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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환이 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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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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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를 선언하고 오는 21일 뉴욕을 떠나는 뉴욕새빛교회 신석환 목사를 환송하는 침례교 교단모임이 9월 18일 정오 베이사이드 거북선 식당에서 열렸다.

뉴욕 지방회장 김재용 목사는 신석환 목사와 같이한 긴시간들을 기억하며 눈물의 인사를 했다.

"가신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이 아프다."
"그동안 신 목사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석환이 형 사랑합니다."

부부가 함께 참가한 신석환 목사는 교단식구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쉬고 싶어 안식년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교회규모가 작아 안식년을 하면 후임에게 부담이 된다"고 조기은퇴의 이유를 설명했다.

신석환 목사는 자신의 조기은퇴로 질병이나 타교회 부임등으로 오해가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내가 모르는 사임의 이유가 많았다"라며 "계획은 쉬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이 인도하실 미래에 대한 설레임도 밝혔다. 신 목사는 "65-70세에 은퇴하면 끝난다. 하지만 1-2년 먼저 은퇴하면 다른것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계획이 없지만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 사용하실줄을 모른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환송하기 위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모인 많은 교단식구들에게 "그동안 교단모임에 비해 초교파적 모임이나 연합 사업에 잘 어울리지 않았다. 어울리지 않는 이유는 내가 결점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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