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재부흥 운동과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대회 열린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19 미국 재부흥 운동과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대회 열린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7-22 11:00

본문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올해도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미국의 영적 재부흥을 위한 대규모 도시, 선교, 부흥 운동인 “미국 재부흥 운동(Revival for America)”을 7월 22일 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27일(토)에는 세계의 중심이고 현대의 로마라고 불리는 뉴욕을 선교하는 도시선교 운동인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를 개최한다.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807627_83.jpg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807628_08.jpg
 

fb02cb749418e3fb06d442ff30b38174_1563807628_38.jpg
 

“미국 재부흥 운동”은 130년 전, 우리에게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해준 미국에 진 복음의 빚을 갚고 영적으로는 퇴보하고 있는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하여 이민 와서도 예수 믿고 새벽부터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는 우리 한인들이 21세기에는 제 2의 청교도로써 세계를 움직이는 현대의 로마 같은 미국을 복음으로 섬기는 실천적 현장 중심의 도시 전도 운동이다.

 

뉴욕, 한국, 일본, 캐나다, 워싱톤과 보스톤, LA, 하와이 등 많은 도시와 나라에서 참여하여 오전에는 세밀한 부흥의 역사와 선교의 역사들을 공부하며 오후에는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의 도심으로 나가 복음을 직접적으로 전해주는 대규모 도시 선교 운동으로 진행된다.

 

이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이 대대적 도시선교 전도 운동의 의의에 대해 “이 기간 중 7월 27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중심인 뉴욕은 바울 갔던 로마와 같이 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도시로 400개 민족이 살고 있고 년간 약 6천만 명의 방문자들이 미전도 종족으로 찾아오고 있는 선교지인 뉴욕을 하루 종일 전도하는 이 전도 운동에 이민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연합하고 1세와 2세들도 같이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전도하는 일에 연합하고 있는 이민 역사 120년에 실천적 도시전도운동으로는 처음 있는 도시 선교, 부흥 운동에 한인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복음으로 섬기는 운동으로 우리 민족이 미국에 심겨진 그 이유와 정체성을 발견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에는 캐나다로 부터 거의 11시간을 운전하여 60여 명이, 워싱턴과 보스톤에서는 200여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새벽에 일어나 참가했다. 뉴욕에서는 약 8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전도하는 일에 함께 하여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에서만 하루 종일 약 1만 명에 가까운 뉴욕과 외국에서 뉴욕을 방문한 지성적인 미전도 종족들을 전도하였다.

 

올해는 미국 성도들과 타이완, 싱가폴 및 중국 성도들과 다민족 성도들도 함께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으로 전개되며 진행 본부는 뉴욕에 살 고 있는 우리 한인 성도들은 이날 온 교우들과 함께 1년에 한번 이라도 우리가 사는 현대의 로마인 뉴욕 시내로 나와 제2의 바울이 되어 복음 같이 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하여 뉴욕과 우리가 사는 도시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성시화 된 도시가 되며 우리 민족이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하여 헌신하는 민족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운동을 위하여 김상복 목사, 김인중 목사, 박영률 목사, 장석진 목사, 박희민 목사, 민산웅 극동방송 전 사장, 전용태 세계 성시화 운동 공동 총재 등을 비롯하여 많은 한미의 교계지도자들이 자문과 고문으로 함께 하며 미 동부에서는 김재열 목사, 허연행 목사, 김용훈 목사, 홍원기 PCA 직전 한인 총회장 등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교계 지도자들 실행위원으로 함께 동역하고 있다.

 

문의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미국 재부흥 운동,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 본부 718)683-6332과 VisionICM@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페이스북은 “미국 재부흥 운동”과 “국제도시선교회”고 검색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94건 19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16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2016-11-27
개혁기치 내건 뉴욕교협 제43회기 이취임예배 2016-11-29
이변은 없었다! 뉴욕목사회 45회 정기총회 / 회장 김상태 목사 2016-11-28
뉴욕어린양교회, 홍민기 목사 초청 추계부흥성회 2016-11-19
교회 밖에서 지역사회를 섬기는 네이버플러스 2016-11-21
기도가 끝나서는 안된다 / 뉴욕목사회 마지막 일정 산상기도회 2016-11-22
30회기 뉴저지교협 시무 및 이취임예배 2016-11-21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교계 지도자들의 자세 2016-11-21
뉴저지교협 취임식에서 표류하는 배 같은 조국위해 기도 2016-11-21
뉴저지 교협 김종국 회장 취임사 “말씀운동 펼치겠다” 2016-11-21
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정기총회 / 회장 이종명 목사 2016-11-21
예장 글로벌개혁 총회, 3명 목사 임직(김용하, 강경란, 조정자) 댓글(1) 2016-11-18
나영애 목사, RCA 퀸즈노회 첫 한인여성 노회장 2016-12-08
한인이민교회들도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2016-11-13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창립예배 2016-11-17
첫 어머니 기도회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 2016-11-16
뉴욕목사회 선거도 예민한 여러 쟁점들 부각 2016-11-15
좋은이웃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장로 임직식 2016-11-13
뉴욕목사회, SNS 시대에 맞는 선거세칙 총회 상정 2016-11-15
2016 중앙 아시아 선교후원의 밤 2016-11-14
뉴욕맘선교회 “그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크리스찬” 2016-11-12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 행사 2016-11-14
뉴욕교협 이사회 제30회 정기총회 / 이사장 강영규 장로 2016-11-14
30회기 뉴저지교협 출범과 교계단체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2016-11-21
UMC 한인총회 평화위원회, 홍수피해 북한 어린이 지원 2016-11-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