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선교대상 반봉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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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11-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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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1990년부터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제정,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제22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이 11월 18일(월)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렸다. 선교대상 7개 부문 중 평신도(기독실업인) 부문에서 반봉혁 장로가 수상했다. 반봉혁 장로는 이미 수차례 뉴욕과 뉴저지 집회를 통해 '두부전도왕' 그리고 '낙도전도왕'으로 잘알려져 있다. 전도의 도구로 두부를 사용하여 '두부전도왕'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현재 신바람낙도선교회 회장으로 낙도를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해 '낙도전도왕'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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