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소망교회 성도들은 박상천 담임목사의 인도로 4월 23일부터 11박 12일동안 그리스와 터키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올해 뉴욕목사회는 사업으로 성지순례가 계획되어 있으며, 뉴저지교협에서는 이미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성지순례이다.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갇혔었던 감옥


▲루디아의 집


▲루디아

루디아는 빌립보의 시장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줏빛 옷감을 팔던 여인이었다. 그럴 즈음 사도 바울은 제2차 전도여행중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은 강변에서 여인들에게 설교를 했는데 그 중에 루디아가 끼여 있었다.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접한 루디아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유럽 땅 빌립보에 공식적으로 첫 교인이 되었다. 또 자신의 집을 모임 장소로 제공하여 사도 바울과 함께 마케도니아에 첫번째 교회를 세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루디아는 주의 종 바울을 정성껏 대접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루디아는 열심히 옷감을 팔아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한다.


▲트로이목마


▲페르가몬 교회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7개교회중 하나인 버가모 교회이다. 당시 우상숭배와 세속화 되어가는 도시였다.


▲에베소


▲에베소의 아르테미여신전이 있던곳


▲에베소


▲에베소의 원형극장


▲에베소의 한식당


▲사도요한의 성당터사도요한의 무덤


▲사도요한의 무덤


▲사도요한의 성당터 주위의 풍광


▲사도요한이 지어줬던 성모마리아의집


▲파묵칼레(온천휴양지)


▲안탈랴의 유람선에서(지중해의 휴양지)


▲아스펜도스 (로마의 유적지중 세계최대의 원형극장)


▲가파도키아 (열기구안에서 내려다본 장관)


▲갑파도키아 수도원 골짜기


▲갑파도키아 수도원


▲보스포로스 유람선에서


▲블루모스크내


▲성 소피아성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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