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트하크마 01-(1)홀로 유일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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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소식 (112.♡.♡.162)ㆍ2018-05-06 11: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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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왕하 19:14-15)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의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왕하 19:14-15)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 1 ]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
(고전 8:5-6)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5-6)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딤전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홀로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세상에는 부모들이 많이 있지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하나밖에 없듯이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참신이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한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에 낳아 준 분도 없으시고, 하나님을 만드신 자도 없는 홀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계신 분 오직 한 하나님 뿐이십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러한 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구세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댓글목록
오월님의 댓글
오월 98.♡.♡.207
복된 소식님의 위 글 중에서 다음 부분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들이 많이 있지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하나밖에
없듯이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참신이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말 그대로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시나
부모님이라는 본질에서는 하나이시기에 아버지라는 자리,
어머니라는 자리처럼 위격적인 측면에서 부모님이 언급되어질
때에는 두 분이라 하는 것이고 자식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낳고 길러주신 부모라는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하나이시기에
한 부모 아래 태어났다./부모님은 하나(뿐)이다/ 부모님은 하나
밖에 없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부모님 두 분 중에 한 분이 돌아가시고 한 분만 생존해
계시는 경우 부모님은 한 분 이라고 하는 것이 가하지 그 외에
부모님은 한 분이라고 하면 부모님 둘 중 한 분을 부인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세 분) 하나님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이신데
우리 말 성경이 일관성 없이 일 부 구절들에서 하나님은 한 분 ,
또는 한 분 하나님 하는 식으로 번역해 놓다보니까 우리가 너무
그 표현에 익숙해져서 그것의 논리적 또는 용어적 문제점을 간과하고
지내왔습니다.
지각 있는 목사님들 ,학자의 귀와 혀를 가지신 신자들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대한성서공회가 언젠가는 시정했으면 하는 부분이겠지만
그것이 쉽게 되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 전까지는 성경구절로서건
아니면 신학글로서건 '한 분 하나님/하나님은 한 분 ' 부분들을
대할때는 세 분 하나님을 부인하는 표현이 아니라 단지
'일체 하나님/하나님은 일체' 를 그리 표현한 것이다라고 해석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요.
오월님의 댓글
오월 98.♡.♡.207
콤마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 또는 그것의 위치에 따라 말의 의미나
글의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 언어이니 단어 하나 첨삭되는
것, 그 놓여지는 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세 분 하나님(삼위일체신론적 표현)과 세 하나님(삼신론적 표현)
한 하나님(삼위일체신론적 표현)과 한 분 하나님(단일신론적 표현)
복된소식님의 댓글
복된소식 112.♡.♡.162한 하나님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