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자와 인(忍) > 톡톡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톡톡 뉴스

임직자와 인(忍)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5-08-12

본문

선한목자장로교회 박준열 담임목사 위임식과 임직식이 8월 9일(주일) 열렸다.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목사가 준비한 참을 '인(忍)'의 한자를 풀어 권면하고 있다. '인(忍)'은 가슴(心) 위에 칼(刀)이 있는 모습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어떤 화나는 상황이라도 움직이지 않고 참으며, 사람의 마음 속에는 솟아오르는 인간의 감정들을 마음 속에 담겨있는 칼로 잘라 버리라는 의미도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톡톡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