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트하크마 03.예수님의 초림-(1)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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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소식 (211.♡.♡.55)ㆍ2018-09-02 10: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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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우리들이 예수님을 생각할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음을 가장 먼저 이해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막 1:14-15)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4-15)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눅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눅 4: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또한 예수님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피조물의 세상에 오시는 순간에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 품속에 계시던 분이셨으며, 하나님 품에서 독생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분이십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들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피조 된 하늘의 신들과 같은 존재가 아니며, 창세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비밀의 경륜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아버지의 품 속에서 독생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 속에서 독생하셨다는 것은 우리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하는 말과는 다른 것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와 “나누이다”라고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나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영이 첫 번째 영의 사람인 아담과 나누이듯이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영과 나누이신 분이십니다.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 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말 2: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댓글목록
팔월님의 댓글
팔월 73.♡.♡.212
[복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나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영이 첫 번째 영의 사람인 아담과
나누이듯이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영과 나누이신 분이십니다.]
->성경 어디에? 기독교 교단 어디에서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세 위격으로 구별되시나 본질적으로 하나이시다 라는 것이 삼위일체
신론의 핵심인데..기본도 헷갈리시면서 성경교사노릇하시는 분이십니까???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고전 5:3>
이 구절을 님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더 이상 생각지 않고
님이 성경에 대해서 좀은 알기에 글을 올리나보다 했던 착각도
이미 거두었습니다. 아멘넷 자유게시판에 이단사설가나
상상신학가가 별 다른 제제 없이 글을 계속 올려도 되는
시절이 왔는가는 모르겠지만 책선의 의무를 져 버릴 수
없어서 ,말라기 2장 15절을 곡해하는 님을 위해서 한번 더
호크마 주석을 인용하겠습니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 "영이 유여하"시다 함은 영이 부족하지 않고 남아 있음을
이름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성립시킬 영을 얼마든지 창조하시려면
창조하실 수 있었으나, 그는 처음에 일남 일녀를 지어 서로 합하여
하나되게 하셨다 (창2:24; 마 19:4-6). 곧, 그가 일남 일녀를 지으신
목적은, 그들이 단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우리 본문에
"하나"라는 말이 두 번 나오는데 둘이 합하여 하나된다는 의미에서
하나이라는 뜻이다. 부부가 서로 갈리지 않고 하나됨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일수록,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합치하는 것이다.
일남 일녀가 한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형식뿐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
화합하여 일치함이 참될수록, 거기서 나는 자손이 경건하다는 의미를
우리 본문이 가르 친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한몸을 이룸에 있어서
우리 본문은, 외모뿐 아니고 심령 속에 그리하여야 할 것을 가르치는
의미에서, "네 심령을 삼가 지켜"라고 하였다.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고 한 말씀은, 아내로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배반하지 말라는 뜻이다.]
팔월님의 댓글
팔월 73.♡.♡.212
매튜 헨리 영문 주석
[Did not God make one, one Eve for one Adam?
Yet God could have made another Eve. Wherefore
did he make but one woman for one man? It was
that the children might be made a seed to serve him.
Husbands and wives must live in the fear of God,
that their seed may be a godly seed.]
팔월님의 댓글
팔월 73.♡.♡.212
말라기 2:15
NIV
<Has not the LORD made them one? In flesh and spirit
they are his. And why one? Because he was seeking godly
offspring. So guard yourself in your spirit, and do not
break faith with the wife of your youth.>
KJV
<And did not he make one? Yet had he the residue
of the spirit. And wherefore one? That he might seek
a godly seed. Therefore take heed to your spirit, and
let none deal treacherously against the wife of his youth.>
히브리어
< ולא אחד עשה ושאר רוח לו ומה האחד מבקש זרע אלהים
ונשמרתם ברוחכם ובאשת נעוריך אל יבגד׃ >
Bible knowledge commentary
[2:15 - This is the most difficult verse in Malachi.
