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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2회 졸업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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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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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14일(월) 오후 7시30분 리빙스톤교회(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목회학 석사(김숙자, 한원이), 신학사(김정길 박영화, 백도현, 이정용)등 6명이 학위를 받았다.

1부 예배는 사회 김경수 목사(교수), 기도 이종명 목사(외래교수), 찬양 재학생, 설교 강신용 목사(미주동부노회장), 헌금기도 최호익 목사(총무처장)으로 진행됐다.

2부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최호익 목사, 학위수여 시상 훈시 유상열 목사(학장), 격려사 임철수 목사(미주중앙노회 전임 노회장), 축사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과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답사 한원이 집사(졸업생대표), 기념품 증정, 축도 조부호 목사(외래교수)으로 진행됐다.

▲설교 강신용 목사(미주동부노회장)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빛의 특성은 첫째 감추어진 것을 드러낸다.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보고 예수믿는 사람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을 존경하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둘째 인도자의 역할이다. 등대의 불빛은 어둠속의 배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인도자 역할을 한다. 여러분은 빛된 행실을 함으로 인도자 역할을 해야 한다. 강성한 로마가 소수의 그리스도인에 의해 변화가 되었다. 셋째 따뜻함이다. 겨울 햇빛은 밝지만 따뜻하지 않아 싹을 터게 만들지 못한다. 반면 봄의 빛은 열매를 맺는다. 겸손함과 온유함이 없이는 열매를 못맺는다. 세상의 어둠에 온유함과 사랑을 전파할수 있어야 한다.

등이 빛을 못내면 쓸모가 없다. 등이 빛을 못내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기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기름이다. 처음 성령충만해도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말씀과 기도로 기름을 원활히 공급해야 한다. 또한 심지를 점검하지 않아서이다. 아론은 매일아침 등을 손질했다. 심지는 우리의 자아이다. 은혜가운데 산다고 하지만 자아를 매일 점검하지 않으면 거름으로 심지가 딱딱해져 불이 꺼진다. 매일 자신을 점검하고 빛을 비추는 등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비추는 빛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키고 하나님에게 갈수 있어야 한다.

▲헌금기도/학사보고 최호익 목사(총무처장)
학사보고 - 2004년 뉴욕주정부 허가를 받고 비영리단체로 등록했으며, 대한예수장로교  합동측 미주동부노회가 권한을 위임했다. 초대 학장은 조국환 목사였으며, 2대 학장은 유상열 목사이다. 1회 졸업식때는 목회학 석사 1명과 신학사 3명을 배출했으며, 이번 2회에는 목회학석사 2명과 신학사 4명을 배출한다. 13명의 교수가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훈시 유상열 목사(학장)
학위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청지기로 삶의 모범을 보일때 의미가 있다. 일꾼이 되기위해 첫째 하나님이 주인이신 것을 잊지 말라, 둘째 맡은 일을 부지런히 감당하라, 셋째 주인이 곧 오실것을 기억하라.

▲격려사 임철수 목사(미주중앙노회 전임 노회장)
졸업은 시작이다. 앞으로 갈길이 더 바쁘다. 평탄한 길이 아니라 험란하고 굴곡이 많고 고통이 많다. 주님이 주신 인내로 걸어가며 사명을 잘 감당하여 칭찬받는 주의 사역자가 되기를 축원한다.

▲축사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
졸업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졸업장은 종이일뿐이며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떤 신학교를 나왔느냐 보다 누구에게 배웠는가가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학장 유상열 목사는 뉴욕에서 가장 존경하는 영권이 뛰어난 분이다. 그런분밑에서 공부하고 졸업하니 기대가 크다.

나는 누가 졸업한 신학교를 물으면 '고대'를 나왔다고 말한다. 광야의 고난대이다. 하나님이 불러 사용하신 사람은 고난대 출신이다. 사도 바울은 고난을 받을때 더욱 강건해졌다. 바울은 자원병이 아니라 하나님이 붙든 징집병이다. 하나님은 체포한 사람을 책임져 주신다.

복음을 전할때 어려운 일들이 많다. 승리하는 방법은 내가 죽어야 한다.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내가 죽으면 변화를 받는다. 은혜만 받아서는 변화가 잘안된다. 내가 변하지 않고 남을 변화시킬수 없다. 주의 종은 내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순교자의 각오가 되어 있을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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