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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례 목사 내적치유 저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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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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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례 목사가 "Inner Healing in a Super Natural Way(초자연적인 방법에서 내적치유)"라는 저서를 냈다. 박 목사는 96년부터 브루클린에 있는 만민의 집(The House of All People)에서 카운셀링 사역을 하고 있다.

박 목사는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개인적으로 치유 받도록 각장에서 자신들을 점검하고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위로를 받는다. 자신이 치유받는 가이드이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상담자들의 가이드가 된다"고 말했다.

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인 질환보다는 내면에 내재하고 있는 정신적인 병이라 일컫는 속사람이 더 많은 아픔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마음의 아픔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사역하시는 상담자들이 치유받도록 도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Amazing Power of Fasting, Signs and Wonders들도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박 목사의 학력은 다음과 같다.

She studied bible Science at Valley Forge Christian College; MA in Faith Theological Seminary; Master of divinity at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Doctor of Guidance in Counseling at Lael Graduate School, Doctor of Ministry, dissertation of “Effective Healing Ministry” at Regent University; PhD in Biblical Counseling, “An Effective Health for the Believer :An Application of Biblical Counseling”, at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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