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장경혜 목사)는 제2회 임실행위원 회의를 1월 9일(월) 오전 10시30분 할렐루야뉴욕교회(이광희, 이미선 목사 시무)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인도 이진아 목사, 대표기도 이종신 목사, 말씀 부회장 백금숙 목사, 봉헌기도 하정민 목사, 광고 김신영 목사, 축도 이추실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이미선 목사의 인도로 총체적인 위기에 빠진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구국기도회가 진행됐다.

2부 임실행위원 회의는 회장 장경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문자 목사의 개회기도, 서기 남승분 목사의 회원점명 및 전회의록 낭독, 회계 이승진 목사의 재정보고후 △1월 30일 목회자 세미나 △치유 세미나 △원로성직자회 초청 예배 △성경통독 주간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이어 이은혜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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