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1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1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2-04 14:40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는 제1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을 12월 3일(주일) 오후 6시에 뉴욕충신교회에서 열었다. 

 

a04121a887112327d2c06fd2cd98a000_1701718836_16.jpg
 

유치부 학생부터 청소년까지 학생들이 참여한 뉴욕함께하는교회, 잘 훈련하고 준비된 뉴욕모자이크교회,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 큐가든성신교회, 모던한 음악과 최다인원이 참석한 아름다운교회, 가장 발랄한 음악으로 모두를 호응하게 만든 은혜교회 등이 참가했다. 

 

또한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국악무용을 선사하는 필그림국악선교단, 전통한복과 전통무용으로 한국적인 은혜를 보여준 예모국악선교단, 난타북으로 모든 이들의 가슴까지 감동시킨 예담찬양선교단이 참여했다.

 

시상은 인기상, 예술성, 성경적인 스토리, 은혜와 감동, 의상, 기술상 등으로 우열없이 모두에게 주어졌다. 청소년센터는 팀별 참가비에 센터에서 더한 상금을 각 교회팀의 미션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년 각 학교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이 수여되었다. 4명의 브론즈 메달, 2명의 실버메달이 전달되었다.

 

청소년센터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믿음으로 팬데믹의 어려움을 디고 일어선 교회와 모든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청소년센터 사역 후원은 디렉터 최지호 목사(718-353-1388)에게 연락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58건 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8회 총회 “기억하고 다시 기대하자" 2024-05-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평강제일교회(박윤식)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2024-05-22
“노인학대가 늘어난 안타까운 현실” 제7회 뉴욕목회자 가정 컨퍼런스 2024-05-21
한문수 목사, 이민요약설교 3권 출판감사기념회 2024-05-21
김종훈 목사 "교회 부흥의 3M, 시대를 보는 성경적인 시각" 2024-05-21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 팔순 “모두 하나님의 은혜” 2024-05-20
미국의 한인교회 고령 교인들은 한국에 비해 어떤 특성을 가질까? 2024-05-19
갈보리교회 말씀축제, 이지웅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2024-05-18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제48회 총회 “현안을 용서와 화해로 해결하고 미래로” 2024-05-16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5-10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