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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가 매일 하나님 앞에서 한 7가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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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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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기 위하여 우리하고 어떤 면에서는 다른 교리를 가르쳤지만 영적으로 영국을 살려낸 웨슬리가 평소에 자신에게 물었던 내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웨슬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은 7가지를 자문했다고 합니다.

1. 항상 기도하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은 어느 형편을 당해도 우리가 기도한다면 결국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만이 그날의 어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가? 물론 우리는 즐겁지 못한 순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3. 모든 경우에 감사하는가? 우리가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질병의 때에도 그런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때의 고통이 찬송으로 바뀔 순간이 온다고 믿고 말입니다.

4. 욕심내는 것은 없는가? 욕심이란 내 것이 아닌 것을 취하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뛰어넘어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또한 형편상 그리고 능력상 이룰 수 없는 것을 원망하며 사는 모습이 욕심입니다. 이런 욕심은 결코 자신에게 이득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적당하게 적당한 때에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들은 이것을 믿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귀한 것으로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5. 두려워하는 일은 없는가? 오늘날과 같은 질병의 때에 두려움을 안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오는 것입니다. 인생의 흥망성쇠와 생사화복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이 주권자심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를 지켜주십니다. 두려움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6. 내 중심에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가? 믿는 자는 어떤 경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속죄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시고 우리에게 여전히 최고의 것을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질병의 때에도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허락하시고 있음을 의심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7. 무슨 말이나 일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가? 우리는 때때로 내 마음대로 말도 하고 성격을 부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것이 되고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던지 무슨 말을 하던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참으로 유익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 주간을 살면서 위에 제시한 7가지를 묵상하며 살아가서 항상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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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te님의 댓글

Kate

저는 매주 한가지씩 실천하며,
또 그다음주엔 한가지씩  더하여 실천해보렵니다.
7주가 끝나면 위의 7가지 모두 잘 묵상하고있는
아름다운 성도가 되어있길 제자신에게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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