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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의 지원 아래 고 조용수 집사의 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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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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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앞서 뉴욕나눔의집 박성원 목사가 딱한 사정을 알리고 한인교회들의 재정지원을 요청한 고 조용수 집사의 장례예배가 7월 24일(화) 중앙장의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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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용수 집사는 1985년 서류미비자로 뉴욕으로 이민 온 후 브루클린에 위치한 한 델리에서 일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4년 브루클린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하였지만 갈 곳이 없어 결국 뉴욕나눔의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세례를 받았다. 이어 집사 직분을 받아 주님을 향한 분명한 믿음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난 6월 당뇨와 폐렴으로 플러싱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폐렴이 악화되어 별세했다.

 

한인교회들의 지원아래 진행된 고 조용수 집사의 장례식은 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나눔의집 가족들의 특송에 이어 박용규 교수(한국 총신대학교 신대원교수)가 사도행전 7:54-60을 본문으로 “스데반의 순교”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후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뉴저지 파인브룩 묘지에 안장됐다.

 

박성원 목사는 “고 조용수 집사는 33년 동안의 이민생활에 건강과 재정을 잃은 실패한 인생 같았으나 나눔의집에 들어와서 4년여 동안 생활하면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세례를 받았다. 금년에 집사 직분도 받고 죽기 전까지 믿음을 지킴으로 고인은 다시는 사망이 없고 고통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갔으니 인생의 승리자”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장례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교회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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