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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보교 활동 시작 / 뉴욕 이보교는 사회복지까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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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18-07-27 12:11

본문

1. 

 

뉴저지에서 이민자보호교회(이하 이보교)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저지 이보교 설명회 및 무료법률상담”이 7월 26일(목) 저녁 7시 뉴저지 뉴송교회(김신율 목사)에서 열렸다. 뉴저지 이보교(위원장 손태환 목사)가 주최하고 뉴저지교협(회장 윤명호 목사)이 주관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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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 단체사진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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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 및 환영 시간에는 뉴저지 이보교 위원장인 손태환 목사와 이보교 법률 자문 변호사들(박동규, 최영수)이 찬양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기도에 김상웅 목사(교협 서기), 환영사에 윤명호 목사(교협 회장), 그리고 유병우 목사(목사회 부회장)가 축사를 했다.

 

뉴저지 이보교 위원장 손태환 목사는 인사를 통해 “제가 요즘에 가는 곳곳마다 2가지 시를 소개한다. 이정록 시인의 ‘의자’라는 시와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라며 ‘방문객’을 소개했다. 이런 내용이다.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의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손 목사는 “서류 미비자가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지금 옆에 그런 어마어마한 분들이 다 앉아있다. 몇 사람 누가 왔는지 중요하지 않다. 한 사람을 어마어마한 존재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이 정말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라고 말했다.

 

뉴저지 교협 회장 운명호 목사가 참가하여 “임기 중 여러가지 사업들을 많이 했는데 정말 잘한 일이 이보교를 세운 일이다. 의미가 있다”고 격려를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회적인 약자와 소외된 분들과 함께하셨고 격려해주셨고 동참해 주셨다.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분을 이야기 한다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서류미비가 된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에도 있다. 전에는 기도밖에 못했는데 시민참여센터 변호사들의 협조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바라기는 이 시간을 통해 뉴저지 이보교가 더 활성화되어 사회적 소외되고 약자에게 용기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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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를 소개하는 조원태 목사 ⓒ 복음뉴스(BogEumNews.Com)
 

뉴욕 이보교 위원장 조원태 목사는 손태환 목사를 소개하며 “리더십을 세우는데 마음을 모아 달라. 최고의 리더십을 가지고 앞으로 연약한  자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보교를 섬겨주실 손태환 목사를 소개하겠다”라고 하자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2부 설명회는 손태환 목사(뉴저지 이보교 위원장)의 사회로, 총 6명의 발제자가 있었다. 내용은 “신앙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조원태 목사(뉴욕 이보교 위원장), “사회적 관점에서 본 이보교” 김동찬 대표(시민참여센터), “미국의 아시안 이민정책과 차별의 역사” 현보영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방향” 박동규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장), “추방 사례와 대처방법” 박재홍 변호사(시민참여센터 법률 TF 위원), “이보교 매뉴얼” 최영수 변호사(시민참여센터 이사장) 등이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이민 관련 무료 법률 상담이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들 중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 7명과 변호사들이 남아서 앞으로 뉴저지 이보교 활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 이보교는 8월부터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

 

뉴욕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는 7월 20일(금) 오전 11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핵심은 복지교회에 대한 소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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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에 뉴욕에서 이보교를 시작하며 이보교의 주축 멤버들은 그 누구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이보교는 “센터교회-후원교회-복지교회” 라는 이론을 내놓았다. 이보교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아래 추방위기에 있는 이민자들을 교회내 임시 장소에서 보호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했다. 이런 좁은 의미의 이보교로 바로 “센터교회”이다.

 

뉴욕을 중심으로 교회내 시설을 갖출 수 있는 12개의 센터교회가 준비됐으나, 지난 1년반 동안 단 1명도 한인교회의 센터교회에 피신한 이민자는 없었다. 숫자적으로는 “0”이었지만 교회가 피난처가 되겠다는 기치아래 벌이는 운동가운데 대사회적으로 그 효과는 막대했다.

 

뉴욕 이보교는 그동안 실적이 전무한 센터교회인 피난처교회 역할만 한 것이 아니다. 다카 드리머를 위한 활동, 타민족과의 연대, 심지어 인종차별에 대한 매뉴얼도 내놓았다. 이런 이보교의 활동을 뒷받침한 개념이 바로 넓은 의미의 이보교인 “후원교회” 개념이다. 이보교가 추방 위기의 이민자에게 피난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의 고통과 어려움에 동참하는 것을 교회의 중요한 선교소명으로 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 “복지교회”는 전문 단체와 협력하여 이민자들의 이민생활에 필수적인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이민법, 사회보장제도 혜택 등의 도움도 제공한다. 30여 년 전 퀸즈한인교회의 초기 이민자를 돕는 시스템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가 탄생했듯이 초창기 한인이민교회들은 그런 역할을 담당했었다. 물론 무익하거나 나쁜 일은 아니지만 사업을 해 나갈 때 소명이 있는 소수보다 전교계적인 지지아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뉴욕 이보교는 복지교회 2차 실험교육을 진행했다. 복지교회는 지역교회가 함께 연대하여 소셜워커와 전문적으로 동역하며 한인동포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이 되기 위해서 하는 실험적 대안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민이 줄고,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위축되는 동포사회에 교회가 나서서 희망이 되는 실험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매맺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해밀톤 매디슨 하우스’ 기관에서 파견된 2명(차현화, 한누리)의 소셜워커 전문가에게 6교회의 리더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준비해서 12주 동안 1차, 2차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는 뉴욕 이보교 가입교회 중에 6교회들(뉴욕우리교회, 후러싱제일교회, 어린양교회, 한울림교회, 친구교회, 뉴욕베데스다교회)에서 각 교회당 3명씩 참석했다.

