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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 목사, 베이사이드에 뉴욕갈릴리교회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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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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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 목사가 뉴욕갈릴리교회를 개척하고 내년 1월부터 예배를 시작한다. 정 목사는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반석교회 담임으로 3년간 시무하다 뉴욕으로 내려와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뉴욕갈릴리교회는 익산 갈릴리 교회(이동춘 목사)의 정신을 본 받기위해 이름을 같이 했다. 익산 갈릴리 교회는 "가라! 못가면 보내라"라는 표어를 가지고 간이건물에 있으면서도 예산의 65%를 선교비로 사용하는 교회이다. 이동춘 목사는 2차례 뉴욕을 방문해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기도 했다.

뉴욕갈릴리교회의 주소는 "210-10 Horace Expressway Bayside, NY.11364/(718)662-6055"이며 미주영광교회와 뉴욕강성장로교회 옆 건물을 사용한다. 예배시간은 주일 오전10시, 목요찬양과 기도회 목요일 저녁 8시30분이다.

또 뉴욕갈릴리교회는 7년의 경험을 가지고 갈릴리학당(Galilee Learning Center)을 개원하여 2세 학원선교사업에도 관심을 가진다. (문의:718-406-1745)

대상은 Pre-K ~ 8 학년이며, 방과후 학교는 오후 3-6시이며 8시까지 연장반도 운영한다. 토요반은 한글학교, 피아노, 미술을 가르친다. 또 토요 성적향상반에는 Reading & Writing, Math를 가르친다. 개인지도도 가능하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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