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트하크마 01-(6) 하나님의 경륜을 밝혀주는 성경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노페트하크마 01-(6) 하나님의 경륜을 밝혀주는 성경

페이지 정보

복된소식 (211.♡.♡.168)2018-06-03 12:18

본문

[ 6 ] 하나님의 경륜을 밝혀주는 성경(경륜과 섭리)

성경은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을 사람들에게 밝혀주는 생명의 책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말의 뜻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은 사람들의 간구로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의 간구로 인하여 변경될 수도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밝혀주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기록된 성경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하나님의 경륜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나님의 경륜의 대표적인 예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그러므로 우리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도들이지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이해하고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도들이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거나,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정적인 섭리의 예 --- 열상 18:44 – 엘리야의 7번 기도의 응답 손만한 작은 구름
*하나님의 부정적인 섭리의 예 --- 창 18:32 – 아브라함의 6번 기도와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언약(변치않음)이요 사람끼리 약속(변화무쌍)은 계약인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성을 설명해주는 또하나의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계획중에 "경륜과 섭리" 를 잘 설명해 주는 글 복된소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것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지만 질서의 하나님이신 줄 압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유익한 글입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복된소식님의 댓글

복된소식 댓글의 댓글 211.♡.♡.168

고맙습니다.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54건 19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별똥별 ㆍ 노후에 어느 대학 가고 싶으세요? 댓글(8) 2017-02-25
별똥별 ㆍ 눈을 들어 댓글(8) 2017-02-25
김정한 ㆍ 이스라엘과 교회를 택하고 훈련시키는 이유 댓글(11) 2017-02-25
임문규 ㆍ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댓글(1) 2017-02-23
짐보 ㆍ 3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12) 2017-02-23
해처럼달처럼 ㆍ 가까이 끌어안아 줘 봐 댓글(4) 2017-02-22
대장쟁이 ㆍ (창 46) 형통만이 축복일까요? 댓글(8) 2017-02-21
임문규 ㆍ 용기있는 성도 2017-02-19
김정한 ㆍ 우리 교회와 우리들은 어떤가? 댓글(10) 2017-02-19
해처럼달처럼 ㆍ 판단하지마 댓글(2) 2017-02-18
별똥별 ㆍ 공명조(共命鳥) 댓글(8) 2017-02-18
작은자 ㆍ 어느 성도의 글 댓글(10) 2017-02-16
짐보 ㆍ 3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15) 2017-02-16
대장쟁이 ㆍ (창 45) 해후 댓글(4) 2017-02-14
김정한 ㆍ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서 나를 보자(2) 댓글(5) 2017-02-11
해처럼달처럼 ㆍ 몸살 댓글(4) 2017-02-10
짐보 ㆍ 34.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10) 2017-02-10
hudsonman ㆍ 목사는 절대적 면책특권이 부여된 자인가? 댓글(9) 2017-02-09
해처럼달처럼 ㆍ 힘을 주소서 댓글(4) 2017-02-08
별똥별 ㆍ 행복 댓글(10) 2017-02-08
임문규 ㆍ 당신의벧엘을 찾으십시오 2017-02-07
도봉옥 ㆍ "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 댓글(4) 2017-02-07
김정한 ㆍ 출애굽한 이스라엘자손에게서 우리를 보자 댓글(3) 2017-02-07
대장쟁이 ㆍ (창 44) 아버지의 슬픔 댓글(8) 2017-02-05
해처럼달처럼 ㆍ 대서양을 바라보며.. 댓글(8) 2017-02-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