 

뉴욕 이보교 54차 임원진 모임에 교육자와 피교육자를 초대해 향후 일정을 위해 워크샵을 하고 결정된 사항은 △각 교회에서 복지팀을 최소 3명으로 8월 안에 조직하며, 각 교회의 섬김이들은 복지 디렉터라 호칭 △각 교회별로 홍보 △일대일 상담을 원칙으로 사역을 시작 △동의서를 비롯한 서류작업을 이보교 법률자문 변호사들의 자문을 얻어 구비완료하고, 법률/의료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팀을 이보교 전체에서 지원 △9월부터 12월까지 1차 사역을 각 교회별로 세운다 등이다.

 

복지교회를 통해 메디케이드나 메디케어가 없는 사람, 서류미비자들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간병인 시스템을 알리고 혜택을 받도록 돕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동포사회에 정보를 알지 못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들을 알리고 수혜를 받도록 적극 돕게 된다.

 

3.

 

뉴욕 이보교 기금마련을 위해 후러싱제일교회 정옥현 권사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사진전을 했다. 39점의 사진이 판매되고 이보교 다카 드리머 사역을 위한 기금 12,122 달러를 모았다. 이보교는 정옥현 권사에게 감사패를 준비했으나 얼굴을 알리고 싶지 않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정 권사는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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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금중 1천불을 다카 드리머인 정호진(뉴욕 이보교 산하 드리머 TF에서 활동)에게 제공됐다. 정호진 형제는 저명한 만화작가로 맨하탄에서 활동 중인데 꿈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만화를 그리기 위한 낡은 도구를 교체하는 목적으로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다카 드리머로서 한인 동포사회에서 많은 드리머들에게 용기를 준 것에 고마운 의미를 담았다. 나머지는 다카 드리머 희망 에세이 글을 공모하여 다카 드리머들에게 시상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모금된 액수를 사용할 것이라고 알렸다.

  

4.

 

이보교 전국연합 추진위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김원재 목사는 지난 7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워싱턴DC에서 열린 이보교 전국대회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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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강화하고 전국의 연대를 지향하며 뉴욕(조원태), 뉴저지(손태환), 커네티컷(조건삼), 동남부(이상현), 중남부(강주한), 중북부(송진우) 등 6개 지역 이보교들이 연합했다. 또 LA가 있는 서부까지 이보교를 세우는 목표를 가졌다. 현재 이보교 가입교회 108개에서 150개로 확장하고, 센터교회를 현재 12개에서 25개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 또 이보교 신학을 수립하며, 이보교 복지교회 성공 모범사례와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5. 

 

박동규 변호사는 난민가족 분리 정책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뉴욕지역 이민자 권익 및 종교단체 긴급회의를 소개했다. New Sanctuary Coalition는 7월 16일 맨하탄 소재 저드슨 메모리얼 교회에서 이민국의 난민 자녀 격리 수용정책 문제에 대한 비상 대책 회의를 열었다.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루터란, 카톨릭, 유태교 성직자들을 비롯한 50여명의 뉴욕지역 종교단체, 이민자 권익옹호단체, 인권 변호사, 정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이 이슈와 관련된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다카 드리머 최초의 변호사인 시자 바르가스 변호사, 스토미 다니엘스의  변호사이자 이 정책으로 강제 격리된 64명의 자녀와 73명의 부모 변호를 맡고 있는 마이클 아베나타 변호사, 그리고 뉴욕주 하원의원 브라이언 벤자민, 맨하탄 보로장 게일 브류어 등이 참석했다.

