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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새롭게 출발한 좋은이웃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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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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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후, 11년간 롱아일랜드 헌팅턴 지역을 섬기며, 예배를 드려온 좋은이웃교회(옥민호 목사)가 우드버리 지역으로 교회를 이전해 지난 7월 10일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첫 걸음을 시작했다.

미국감리교회인 우드버리연합감리교회와 함께 예배당을 공유하고 있는 좋은이웃교회는 자연 속 아름다운 예배당과 LIE 495와 노던 파크웨이, 그리고 제리코 턴파이크라는 교통중심지에서 2분 거리라는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가지게 되었다.

새롭게 우드버리 시대를 시작하면서 좋은이웃교회는 “이 땅에 희망이 되는 교회”를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지난 11년간 지속해온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2대 담임목사로 좋은이웃교회를 이끌고 있는 옥민호 목사는 “ ‘화목한 공동체’, ‘심령이 살아있는 공동체’, ‘희생을 기쁨으로 아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목회방향을 밝혔다.

좋은이웃교회
577 Woodbury RD, Woodbury, NY 11797
www.gnccny.org / (516) 692-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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