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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바울 목사의 모친인 고 김응님 권사 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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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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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성령강림교회 마바울 목사의 모친인 김응님 권사가 85세를 일기로 2월 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8일(금) 오후 7시 중앙장의사에서 환송예배를 드렸다.

 

1.

 

장례예배는 뉴욕교협이 주관했는데, 마바울 목사는 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준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환송예배는 집례 양민석 목사(부회장), 기도 이재덕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김주열 장로(부회장), 말씀 양민석 목사, 고인 약력소개 및 조사 마필립 전도사(손자), 조가 마오셉 전도사(손자), 유족인사 마바울 목사, 축도 장석진 목사(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인예배는 11일(월) 오전 9시30분 드려지며 집례 이준성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기도 이창종 목사(서기), 설교 정순원 목사(회장), 축도 이은수 목사(총무)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30분부터는 파인론 공원묘지에서 윤오성 목사(경조분과위원장)의 집례로 하관예배가 드려진다.

 

고 김응님 권사는 1934년 생으로 4남 1녀를 두었는데 장남이 마바울 목사이다. 1994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권사로 임직을 받고 교도소와 양로원 사역 등 다양한 대사회 활동을 벌였다. 2006년 도미하여 아들이 시무하는 퀸즈성령강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으며, 기도하던 대로 자택에서 편안히 소천을 받았다. 

 

2.

 

한 사람의 인생을 정리하는 장례예배는 다 감동이 있다. 하지만 이 장례예배는 잔잔한 감동이 몰려왔다. 기도하는 어머니, 기도하는 할머니가 후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증언되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큰 아들 마바울 목사가 주의 종이 됐으며, 할머니의 영향을 받은 마 목사의 두 아들도 전도사로 아버지와 같은 교회에서 한 팀으로 사역하고 있다.

 

마바울 목사는 “저는 정말 어머니 때문에 주의 종이 되었다. 어머니가 아침마다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 어머니 1-2시간 기도할 때 처음에는 저도 같이 기도하기가 힘들었는데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저희 집안을 주의 종 집안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말했다.

 

마바울 목사의 큰 아들이자 장손인 마립립 전도사는 조사를 통해 할머니 기도하는 무릎에서 자라온 날들을 기억했다. 특히 “오늘의 아버지와 저와 동생 3부자가 주의 종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45년 동안 할머니의 끓임 없으신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도는 공짜가 없다고 하시며, 늘 주님께 새벽제단을 쌓으시고 전도에 힘쓴 분이 할머니이셨다. 기드온의 용사였고 믿음의 표본이셨다. 할머니는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평생 동안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셨던 분이다. 미국에서 큰 아들이 목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고 눈물흘리며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항상 미국과 조국과 선교, 그리고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 한 가정 한 가정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던 기드온의 용사의 이름이 바로 우리 할머니이시다”라고 조사를 했다.

 

마바울 목사의 둘째 아들이자 찬양으로 뉴욕교계에도 잘 알려진 마요셉 전도사는 조가를 부르고 “제가 찬양을 인도할 때 할머니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로 응원해 주셨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앞서 양민석 목사는 요한계시록 14:13을 본문으로 “주 안에서 죽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자의 행복에 대해 말씀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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