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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치료제(백신 포함)

페이지 정보

khcho (118.♡.♡.156)2020-04-22 20:04

본문

수퍼치료제(백신 포함)

그들이 아무리 용을 써도
하늘이 제시한 문제에 대해선
답이 없다.

댓글목록

thomas lee님의 댓글

thomas lee 97.♡.♡.182

"하늘이 제시한 문제"를 저는 짧은 이 한 문장의 글을, 다음과 깉이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인간이 지은 자신들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구원(치료)을 베풀어 달라고 해야만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hcho님의 댓글

khcho 댓글의 댓글 118.♡.♡.156

저도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위한 기도가 대부분입니다. 세계 정상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분의 섭리와 뜻에 순종하길 위해서

thomas lee님의 댓글

thomas lee 97.♡.♡.182

바이러스 치료제를 위한 약이 계발되어야 하며, 치료을 위한 약이 매우 중요함을 압니다. 그러나, 약 뿐만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치료를 포함해서,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저는 치료약에 앞서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는 기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실어주셔서 그 글을 읽고, 진지하고 믿음의 태도로 생각하게 해 주셔서 기쁨니다.

khcho님의 댓글

khcho 댓글의 댓글 119.♡.♡.108

동감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세이겠죠. 그런데 한국교회에선 이를 침묵모드로
일관중에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민교회는 잘 모르겠습니다.

DavidCha님의 댓글

DavidCha 184.♡.♡.12

바이러스초기상황에서 헌금때문에 예배를 취소하지않았던 교회들의 추한모습으로 인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멀리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뉴욕 주지사의 행정명령으로 뉴욕에서는 모든 목적의 모든 규모의 비 필수적인 모임이 금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에서는 제직회의 같은 비 필수적인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를 비롯한 일부 교인 혹은 장로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까지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교인들에게 숨기며 쉬쉬하는 몰지각한일들은 이 바이러스를 확산 시킬 수 있는 정말 심각한 일 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교회들을 고발합니다. 이런 모습들로인해 교회혐오가 생긴다는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런 모든 목적의 모든 규모의 비 필수적인 모임을 알면 신고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런 무모하고 비상식적인 모임을 강행한다면 신고를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khcho님의 댓글

khcho 댓글의 댓글 119.♡.♡.108

지금 한국은 코비드19 사태가 많이 안정세입니다. 그러나 아직 방심하긴 이르지요. 바이러스가 한창 창궐할 때, 한국 정부에서는 매우 강력하게 조치(행정공무원이 교회 앞에서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등 체크)를 취했답니다. 그것을 저는 피부적으로 느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분위기가...어떤지

khcho님의 댓글

khcho 119.♡.♡.108

오늘도 코비드19와 관련하여 기도하면서, 한국교회를 생각해 봤습니다. 지도자들이 속으로는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겉으론 아무도 '회개'(repentance)라는 말을 하는 지도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영적 지도권을 상실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방역의 문제에 있어서도 교회가 앞장서야 할 줄 압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영적 공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생략하고 그럼에도 우리 하나님은 남은자(그루터기)들을 통해서 한국과 미국교회들이 회복되길 원하실 줄 믿습니다.

thomas lee님의 댓글

thomas lee 97.♡.♡.182

"회개"라고 하는 부분에서, 저는 이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생각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회개"를 외치며 "회개"를 실천하기 보다는 한국의 정치인들의 형태를 닮아가는 "정치적인 교회", "정치인 같은 목회자"로 되어버린 현실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회개"라는 것 보다는 어떤 "권력"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회개의 중요성이나 참된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교회와 목사는 한국의 정치/정치인 형태를 쫒아 가기 보다 가난하게, 권력없이,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추구하는 삶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만 닮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한국 사회를 바라보면서 판단하면)부자 혹은 권력 가진 사람은 회개를 좋아할까요?

Kate님의 댓글

Kate 댓글의 댓글 24.♡.♡.108

좋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khcho님의 댓글

khcho 223.♡.♡.112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교회, 목회자들이 그 대표성을 갖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각자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은 특정한 누굴 탓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자성하며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다행히도 전체 미국인의 55%정도(통계)가 기도한다고 하니 소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추구하는 삶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만 닮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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