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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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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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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제가 얼마 전에 신문을 읽는데 100세가 먹은 철학자 한 분이 성경 말씀을 나름대로 해석하는 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요새 한국에서 믿는 자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집회를 강행하는 한 교회의 목사를 겨냥하여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분은 이 말씀을 말하면서 진리는 사람을 자유케 해야지 속박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분의 의도는 사람은 자신이 믿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냥 들으면 이 말은 굉장히 듣기에 바른 말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진리로 믿는 우리들에게는 굉장히 이상하게 들려야 합니다.

그 말에는 큰 문제가 들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분이 진리를 지키기 위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예를 든 사람은 요새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마스크도 쓰지 않고 예배를 진행한 한국의 한 교회의 목사를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한국에서 문제가 된 분은 진리를 지키기 위하여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분은 단지 자기 스스로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여 진리라고 믿고 행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수적인 기독교계에서는 그렇게 주장하며 성도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그 분을 이단으로 규정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분의 성경에 대한 신앙관이 잘못되어 성도들을 그릇 되게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의사도 필요하고 약도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뜻은 믿는 자도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고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믿는 사람은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걸려도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다고 하면서 마스크도 안쓰고 예배를 강행한 것은 진리를 따른 행동이 아닌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말하며 그것을 따라 살 때 우리 인생에게는 참다운 자유가 주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자유입니까? 미신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무지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일로 근심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자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으로 영혼이 깨어나게 하고, 한 분이시요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로 예수님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날마다 묵상하므로 모든 염려와 걱정 그리고 미신과 무지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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