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제33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제33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9-13 00:00

본문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이덕수 목사) 제33회 정기노회가 2005년 9월 12일(월) 저녁 7시 뉴욕영락교회(한세원 목사)에서 열렸다.

부노회장 김삼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노회장 이덕수 목사는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편 13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종훈 목사(뉴욕예일교회)가 성만찬을 인도하고, 증경노회장 오영관 목사가 축도를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는 사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으로 이어졌으며, 노회는 13일까지 이어져 각부의 보고가 계속된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에는 56명의 목사와 장로 11명이 소속되어 있다. 뉴욕베다니교회(소의섭), 새누리교회, 뉴욕시온성교회(김삼천), 뉴욕신성교회(이덕수), 뉴욕예일교회(김종훈), 뉴욕한인등대교회(이동진), 뉴욕신일교회(박맹준), 진리교회(김태철), 광성교회(이수영), 뉴욕흰돌교회(이강일), 샘물장로교회(현영갑), 광야교회(김용철), 뉴욕말씀장로교회(심재철), 주님의 제자교회(최성훈), 시민교회(안찬수), 뉴욕한인연합교회(오영관), 뉴욕포도원교회(임선순), 뉴욕참좋은교회(신상필), 뉴욕영락교회(한세원), 뉴욕필그림교회(김석충), 뉴욕방주교회(김천수), 좋은샘교회(최나단), 반석교회(정도영), 뉴라이프장로교회(황병걸), 복된한인장로교회(노성보)등이 회원교회이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94건 41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돈키호테 김만식 선교사 중국선교 10주년 감사예배 2006-01-16
C&MA 교단, 양병희 목사 초청 연합 제직세미나 2006-01-16
한마음침례교회, 김용화 전도사 파송예배 2006-01-16
중국선교 10주년, 11개의 농촌병원 세운 김만식 목사 파워인터뷰 2006-01-16
이명우 목사 소천, 교회 담임 사퇴하고 선교지로 가던 길에 2006-01-14
S.I. 한인교회 연합회 2006년도 신년 하례예배 2006-10-10
뉴욕교협,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 한인교회 성금 전달 2006-01-10
뉴욕의 목사 합창단 첫 선을 보이다. 2006-01-09
뉴욕교협 2006년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2006-01-09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이한규 목사 2006-01-06
한 권의 책으로 한국 크리스찬의 심금을 울린 유정옥 사모 2006-01-03
정프리씰라 사모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06-01-01
아름다운 목회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06-01-01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열풍 2005-12-30
방지각 목사 "효신교회가 폭파된 후에도 감사 찬송" 2005-12-27
김영환 목사 "외로운 노인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2005-12-25
장세규 목사 "하나님 나라의 보석, 소형 교회들" 2005-12-20
뉴욕교협 성탄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2005-12-23
2005년 뉴욕교계 10대 뉴스 2005-12-23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첫 세미나 / 강사 장세규 목사 2005-12-20
노기송 목사 "26명 교회를 2,600명 교회처럼 섬기는 목회자" 2005-12-20
암환자에게 희망을 "뉴욕새생명선교회" 심의례 대표 2005-12-20
소자선교교회, 플러싱에 예배당 계약하고 첫 예배 드려 2005-12-18
순복음뉴욕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2005-12-18
최정규 목사 "순복음뉴욕교회가 아버지, 온누리교회는 어머니" 2005-12-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