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능력으로 한국교회 회복시키소서 > 한국ㆍ세계ㆍ정보

본문 바로가기


상패 이바나바건축 이규헌박사 제이미 설교
한국ㆍ세계ㆍ정보

부활의 능력으로 한국교회 회복시키소서

페이지 정보

한국ㆍ2019-04-19 08:20

본문

주요 교계 부활절 메시지

 

2019년 부활절을 맞아 연합기관 및 교단들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부활의 능력이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그 안에서 오늘날 갈등과 분단을 겪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평화 등을 강조했다.

 

5b97681b27c8589a17926eca6ad66c01_1555676383_46.jpg
▲부활절을 맞아 연합기관 및 교단들이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되는 한국교회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은 부활절 메시지를 기도문 형태로 발표하고 오늘날 한국교회가 겪는 갈등과 분단에 대해 부활의 생명으로 치유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부활의 날은 주께서 정하신 것이니 우리는 이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며 "하나되지 못한 한국교회가 서로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으로 하나되길 원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망권세를 깨트리고 부활하신 주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한국교회를 구원해달라"고 간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도 부활절 메시지에서 갈등을 겪는 한국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예수 고난과 십자가가 찬란한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진 것처럼 한국교회가 타인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며 "이번 부활절이 주님의 몸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인 만큼 역사와 함께한 그날의 기억과 부활의 선언이 복음의 빛에서 성찰하고 평화의 길로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이와 관련해 교회협은 "이 땅의 교회들도 세상을 향해 '더불어 흔쾌한 부활'을 선포해야 한다"며 "어두운 역사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거룩한 수고를 감당함으로써 이 땅에 온전한 자유와 해방, 민주와 평화를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외된 이웃·한반도에도 부활의 기쁨 전하고자

 

각 주요교단들도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도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어 남과 북이 하나되어 그 기쁨을 찬양할 날이 오기를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은 부활의 기쁨이 우리 사회에 넘치기를 기원하며 가난과 소외, 차별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화해와 치유가 임하길 기원했다. 또 예장 통합은 "한반도에 비핵화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며,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할 그날이 오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대한예수장로회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도 남북 관계나 국가 경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다시 일어날 생명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부활의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이 이 민족을 어두움에서 풀어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는 최근 강원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언급하며 "다가오는 부활의 기쁜 소식이 이들에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아파하고 고통 당하는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아파하며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교회의 모습이 부활 신앙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기쁨으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 데일리굿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한국ㆍ세계ㆍ정보 목록

Total 916건 1 페이지
한국ㆍ세계ㆍ정보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교연 “한국교회 시국에 관한 특별기도 호소문” 새글 2019-09-20
예장고신 총회, 신임총회장에 신수인 목사 추대 2019-09-17
창조 VS 진화, 국·내외 석학들 성경에서 답 찾는다 2019-09-17
1세대 찬양사역자 전용대, 40년의 찬양사역 기념 콘서… 2019-09-17
성경에 부합되는 명절 '추도예배' 2019-09-12
선생님, 추석 때 제사음식 먹으면 안돼요? 2019-09-12
예장통합 “총회법도 지키고 명성교회도 살리고” 2019-09-10
미리 보는 '장로 교단' 정기총회, 주요 쟁점은? 2019-09-09
청어람 이사회, "양희송 대표 불륜 이유로 면직" 2019-09-09
지구촌교회 제3대 최성은 담임목사 취임 기념 감사예배 2019-09-09
장종현 총회장 “부총회장을 선거없이 지명-금권선거 차단… 2019-09-07
전문가들에게 들은 '최근 이단 동향', 시급한 과제는? 2019-09-05
예장 백석대신, 교단 명칭 '예장 백석'으로 변경 2019-09-03
예장합동 총회임원후보 정견발표 '총회 신뢰 회복' 초점 2019-09-03
예장 백석대신, 신임 총회장에 장종현 목사 추대 2019-09-02
예장합동•통합, 장로교 연합기도회 개최 2019-09-02
‘2019 전국기윤실 인천 선언’ 발표 2019-08-21
신학생 위한 올바른 신학교육 비법은? 2019-08-21
임시정부의 숨은 주역 '손정도 목사'의 삶 2019-08-15
교계 광복절 메시지…"화해·치유로 참된 광복 이루길" 2019-08-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등록과 게시물 관리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