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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김정한 ㆍ 21세기 기독교의 대적은 누구인가 댓글(7) 2017-03-19
강춘수 ㆍ 인생에 가장 힘든 때를 지나는자에게 댓글(1) 2017-03-20
잠긴동산 ㆍ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원식 기도문 전문 댓글(9) 2017-03-23
해처럼달처럼 ㆍ 이런 목사, 이런 성도 어디 없나요? 댓글(5) 2017-03-23
해처럼달처럼 ㆍ 봄이 왔어요 댓글(4) 2017-03-23
짐보 ㆍ 3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2) 2017-03-23
별똥별 ㆍ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댓글(7) 2017-03-25
김원기 ㆍ 공개 건의 2017-03-29
강춘수 ㆍ 더이상은 아니다 댓글(1) 2017-03-29
예종규목사 ㆍ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2017-03-29
짐보 ㆍ 4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4) 2017-03-30
해처럼달처럼 ㆍ 사순절 묵상/ 용서해 줄 수 없겠니? 댓글(6) 2017-03-30
김정한 ㆍ 천국기업 얻을 자들이 싸워야 할 싸움들(4) 댓글(18) 2017-04-01
대장쟁이 ㆍ (창 49) 아버지의 축복 댓글(18) 2017-04-01
해처럼달처럼 ㆍ '그리스도인' 댓글(2) 2017-04-06
해처럼달처럼 ㆍ 사랑은 가슴으로 말하는거야 댓글(2) 2017-04-06
짐보 ㆍ 41.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4) 2017-04-06
바두기 ㆍ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목사님들이 안되는 이유 - 1 댓글(7) 2017-04-06
예종규 목사 ㆍ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 댓글(2) 2017-04-06
이성은 ㆍ 목회자님과 사모님께서는 절대로 중절수술이나 피임수술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1) 2017-04-07
해처럼달처럼 ㆍ 시선을 한곳에만 두지마 댓글(2) 2017-04-11
바두기 ㆍ 목사들이 정치적 견해를 밝히면 안되는 이유 - 2 댓글(3) 2017-04-11
별똥별 ㆍ 십자가 안에서 내 고백 댓글(3) 2017-04-11
해처럼달처럼 ㆍ 교회와 정치 2017-04-11
해처럼달처럼 ㆍ 글이 너무 좋아서.... 뉴욕의 어느 택시 기사 이야기 댓글(1)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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