감경철 장로, KCTV 회장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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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1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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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케이블을 통해 기독교방송을 하고 있는 뉴욕기독교TV방송(KCTV, 사장 박용기 장로)는 11월 1일 (화) 오후 7시 코리아나 레스트랑 대연회장에서 감경철 장로(CTS 회장)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박용기 장로는 "1999년 창립때부터 CTS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했으며 이후 감경철 장로가 KCTV에 이사가 되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 2009년 24시간 케이블 방송을 시작할때도 감 장로가 일부러 뉴욕으로 찾아오기도 하는등 방송국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었다."
"앞으로 방송국을 더욱 발전을 시켜야 하는데 뉴욕의 실정이 많이 미약하다. 그래서 감 장로님을 회장으로 모셨다. 물질적인 후원에 대한 기대보다는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방향을 기대한다. 한국 최고의 기독교방송 CTS와 연합하여 동반관계로 나아갈것이다. 그러면 아무래도 서로 힘이 될것이다. 취임식에서 감 회장이 자세한 기조설명을 할것이다"고 설명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용기 장로는 "1999년 창립때부터 CTS와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했으며 이후 감경철 장로가 KCTV에 이사가 되어 관심을 기울여 주었다. 2009년 24시간 케이블 방송을 시작할때도 감 장로가 일부러 뉴욕으로 찾아오기도 하는등 방송국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었다."
"앞으로 방송국을 더욱 발전을 시켜야 하는데 뉴욕의 실정이 많이 미약하다. 그래서 감 장로님을 회장으로 모셨다. 물질적인 후원에 대한 기대보다는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방향을 기대한다. 한국 최고의 기독교방송 CTS와 연합하여 동반관계로 나아갈것이다. 그러면 아무래도 서로 힘이 될것이다. 취임식에서 감 회장이 자세한 기조설명을 할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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