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김승희 회장 2011 성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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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1-12-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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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은 화해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해 멀어졌고, 인간들의 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갈라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통해 화합을 하셨으며, 이를 통해 우리 인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 할 수 있도록 베푸신 인류의 대 사건입니다.
또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 가장 필요한 빛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랑의 회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매일매일 화려한 네온사인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화해의 사건, 사랑의 사건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매일매일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살게 될 것입니다.
뉴욕 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0회기 회장 김승희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은 화해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해 멀어졌고, 인간들의 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갈라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통해 화합을 하셨으며, 이를 통해 우리 인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 할 수 있도록 베푸신 인류의 대 사건입니다.
또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 가장 필요한 빛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랑의 회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매일매일 화려한 네온사인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화해의 사건, 사랑의 사건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매일매일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살게 될 것입니다.
뉴욕 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0회기 회장 김승희목사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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