 

현재 3천여 명의 자녀들이 부모들과 격리되어 있고 자녀들 중 일부는 타주의 위탁시설로 옮겨지고 있는데 정확히 몇 명이 어디로 옮겨졌는지 부모와 재결합한 자녀는 몇 명인지 등의 정보를 트럼프 행정부가 밝히지 않고 있다. 부모들에 대해서는 망명심사가 아니라 밀입국에 대한 형사재판을 하고 있고 부모중 상당수가 이미 추방 되었으며 추방된 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이 미국내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1살, 2살 어린자녀들도 이민 재판소에 강제 소환되어 자진출국을 하겠냐고 판사들이 물어 보는 상황이다. 이런 모든 상황은 미국헌법의 적법한 절차조항, 국제 난민법, 국제 인권법의 명백한 위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 이후 트럼프 지지층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있고 정치적으로 의도된 사태가 아닌가 합리적인 의구심이 든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모아진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자녀와 부모들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재결합 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2. 가족 재결합을 촉구하고 이민국은 재결합 여부를 확인하며 이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공개하고 거짓 보고시 처벌을 받게 하는 법을 주 의회를 통해 통과 시킨다. 3. 격리된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회처소와 사회봉사 기관 위탁시설을 조직하고 운영한다. 4. 격리된 가족들의 증언과 이들을 변호사는 변호사들의 증언, 수용시설을 방문한 성직자들을 모아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 지속적으로 알린다. 5. 가족 격리수용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기획한다. 6. 이들 난민들이 전쟁과 폭력을 피해 목숨을 걸고 미국에 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궁극적으로 난민신청이 받아들여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7. 다음 주 중에 보다 많은 성직자, 변호사, 활동가들을 모아 확대 대책회의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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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보 목사(뉴욕한인교회)는 맨하튼 소재 피난처 교회(St. Paul Church & St. Andrew Church)에 보호되고 있는 데브라 가족(과테말라 서류미비 이민자)에게 22(주일) 오전 11시 예배에 참석해 2천5백 불의 기금을 전달한다고 소개했다. 기금은 뉴욕교협, 뉴저지교협, 뉴욕 이보교,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뉴욕한인교회 등이 힘을 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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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불법이민반대님의 댓글

불법이민반대 ()

이보교는 불법이민자도 보호하자고 하는데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멕시코 강과 사막을 건너고 캐나다 산속으로 몰래 숨어 들어온 사람들을 보호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재미동포 중에도 또 교회 안에도 심지어는 목사들 중에도 불법이민자가 많은 것은 유감입니다. 하나님은 죄 지은 사람에게 회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불법이민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기는 커녕 불법행위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곳이면서도 동시에 정의도 넘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보교 운동은 사랑(?)은 있을 지 몰라도 정의는 없다고 생각되어 유감입니다.

법과 정의님의 댓글

법과 정의 ()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있다는 점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보교 운동이 "하나님의 사랑(?)은 있는데 하나님의 정의는 없다"는 표현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윗분의 글은 마치 세상 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인 것'처럼 읽히는데,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미국 역사에 무척 많았기 때문입니다.  흑인 노예제도를 두었던 법도 그렇고, 중국인들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았던 법도 그렇고, 한 때 흑인들은 버스 뒷좌석에 앉아야 한다는 법도 있었습니다.  미국에는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인종차별법이 있었습니다.    주지하시는대로 세상 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서, 국민들이 입법 기관인 국회를 통해 다수결로 만듭니다.  다수결로 만들어진 법은, 때로 얼마든지 소수를 억압하는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법을 지키는 것이 꼭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는 것'이라는 등식은 늘 성립하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러나 이보교운동은 전문 변호사님들과 함께, 법의 테두리안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든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자는 것이지 불법행위를 보호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한 번 이보교 행사에 참석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토마스 리님의 댓글

토마스 리 ()

미국의 대도시에 있는 한인교회들의 특징이 있다면 종류가 어떤 것이든 행사가 가득하고 정치인들이 해야 할 법한 일들을 교회와 목회자들이
마치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행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역들이 성경이 보여주는 교회 본질적인 사역 보다는 정치적 형태로 변형되어져 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생각됩니다. 예: 세상법을 다루는 법률가/변호사 등과 사회 복지 기구가 해야할 일들을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정치적 이슈가 되는 일들에 대해 에너지를 투자해야 되는 것인지요? 현대의 한국 교회는 개인의 영혼에 대한 성경적 접근을 하는 것보다 사회적인 일들에 대해 사회에서 법과 관련된 사람들과 협력하여, 자신들의 가진 고유의 신앙적 힘을 조직화, 정치화, 종교적 권력을 흠모해가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물론 저도 정치와 종교의 분리 혹은 종교의 사회 참여 등등의 관련 이슈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이상 교회가 자꾸 사회화 정치화 되어가는 경향들을 보다 성경적 교회관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을 동원하여 행사 위주의 교회로부터 그리고 정치인 혹은 변호사와 같은 법을 다루는 이들과 교회의 사역들이 혼합되어 정치적 교회의 특성을 갖는 것으로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제가 본 미국교회들은 한국 교회가 갖고 있는 위에서 제기한 변형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고 있지않음을 봅니다.

spiritsong님의 댓글

spiritsong ()

God's servant is not for this soceity.. seek His kingdom first..even Jesus did not worked for by then soce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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