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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환 바이러스는 기막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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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건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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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건 목사(열린교회)

하버드 대학 보건 대학원의 전염병학 권위자인 마크 립시치 교수의 말에 의하면 전세계 인구의 40~70%가 올 연말까지 우환 바이러스에 걸릴 전망이라고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존스 합킨스 보건 안전센터 에릭 토너 박사는 앞으로 약 일 년 남짓되는 기간에 이 바이러스로 전세계에 약6천5백만 명 정도가 죽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에이즈 바이러스처럼 몸의 면역 체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같이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병에 걸렸다가 나은 사람이 다시 곧바로 걸렸다는 것은 그 병이 면역 체계를 허물어  뜨렸다는 말이 된다. 보통 병이 나으면 그 병에 최소한 당분간은 면역이 생겨 그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환 바이러스가 가져올 결과는 노인이나 면역이 약해진 모든 사람들에게 대 재앙이다. 왜 이런 재앙이 있게 된 것일까?

하나님에 대항한 인간의 어리석은 꿈 때문이다. 시진핑이 중국몽을 꾸며 전 세계의 정보망에 눈과 귀를 숨겨 설치를 하고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의 꿈을 펼쳐 나갈 때 그 꿈이 얼마나 어리석고 파괴적인 것인지 현실에 그 열매가 나타난 것이다. 지구 한쪽에서 시진핑이 용의 꿈을 꾸며 그 야욕을 수많은 작은 나라들에 퍼뜨려 나갈 때 주님께서는 손을 묶고 계셨을까?

하나님은 중국도 사랑하신다. 나라의 지도자나 백성들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져 들어 갈 때 그냥 두시지를 않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다. 성경에는 먼저 기근을 보내신다고 말씀하셨다. 농작물과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않든지 메뚜기나 황충이 창궐하든지 우박이 쏟아지든지 하여 먹거리가 없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그래도 깨닳지 못하면 전염병을 보낸다고 말씀하셨다.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고통을 당함에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켜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게 해서 깨닫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다. 여러 면으로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종이다. 그를 사용해 중국의 경제를 아예 주저 앉혀 버리고 있다. 고율의 세금부과, 특수 부품의 수출제재, 환율 조정, 금융제제, 심지어 동맹국들을 협박하다시피 하여 중국 통신장비 판매를 막고 있다. 무서울 정도로 철저하게 중국 경제를 주저앉히고 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메뚜기 떼를 수백조로 번식시켜 중국에 바람을 타고 공수부대처럼 잠입하게 하실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10만 마리 오리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글쎄 전혀 대책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이놈들은 나무껍질까지 다 갉아 먹는 놈들이라고 한다. 도무지 어떻게 이런 오리떼 대책을 내 놓았을지 모를 일이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우리가 취할 대책은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는 일 밖에 없다.

”(역하7: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그러면 우리 성도님들은 우환 바이러스의 피해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길이 있다. “(시89: 15a)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어떤 복이 있다는 것일까?

1. “(시89: 15b)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주님의 얼굴 빛 안에 각양 좋은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그 얼굴 빛 안이라는 것은 진리 안이다. 진리 안에 성도가 다닐 대로가 있다. 그 안에 우리가 찾던 진정한 참 행복이 있다. 그 안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다. 그 안에 세상 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을 참 자유가 있다. 그 안은 우리가 그렇게 찾아 헤매든 참 사랑,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안인 것이다.

2. “(시89: 16a)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우리 믿는 성도님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다. 세상의 장애물들은 우리의 밥이 될 뿐이다. 물론 과식은 항상 삼가야 할 일이지만 말이다. 눈에 보이는 기뻐할 일이 있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주님의 언약 때문에 믿음으로 기뻐하는 것이다.

“(시89: 14)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마치 사랑하는 자녀가 눈 앞에 노는 것을 말할 수 없는 은근한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며 사랑하듯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렇게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지켜 보시며 의와 공의의 보좌에 앉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한다는 것은 곧, 우리를 자녀 삼으신 그 진리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기도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항상 함께 하시는 그 은혜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항상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그분의 섭리가 우리에게 역사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어딜 가나 함께 하시는 그분의 임재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분은 진정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그분이 전능하신 아버지이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사랑으로 인한 영원한 소망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다.

