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목회자 사모 영성세미나 (강사 이상목 목사) > 행사 등 여러가지 홍보

본문 바로가기



스팸으로 인해 홍보 게시판은 회원등록후 관리자가 권한을 올려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게시판에 독자가 올리시는 행사는 아멘넷 취재에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게시판 사용이 불편하시면 이메일(usaamen@gmail.com)과 카톡(아이디 usaamen)으로 텍스트 내용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상업적인 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행사 등 여러가지 홍보

LA 목회자 사모 영성세미나 (강사 이상목 목사)

페이지 정보

JoeMinistry2017-08-30

본문

이상목 목사- 목회자 사모 영성세미나를 LA에서 개최하다.

Mt. Crags Conference Center(말리부케년 근처) 에서오는 2017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로 목회자 사모님,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쉼과 영성 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 주 강사는 이상목 목사님이며, 한국 미국 남미 동남아시아 등 목회자 성령컨퍼런스 주강사로 섬기고 있다.
전체 진행자에 아리조나 피닉스에 오기현사관, 특강에 한국 예수열방교회 문홍대 목사, 영성사역으로 돕는 스텝에, 영감의 찬양에 정애란 목사, 영성상담 제시카윤 목사가 함께한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송미혜 전도사(323)810-8458로 연락해주시기를 바란다.

1. 이번 쉼과 영성의 특징은?
이론보다는 실제 사역으로서 주님과의 관계의 깊이를 중점적으로 두는 사모 영성집회라고 말할 수 있다. 낮에는 웍샾, 대화, 토의 세미나를 하고, 밤에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모님들과 주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들어가도록 한다.

2. 이 지역에서 사역을 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2015년 쉼과영성 1회를 뉴욕, 뉴저지에서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기대없이 왔다가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좋아서 매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사모님들의 요청에 의하여 계속 하게 되었고, 이번에 LA에서도 열게 되었다. 사실상 사모님들은 자타가 공인한 목회자 사모이므로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주님과 가까이 있다. 나는 신앙생활을 잘 한다. 나는 사모로서 영혼에 빨간 불이 켜져있지 않고 파란 불이 켜져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사모님들이 많다.
LA도 마찬가지지만, 평소에 먹고살기 위하여 일주일 내내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가 주일만 되면 교회에 가서 사모역할을 하면서 지금까지는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고 살아왔지만, 정작 남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했고, 특히 자기 자신의 영혼을 돌보지 못하고 살아온 사모님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이 아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깊이 가져보는 가운데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회복하는 귀한 수련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3. 이상목 목사에 대해서
현재, 미 펜실베니아 주 Korean Presby. Church of Erie 담임목사로 14년 섬겨오고 있으며, Joe Ministries USA 섬김이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부노회 소속 부노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목회자 성령 컨퍼런스와 목회자 사모님들을 위한 쉼과영성을, 일반 평신도를 위한 찬양과 영성회복집회 강사로 세계를 순회하며
섬기고 있다.

4. 세미나를 참석하신 분들의 소감을 몇분만 들어보면
Pastor Sang Mok Lee is an Anointing man, a man of integrity.
He has a vision and desire for every person to experience the
amazing gift of the Holy Spirit.
(Rev. Jeremy Davis in Erie PA. 치유사역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그 신실함을 귀히 보셨는지 그분에게 성도들의 영육간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게 하는 귀한 은사를 주셨다. 그 치유와 회복의 사역이 점점 확장되어 지금은 그 사역을 ‘조에(생명) 미니스트리, (Zoe Ministries USA)’ 라는 이름으로 남미와 동남아시아, 캐나다, 미국, 그리고 한국 각 지역의 목회자 및 선교사 협의회와 교회들의 초청을 받아 초교파적으로 귀한 사역을 하고 있다.
오기현사관 (아리조나 교회협의회 회장)

I loved their spiritual messages and I loved singing and loud prayer time, even though my voice was gone afterwards. I was lucky to have three lecturers who are spiritually awaken. All of the messages were incredibly great. (에스더사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