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크리스챤신문 주최 2005 예배학교 종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크리스챤신문 주최 2005 예배학교 종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8-14 00:00

본문

미주크리스천신문사(발행인 장영춘 목사) 주최한 예배학교가 2005년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6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했다.

마지막 날(13일) 천관웅 강도사는 Input을 강조하며 "찬양팀도 영성이 마르면 힘들다. 만약 부족함을 느끼면 이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교재위주의 성경공부가 아니라 나눔과 중보기도 위주의 모임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Output을 강조하며 "고인 물은 썩는 법이다. 전국 투어 같은 선교현장으로 나가는 아웃리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천관웅  강도사는 팀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문화된 팀원 행동지침이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6주간 계속된 예배학교에서 최혁 목사(뉴저지포도나무교회 담임), 정종원 목사(L.A.동양선교교회 열린예배담당),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담임), 양형모 집사(Neo Sound Inc. 대표), 이광국 선교사(예수전도단), 천관웅 강도사(디사이플스 워십리더) 등이 강사로 나와 단지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나는 찬양의 실제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찬양에는 영성이 따라야 한다는 것과 변화하는 현대예배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챤신문사는 6주간의 강의내용을 담은 12장의 CD를 제작하여 일반인 50불, 등록학생 30불에 판매한다. 문의) 718-886-4400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8건 31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광복 65주년 / 한국교회 8.15 뉴욕대성회 2010-08-15
뉴욕전도협의회, 십자가 대행진 연다 2010-08-11
동양제일교회 정상화-고 김일광목사 1주기 추도예배 2010-08-08
조원태 목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댓글(1) 2010-08-07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자매 찬양과 간증집회 2010-08-06
기감 미주특별연회 2대 감독 - 이후근목사와 박효성목사 대결 2010-08-05
영욕의 뉴저지를 떠나는 황은영 목사 "수고하셨습니다" 2010-08-05
송흥용 목사 "뉴욕소재 4개 유명 미국교회 방문기" 2010-08-05
뉴욕교계 경계령, 변승우씨 큰믿음교회의 뉴욕지교회 설립 2010-08-03
어린이 성추행 혐의 재판 J목사, 집행유예 10년형 2010-08-03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13대 회장 장석진 목사 취임예배 2010-08-02
서울대학교 성악과 찬양선교단 뉴욕공연 2010-08-01
2010 북미원주민 선교 파송기도회-연합 5년 2010-08-01
데이비드 오워 신드롬-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010-07-31
이민교회에서 나온 '프라미스 워십' 뉴욕청년 찬양축제 2010-07-29
조정칠목사 "베드로의 예수님 부인은 배반의 증거아냐" 2010-07-29
안민성목사ㆍ당회원 전원 사퇴/뉴장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2010-07-27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지방회와 "소통"을 추구 2010-07-27
이용걸 목사 "교회가 나가야 할 길 5가지" 2010-07-26
황성주 목사 출판기념 감사예배 "내 꿈을 내려놓고 주님의 꿈으로" 2010-07-25
퀸즈한인교회 41주년 임직식 2010-07-25
한인사회의 아픔은 교계의 아픔 - 공영주차장 개발 반대 시위 참가 2010-07-24
2010 교협 후반기가 더 바빠 - 청소년센터 수습등 3개위원회 구성 2010-07-22
최덕신 전도사 "머리를 숙여 백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 2010-07-23
최덕신 전도사/해바라기 찬양집회 2010-07-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