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정동진 목사 안수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C&MA 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정동진 목사 안수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5-11-18 00:58

본문

[기사요약] C&MA 한인총회 동북부 지역회 주관으로 정동진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가 11월 16일 뉴저지 시온성교회에서 열렸다. 강남수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설교를 전했으며, 정동진 목사는 EM 사역과 새벽이슬 선교운동 대표로 활동 중이다.

 

7880998eeffec5e293dc573271cdea3a_1763445406_38.jpg
▲C&MA 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정동진 목사 안수예배

 

C&MA 한인총회 동북부 지역회가 정동진 전도사를 목사로 세우는 거룩한 예식을 거행했다. 2025년 11월 16일 주일 오후 5시, 뉴저지 버겐필드에 위치한 시온성교회에서 열린 안수예배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근본적인 물음에 순종과 헌신으로 응답하는 자리였다.

 

이날 예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윤명호 목사(동북부 지역회 회장)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박이사야 전도사(사랑의샘교회)의 경배와 찬양, 최재형 목사(축복의교회)의 대표기도, 김기찬 목사(부회계)의 성경봉독(요한복음 21:15-17) 순서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강남수 목사(뉴저지만나교회)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역자의 핵심 본질을 짚었다. 강 목사는 "부활하신 주님이 베드로에게 다른 능력이 아닌 '사랑'을 물으신 것처럼, 목회는 결국 지식이나 능력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감당하는 것"이라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사역의 동력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하늘 목사(서기)가 헌금기도를 인도했다.

 

7880998eeffec5e293dc573271cdea3a_1763445442_81.jpg
 

7880998eeffec5e293dc573271cdea3a_1763445442_92.jpg
 

목사로 세움 받은 '새벽이슬 선교운동' 대표

 

정재호 C&MA 한인총회 감독이 집례한 2부 목사안수식은 안수후보자 소개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임직자 정동진 목사는 1989년생으로 나약 칼리지(B.A in Bible & Mission)와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M.Div.)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새벽이슬 선교운동(Morning Dew Mission Movement) 대표이자 뉴욕한인제일교회 EM 담당으로 섬기고 있으며, 조혜진 사모와의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안수후보자 서약에서 정동진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복음 사역에 헌신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어 정재호, 윤명호, 이수원, 김기찬, 하늘, 강남수, 이종욱, 최재형, 백한영 목사 등 안수위원들이 정 목사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드렸다. 정재호 감독은 정동진 목사가 C&MA 한인총회의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아 안수패를 증정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3부 축하 및 권면 순서에서는 선배 목회자들의 따뜻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수원 목사(부회장)와 이종욱 목사(한마음교회)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로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극복할 영적 자세를 나눴다. 김영철 목사(뉴저지이레교회),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는 각각 축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정 목사의 사역과 가정을 축복했다.

 

7880998eeffec5e293dc573271cdea3a_1763445468_75.jpg
 

청년 연합팀(YG Joint Team)의 은혜로운 축가에 앞서 정재호 감독의 인도로 성의착의식이 진행되었다. 이에 정동진 목사는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시사 목사로 임직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인사하며, "귀한 순서를 맡아주신 감독님과 목사님들, 장소를 제공해주신 시온성교회, 음식으로 섬겨주신 뉴욕한인제일교회, 축가팀, 그리고 모든 내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예배는 백한영 목사(C&MA 한인총회 전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에 마련된 애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했으며, 참석한 가정들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oXVDjQDqvdEgKmVw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18건 5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목사회 제15회 정기총회, 회장 이정환 목사/부회장 허상회 목사 2024-09-05
김종국 NJ목사회 회장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교협과 목사회가 되지말자” 댓글(1) 2024-09-05
이번에는 경찰 출동, 양측의 충돌로 뉴욕교협 임시 임실행위원회 진행못해 댓글(3) 2024-09-04
제7회 이보교 심포지엄 ”난민 문제의 오해와 진실” 다룬다 2024-09-04
C&MA한인총회 신학교 ATI 역사적인 첫개강, 48명 입학신청 2024-09-03
은혜의강교회 김성준 목사와 성도 45명, 허드슨강을 넘어 더나눔하우스 섬… 2024-09-01
감동의 기아대책 찬양과 말씀 집회 “하나님 은혜의 힘입니다!” 댓글(1) 2024-08-28
남가주 2024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앞서 연합기도회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2024-08-28
뉴욕수정교회 2024 선교축제 연합예배 “도구로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 2024-08-27
평신도 뉴욕교협 증경이사장들, 교협혁신 위한 4가지 헌법개정 요구 댓글(3) 2024-08-27
뉴욕실버미션학교 38기 개강예배 “증인의 삶을 살라” 2024-08-27
러브뉴저지 청년연합 수련회 Together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 2024-08-26
김홍양 목사, 맥체인 성경 세미나 “성경을 읽으면 응답된다” 2024-08-26
202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폐막 “길을 만드시는 분을 찬양하라!” 2024-08-26
희년 할렐루야대회 2일 “왜 지금은 잘 모이지 않는 것일까?” 2024-08-25
202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개막 "희년으로 자유하라" 2024-08-24
류응렬 목사 “어떤 대통령이 당선되어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강조 2024-08-23
세기총, 불가리아와 튀르키예 연속 통일기도회 개최 2024-08-23
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선교대회 준비 “솔선수범, 교계단체의 본을 보여” 2024-08-22
김영환 목사, 뉴욕에 돌아와 “목회사역 연장 감사예배” 드려 2024-08-18
초교파 청소년수련회 챌린지 2024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온다” 2024-08-17
남침례회 뉴욕지방회, 올해는 두 권의 책을 나누며 여름수양회 2024-08-17
노숙인 섬김공동체 사랑의집 후원음악회 “아침이슬 후원목표 100명” 2024-08-17
교회에서 즐기는 신개념 바캉스 2024 효신교회 교캉스 현장에서는 2024-08-17
이미준 세미나, 양춘길 목사 “한인교회 쇠퇴가 주는 기회들” 댓글(3) 2024-08-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