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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사진도 들어간 할렐루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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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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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이 여는 할렐루야 대회는 뉴욕교계 최대의 연합행사입니다. 연합행사일수록 교협측은 더욱 겸손하며 공명정대한 사업처리를 해야 합니다.

최근 전 교협회장 안창의 목사는 할렐루야대회 포스터에 들어간 인물에 대해 지적을 했습니다. 올해 대회 포스터에는 명예대회장 2인, 대회장과 부대회장, 준비위원장의 사진이 들어갑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했습니다.

2007년에는 교협총무가 들어간 포스터도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누가 총무의 사진을 포스터에 넣으라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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