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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백세사역 과정’, 미주 넘어 남미·한국까지 열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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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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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을 개강했다. 미국 전역과 한국, 남미에서도 등록하며 시니어 사역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입증했다. '돌봄'에서 '동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시니어를 교회 핵심 동력으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12월에 2기 과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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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국경 넘어 함께 배우는 시니어 사역 전문가들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부설 평생교육원이 100세 시대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문 교육 과정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CPU 평생교육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개강한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1기에는 미주를 넘어 한국과 남미에서도 등록하며 전 세계 한인 교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번 과정에는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플로리다, 하와이, 펜실베이니아 등 미국 내 타주는 물론, 아르헨티나와 한국에서도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목회자, 평신도, 시니어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과정은 시니어 사역의 패러다임을 ‘돌봄’에서 ‘동역’으로 전환하고, 시니어들을 교회의 핵심 동력으로 세우는 전문 사역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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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1기 과정은 ‘시니어 목회 프로세스’, ‘시니어 인생 완성학 개론’, ‘시니어를 위한 소그룹 사역’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줌(Zoom)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글로벌 학습 공동체를 이루며, 교회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제적 사역 방법론을 배우고 있다.

 

CPU 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에 시작하는 2기 과정의 신규 등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2기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안에 전체 4개 모듈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과정 수료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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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평생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시니어 사역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교회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미주와 한국, 그리고 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한인 교회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학 관련 문의는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cpu.edu)나 이메일(puli_pm@cpu.edu)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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