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대 목사 초청 찬양간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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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4-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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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김연규 목사)는 지난 4월 1일(주일) 오전 11시에 복음성가 1세대 찬양 사역자 전용대 목사를 초청하여 1일 특별 찬양간증집회를 가졌다.
설교와 찬양에 나선 전용대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말씀으로 감사에 대한 간증을 하며 세상에서도, 친구들에게서도 버림받아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려 마음먹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살려주셨기에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우리가 믿음 안에서 살길은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의 조건을 찾는 것이며 그 감사가 매일 기쁨이 넘치는 감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전용대 목사는 간증 중간에 자신의 히트곡 ‘주여 이 죄인이’, ‘어둠의 사막의 골짜기에서’, ‘웃을 수 있어요’, ‘어머니 성경책’, ‘똑바로 보고 싶어요’ 등을 찬양하며 찬양이 발표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뉴욕비전교회 담임 김연규 목사는 복음성가 1세대라 불리는 찬양 가수 전용대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고, 특별히 전용대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으로 은혜를 받았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참여한 성도들의 마음에 비전을 심어주었고 부족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날마다 감사할 수 있는 감사거리를 찾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무엇을 하던지 감사꺼리를 찾아야 함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을 피력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설교와 찬양에 나선 전용대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말씀으로 감사에 대한 간증을 하며 세상에서도, 친구들에게서도 버림받아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려 마음먹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살려주셨기에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우리가 믿음 안에서 살길은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의 조건을 찾는 것이며 그 감사가 매일 기쁨이 넘치는 감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전용대 목사는 간증 중간에 자신의 히트곡 ‘주여 이 죄인이’, ‘어둠의 사막의 골짜기에서’, ‘웃을 수 있어요’, ‘어머니 성경책’, ‘똑바로 보고 싶어요’ 등을 찬양하며 찬양이 발표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뉴욕비전교회 담임 김연규 목사는 복음성가 1세대라 불리는 찬양 가수 전용대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고, 특별히 전용대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으로 은혜를 받았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참여한 성도들의 마음에 비전을 심어주었고 부족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날마다 감사할 수 있는 감사거리를 찾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무엇을 하던지 감사꺼리를 찾아야 함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을 피력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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