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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채플(김주동 목사) 개척감사예배 - 삶이 예배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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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8-11-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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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채플(김주동 목사) 개척감사예배가 11월 11일 주일 오후 5시30분 드려졌다. ‘삶이 예배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갈보리채플의 개척예배에는 교회가 속한 미주성결교회 관계자들과 뉴욕과 뉴저지 목사회 회장이 순서를 맡고 격려했다. 

 

1.

 

예배는 인도 김주동 목사, 기도 조승수 목사(킌즈성결교회), 성경봉독 이재곤 장로(뉴욕성설교회), 특별찬양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설교 이의철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 봉헌기도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의철 목사는 사도행전 2:37-47를 본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말씀충만한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사랑충만한 교회가 되면 교회는 성장한다”고 개척하는 교회에 권면적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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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 윤종훈 목사(뉴욕한빛교회)와 황하균 목사(뉴욕소망성결교회), 격려사 김종윤 목사(뉴저지목사회 회장)와 문석호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축도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원로목사), 만찬기도 박종일 목사(뉴저지성산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종훈 목사는 “개척교회 1%만이 성공한다. 세상의 벤처기업은 능력 있고, 열정 있고, 운이 좋으면 성공하지만 교회는 다르다. 김주동 목사는 네트워크가 강한 목회자, 열정이 있는 목회자, 전도하는 목회자이니 잘 될 것으로 믿고 축하한다. 크게 사역한 목회자들이 큰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선 것처럼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 지고가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꼭 승리할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했다.

 

황하균 목사는 “개척은 내릴 수 없는 비행기에 탑승한 것처럼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앞만 보고 가야하는 것이다. 개척은 목사의 피를 짜내어 시작하고 미래에 불확실로 시시때때로 낙망하게 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면 꼭 승리할 것”이라고 축복했다.

 

격려사를 통해 김종윤 회장은 “김주동 목사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하는 전도목사로 이미 알려져 있어 뉴저지의 어둠의 영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조크하며, “시작은 어렵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믿음으로 승리하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문석호 회장도 “개척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 너무 어려운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주동 목사는 활짝 웃는 얼굴이 보기 좋고 언제나 당당한 사람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능력을 믿고 승리하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축복했다.

 

2.

 

갈보리채플 개척에 대한 아멘넷 기사는 많이 본 기사 리스트에 올랐다. 김주동 목사는 “기대이상의 중보자들이 오셔셔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100개의 의자를 준비했다가 의자가 모자라서 식당에서 긴급하게 의자를 빌려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개척교회 성공률(?)이 1%라는 시대에 솔직한 심정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큰 부담이기도 하다. 그래도 중보기도의 역군이 많음에 힘을 얻고 최선을 다하여 교회이름처럼 이 자리가 나는 죽고 십자가만 세워지고 부활의 복음만 전파되는 성소가 되도록 노력하여 좋은 소식만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주동 목사는 “특별히 새로운 사역의 방향은 교회와 선교회라는 두 날개로 여러가지 문제와 인생의 짐으로 힘들어 하고 낙망하는 교민들에게 십자가 능력으로 부활의 소망으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복음을 전하며, 또한 선교적인 마인드로 이들을 직접 찾아가고 위로하며 특별히 국제청소년 선교센타를 통하여 한국의 청년들에게 세계적인 물꼬를 터주는 게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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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 목사는 세인트루이스에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8년간 섬겼다. 2014년에는 뉴욕 업스테이트에 온누리성결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하다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파크로 내려와 다시 교회를 개척했다. 김주동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유학을 와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엘리야기도원 원장, 국제사회복지사 훈련원 원장, 국제청소년 비전센터 설립자로 활동했다.  

 

3.

 

개척감사예배에는 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 4명(장석진, 윤종훈, 이의철, 황하균 목사)이 참가했다. 또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순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찬양을 감당했으며, 뉴저지 사모회 회원들이 개척하는 교회를 위해 손수 음식을 만들어 만찬을 준비했다.

 

갈보리 채플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빵굼터 2층

7 Broadway Palisades Park NJ 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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