the first phrase could be either,
"Did not One make them?"or "Did not He(the Lord)
make one?" The first rendering emphasizes the
creative and sovereign work of the one God(v.10)
The second has several possibilities. It may refer
to one wife,one child of Abraham(Isaac),one flesh
(man and woman made one in marriage),or
one covenant nation.....]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173.♡.♡.49
대한 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글쓴이: 진응필
http://na.or.kr/bbs/board.php?bo_table=na_community&wr_id=779
이런 글은 목회자의 글이라기 보다 스팸이라 여겨집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게시판 '복된소식님(천안 나사렛 성결교회, 진응필 목사)의 인터넷 흔적 입니다. 요상한 점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http://na.or.kr/bbs/board.php?bo_table=na_community&wr_id=730
하나님이 주신 3.3.3.의 복목회자, 진응필 18-03-26 23:55 440회 0건
올 해(2018년)로 어느덧 나의 인생이 60년이 되어 지나간 세월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신학을 공부하고 지도교수님의 소개하심으로 현재 오세한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진리의기둥교회 전도사로 가서 부교역자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제가 진리의기둥교회로 가는 첫날에 진리의기둥교회 새로운 성전을 짓는 과정으로 현재 진리의기둥교회가 있는 동네 중앙으로 거쳐나가는 교회의 대형 하수도를 묻는 작업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후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함께 2,000여평의 산을 벌목하고 교회터를 만드는 옹벽 공사를 하면서 5년의 세월 속에 어느덧 5층 건물의 진리의기둥교회가 세워졌고, 그리고 저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에 위치한 옥정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서 2003년 10월 3일에 진리의기둥교회 입당예배를 드린다고 오세한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참석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이호식 장로님 옆자리에 앉아서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윽고 진리의기둥교회 입당예배가 마쳤을 때 갑자기 양손이 뜨뜻함을 느꼈고 손바닥을 뒤집어 보니 양손바닥에는 금가루가 인절미 콩가루처럼 묻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호식 장로님께 보여드리고 장로님의 손바닥을 보니 저와 같이 이호식 장로님 손바닥에도 금가루가 인절미콩가루처럼 묻어 있었습니다. 장로님과 함께 기이하게 여기고 말씀을 나누고 헤어져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은 후 마련된 음식을 먹은 후 이호식 장로님 댁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기차 시간에 맞추어서 나주로 내려왔습니다.
이후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생활하다가 저의 나이 50살이 넘어서 생각하기를 더 늦기 전에 주님이 주신 은혜를 더 큰 세상에 나가서 전하리라 하고 무작정 상경 하듯이 준비된 것은 없지만 나주를 떠나기로 하였고, 이러한 나의 생각에 당황한 사모는 당시 자녀들이 있는 천안으로 가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사모가 다급하게 자녀들이 거주하고 있는 천안지역에 있는 1층 상가를 3,000만원에 전세를 얻어서 교회를 개척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모가 얻은 그 상가를 가보니 교회를 개척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마땅치 않은 지역이라 보기에는 1층 상가지만 그냥 원룸으로 쓰고 다른 장소에다 교회를 개척하자고 해서 그당시 자녀들이 자취하고 있던 건물 1층에다 천안나사렛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먼저 얻어 놓은 건물을 우리 사모가 지혜롭게 생각을 모으고 일을 처리해서 처제로부터 돈을 가져다가 그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로 우리 가족 명의로 생긴 3층 건물이였고, 이후 이 건물에서 나오는 수입이 제가 무조건 천안에다 교회를 개척한 후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비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천안에 교회를 개척한 후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우선 더 기도하고 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서울에 있는 S기도원에 날마다 철야기도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365일 철야기도를 다니던 중 기도원에서 알게 된 K집사님이 사업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고, 돈이 들어가면 금방 돈이 나오는데 돈이 없다고 하소연을 해서 그러면 내가 돈을 융통해주겠다고 하고 돈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물론 돈이 금방 나올 것이고, 그러면 개척교회도 돕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금방 나온다던 돈이 몇 달이 지나고,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다가 돈을 빌려간 K집사님 남편이 간암으로 죽었고, 이어서 한 달 후 K집사님은 유방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졸지에 나는 빚쟁이가 되었고, 일주일에 4군데서 빚독촉을 하러오는 탓에 생활이 불안해져서, 이제는 안되겠다 하고 일단 방을 빼서 이사가자 하고 가족들에게 말하자 우리 사모가 나사렛대학 서쪽에 가서 전셋돈을 빼서 3층 집을 사버렸습니다. 이것이 우리 가족에게 생긴 두 번째 3층집입니다.
