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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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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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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얼마 전 저는 ‘새해의 나의 소망’이란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새해를 행복하게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아픔과 슬픔을 막아 주시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것들이 올 때 잘 참아냄을 통하여서,
당신의 길을 쉽게 만들어주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떤 길이든지 다닐 수 있게 하는 배움을 통해서,
어려움을 거두어 가시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에 있는 두려움을 가져가심으로,
늘 햇빛을 허락하심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두운 그늘에서도 당신의 얼굴을 밝게 함을 통하여서,
당신의 삶을 늘 즐겁게 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든 일에 있어서 당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염려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이 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먼저 진정한 행복이란 어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이길 힘과 길을 찾을 수 있는 데서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타락한 세상에서 문제없는 삶이란 우리 인생을 참으로 지루하게 만들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나태하게 만들어 영적으로 쇠하게 하는 역활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기도 생활이 나태해지고, 하나님을 의지함이 없어지고 교만에 빠져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제 하나는 꼭 주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사람에게 형통함과 곤고함을 병행하게 허락하신다.”라고 전도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그리고 길을 찾아 나갈 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즐거움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때 인생의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은 매사에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길 때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해는 그 시작부터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를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너끈히 이길 수 있도록 그래서 열매가 충만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연말에는 참으로 가득한 열매를 보며 후회 없는 보람된 삶이었다고 고백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믿음 가운데 매 순간 하나님을 경험하며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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