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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선교사 사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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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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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선교회에서는 미전도 종족 선교를 주제로 한 '남은 과업 완수를 위한 선교 전략 세미나'를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에서 열렸다.

김혜택 목사(뉴욕충신교회)등 3명의 주강사들이 7번의 세미나를 열었다. 둘째날 남침례 교단 선교사로 30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선교사였던 빌 퍼지(Bill Fudge) 선교사가 "남은 과업 완수(FIT)와 미전도종족 교회개척운동(CPM)"라는 주제로 3번의 세미나를 인도했다.

빌 퍼지(Bill Fudge) 선교사와 부인 샤론 퍼지 사모는 미국 남침례교 파송 선교사로 1973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에서 사역을 해 정확한 표준 한국말을 구사한다. 이후 몽골 대만 중국등지의 선교사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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