이 후 2016년 12월에 빚이 다 해결 되었고, 두 번째 생긴 3층집 옥상에다 샌드위치 판넬로 대략 8평 정도의 건물을 짓고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엉뚱한 욕심, 도와주면 교회를 세워주겠다는 말에 빚쟁이가 되어 어려움을 겪을 때 제가 나사렛대신학교를 가도록 도와주신 충만교회 송금섭 목사님께 가서 사정이 이렇게 되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송금섭 목사님께서 같이 기도하면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서울 부광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며 강릉 세계로영성원을 운영하시는 정영성 목사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후 정영성 목사님과 같이 영성원 사역을 한지 2년 만에 정영성 목사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기업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생각하기를 목사가 교회를 부흥시켜야지 무슨 기업을 주실까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략 4개월 후 느닷없이 우리 사모가 나사렛대학 후문 쪽에 있는 건물 하나를 팔려고 한다는데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우리 처지에 지금 건물을 가서 본다고 살 수 있는 자금이 어디있냐고 하면서 마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모가 꼭 한번 같이 가서 보자고 하여서 마지못해서 따라가서 건물을 보았는데 건물 벽에 ‘은하수’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4개월 전에 정영성 목사님이 기업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실 때 하셨던 창세기 15장 5절의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는 말씀이 생각났는데, 하늘의 뭇 별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에 대한 축복이면서 한편으로는 무한한 축복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정영성 목사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이 보았던 하늘의 뭇 별이 ‘은하수’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건물은 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주시는 기업이라고 사모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후 우여곡절 끝에 ‘은하수’ 건물을 사게 되었는데 이 건물도 3층 집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은사자들이 말하기를 손에 금가루를 주시는 것은 물권을 주신 것이라고 하는데, 진리의기둥교회 입당예배에서 이호식 장로님과 함께 경험한 손바닥에 묻은 금가루를 생각하였고, 나주를 떠나 천안에 개척교회를 한다고 정착하는 순간부터 3층 건물을 3년마다 주셔서 지금은 3층 건물이 3개가 되었습니다.
3층 건물 3개가 대략 원룸 30개 정도여서 가족들이 바쁘게 운영하며 사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3.3.3.의 복입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까지 나의 인생 60년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신앙의 간증이고, 진리의기둥교회 이호식 장로님 살아계시니 저의 이 글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신앙의 간증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남은 삶 동안 천안나사렛교회가 온전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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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or.kr/bbs/board.php?bo_table=na_community&wr_id=725
베드로와 아인슈타인 4목회자, 진응필 18-02-17 02:06 417회 0건
2.‘매면’의 이해
스트롱번호:1210 ‘매면(devw데오)’이라는 이 말은 긍정적인 뜻이 담겨진 말이며, 특히 전투용어로서 전쟁에서 승리를 하여 상대방을 제압하고 결박해서 포로로 잡고 전리품을 얻는 다는 말입니다.
잘못 생각하면 이 ‘매면(devw데오)’이라는 말의 뜻을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봉인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라는 말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 영혼들을 결박해서 교회로 데려오면 하늘에서도 그 영혼이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리를 깨닫게 하면 하늘에 속한 영혼이 되게 된다는 것으로, 우리들이 수고하지 않고서는 영혼을 구원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라는 명령인 것입니다.