3. “(시89: 17b)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오직 은혜다. 여기서 뿔이라는 것은 명예 또는 권능을 말한다. 주님은 우리 이름이 높아지게 하심으로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신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실까? 주의 얼굴 빛 안에 다니고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는 성도에게는 주님의 권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인가? 오직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함께 하시는 주님이 우리 권능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다(시89: 17a).
 
이런 성도님들은 세상에 두려워 할 것이 더 이상 없다. 왜 그럴까? 주님 앞에 자신을 깨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축복이 그를 통해 역사할 수 있도록 자신을 통로로 드려 버렸기 때문이다.
 
다윗이 언약괘가 성에 들어 올 때 바지가 흘러내리도록 춤을 추었다. 체면도 없이… 모든 것을 가진 왕이 아닌가? 무엇이 부족하다고 그렇게 꼭 언약괘를 왕궁에 모시고자 했을까? 언약괘를 왕궁으로 모시려 하다가 신하가 죽임까지 당하지 않았던가? 그냥 오벳에돔 집에 거하게 하여도 복을 잘 받고 있었는데 사서 어려움을 자초할 필요가 있을까?
“(시89: 15a)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중요한 무엇을 깨달았기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리도록 남이 뭐라 하든지 상관없이 주님 앞에 기뻐하고 춤을 추었던 것이다. 그렇게 기뻐하며 춤을 추는 사람이 소리 높이 찬양은 부르지 않았겠는가? 그렇게 시를 잘 짓고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이 다윗인 만큼 춤을 추며 소리 높여 찬양도 했을 것이다.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모든 것을 소유한 왕이었지만, 다윗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웃사와 오벳에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의와 공의의 하나님임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의와 공의의 보좌에 앉으셔서 어린 자녀를 바라보듯 인자함과 진실하심으로 다윗을 기르셨고 지금도 눈앞의 다윗을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언약괘로 들어오시는 것을 깨달았기에 그 앞에 그렇게 춤을 추도록 기쁨이 폭발했던 것이다(시89: 14).

다윗처럼 이것을 깨닫고 자기를 주님께 깨뜨려 올려 드리는 성도들에게는 엔도르핀이 폭발을 한다. 어떤 우환 바이러스라도 물리칠 하나님의 권능이 몸 안에 면역 세포를 강력한 군대가 되게 하신다. 우리 성도님들은 세상의 바이러스 정도에 지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한 존재들이 아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보내심을 받은 존귀한 존재들이다. 지금까지 오랜 세대에 온갖 치명적인 전염병과 폭정도 다 극복한 DNA를 소유하고 있다. 

그저께 모임에서 어떤 분은 마스크를 한 박스 샀다고 했다. 어떤 분은 비타민 C를 몇 병이나 사 뒀다고 했다. 어떤 분은 김치를… 쌀을… 다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그렇게 했다면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지금 우리는 복음을 위한 멋진 기회를 맞이했다. 세상 사람들이 다들 우환 바이러스가 두려워 벌벌 떨고 있을 때 복음의 빛과 능력을 통해 복음의 축복을 전할 기막힌 기회를 잡은 것이다. 많이 준비했다면 그만큼 많이 나누도록 하자. 마스크도 나누고 면역력을 높여줄 음식과 비타민 C도 나누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복음을 전할 기막힌 기회를 잡은 것이다.

우리는 어차피 세상에서는 끝난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다가 갈 사람들이다. 주님 앞에 자신을 깨뜨리고 나눌 수 있는 것은 복음과 함께 이런 기회에 나누는 성도들에게는 복음의 권능과 축복이 함께 하며 나타날 것이다. 주님을 즐겁게 환호할 줄 아는 성도들에게는 종일 기뻐하며 그 얼굴 빛 안에 다니게 하시고 면역력을 한껏 치솟게 하실 것이다. 구원의 뿔을 높이셔서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의 보호는 물론이고 남을 치유하는 능력까지 부어 주실 것이다.
 
중국몽 같이 세상 사람들이 꾸는 꿈이 아닌 거룩한 꿈을 꾸자. 세상 꿈을 꾸는 사람마다 망했다.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만들었다. 우리 성도님들은 주님께서 주신 꿈을 꾸자. 주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복음의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다윗같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떻게 보든지 말씀 앞에 자신을 깨뜨려 버리시는 복이 있으시기를!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주님 한분, 그분과 그분이 꾸신 세상을 향한 꿈 때문에 기뻐하며 환호할 줄 아는 축복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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