[스트롱번호:1210 ‘매면(devw데오)’의 사용 예] 신약성경에서 대략 45번 사용되었습니다.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 야 그 집을 늑탈 하리라』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 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요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 라 하시니라』
(요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 라 하시니라』
3.‘풀면’의 이해
스트롱번호:3089 ‘풀면(luvw뤼오)’ 이 말은 부정적인 뜻이 담겨진 말로써 폐하고, 버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는 말씀의 뜻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결박하지 못하고 풀어버리면, 하늘에서도 그 영혼을 얻지 못하고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책임과 의무가 무거운 것은 내가 포기한 영혼은 하늘에서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스트롱번호 3089 ‘풀면(luvw뤼오)’의 사용 예] 신양성경에서 대략 42번 사용되었습니다.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 8 ] 결 론
오늘 본문의 말씀을 정리하면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신후 베드로의 신앙성숙을 인정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므온이라는 이름에 베드로(Pevtro")라고 이름을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 베드로(Pevtro")라는 이름은 영어로는 피터 (Peter)가 되지만 독일어로는 아인슈타인(Einstein)이 되는 것으로 그 뜻은 ‘하나의 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므온이 베드로(Pevtro")라고 불리우는 것은 교황의 근거가 될 수 없고, 단지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신 후 베드로의 신앙성숙과 하나님의 영적 군사로서 인정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오늘날 우리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내용도 전혀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가이사랴 빕립보 도시 바위 언덕에 세워진 ‘판의 신전’을 가리키시면서 ‘저(이) 반석(pevtra)’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 다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으니 마귀,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선포하시고 반석(pevtra) 위에 세워진 우상의 신전 ‘판의 신전’을 때려 부수고 그(이) 반석(pevtra)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 마귀,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살고 있는 저와 성도 여러분들이 스스로 물어 보셔야 하는 것이 있다면 ‘나는 과연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뒷받침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이어서 사용하신 ‘매면’과 ‘풀면’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어들은 군대에서 사용하는 전쟁용어로서 ‘매면(devw데오)’의 내용은 전쟁을 해서 승리하여 전리품을 얻어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열쇠, 즉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가지고 영적 전쟁을 하여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얻어 교회로 데려오면 그 영혼이 하늘에서도 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풀면(luvw뤼오)’이라는 단어는 전쟁을 포기하고, 전쟁을 하지 않고 버리면, 전리품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들이 영적 전쟁을 하지 않으면 영혼을 얻을 것이 없고, 그 영혼들이 이 세상에서 버려진 것처럼 하늘에서도 버려진다는 것입니다.
사족을 더하면 ‘피터 판(Peter Pan)’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름입니다. ‘피터 판(Peter Pan)’은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에게 감추어야 할 이름이고,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이름은 베드로(Pevtro") 즉 아인슈타인(Einstein)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부활승천 하시기 전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영적 전쟁을 선포하신 것을 알았으면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가지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전도하여 반석(pevtra)위에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주여! 이 땅위에 세워진 교회들과 성도들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천안 나사렛교회 진응필 목사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125
복된소식님 왈;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나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영이 첫 번째 영의 사람인 아담과 나누이듯이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영과 나누이신 분이십니다."
어이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러나 복된소식님, 영은 독립된 개체요 인격체입니다. 무슨 기운이나 안개같은 물질이 아닙니다. 나누이다니요? 하나님이 나누어져서 예수님이 생겼다니요?
창세기 2장에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로 생기(영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를 불어넣으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창세기 1장에서 지으신 수컷짐승 사람을 붙잡아서 영을 불어넣으셨다고, 모든 인간이 아담의 영을 받았다는 영혼분열설 괴설을 늘어놓으시면서 저나 팔월님의 댓글과 질의에는 답변을 회피하고 "너희들은 짖어라, 나는 내 갈길을 간다."는 식으로 대응하시며 이제 계속하여 하나님 영 분열설을 풀어놓으시니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마음이 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완전하지 않고 성경해석이나 교리에 관한 논쟁과 다툼이 있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귀하의 태도는 이 아멘넷 자유게시판을 이단사설을 풀어놓는 선전장으로 만들어 어떻게 해서든 미혹하고 속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귀하께서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실 경우 부득이 아멘넷의 조치를 요청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125
복된소식님,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래 "아멘넷 게시물 관리원칙"을 다시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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