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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페이지 정보

별똥별2017-01-21

본문

나의 머리에 넘치도록
겹겹이 쌓여만 가는
추악한 생각들은
기어이,
정결한 당신 머리에
가시관을 덮씌우고 말았습니다

당신의 두 손에
대못을 박은 것도
나의 두 손으로
움켜쥔 탐욕이 부른
잔혹하고도 모진 대가였습니다

갈 곳 가지 말아야 할 곳
돌아다닌 나의 허영심은
당신의 두 발에
대못을 박았고

가슴에 품어서는 안 될
정욕들이
당신의 그 순결한 가슴에
깊은
창 자국을 내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나를 위하여...
갈기갈기 찢기시며
마지막 피 한 방울 마저
모두 쏟으셔야만 했습니다

고난의 주님 그리스도여,
나 이제 당신을 찬양합니다.
나를 위한 당신의 그 죽음 때문에...
내가 살아났음을....

사랑의 아버지여,
나 이제 엎드려 고백합니다
영원토록, 나 또한,
당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으로 입었도다."
(이사야53: 5절 말씀)


----------------------------------------------------------------------------------
새벽나라 
2012-04-02 23:36
 72.xxx.156
  표현이 절절하십니다.
아... 정말 눈물나도록 써주신 사모님의 글
 매번 감동스럽고 은혜스럽고 눈물납니다.

완전히 부서지지 못한 나의 자아와 욕심때문에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가슴에 창 자국을 내고야 말았습니다.
진정한 회개의 하루 하루가 되고싶습니다.

아름다운 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모님...
 
기자석
2012-04-12 15:57
 65.xxx.229
 별 샌님^^
이 글도 아주 잘 된 거니 평가를 하나 마나 이구요.
이 글이 샌님의 132번째 글인데요...
언제쯤 책으로 발간하실 건지요?
대장쟁이님 께서도 책을 발간했다고 난리 던데 ...
샌님께서 가만히 계시면 안되자나요^^ 

뉴욕아멘냇이 배출한 두번째 작가로 어서 속히 등단하시길 ~
두 손 모아 기도하옵니다 ...
책이 나오면 제가 맨 먼저 살 껍니다^
대장쟁이 교수님의 책도 하나 살까 합니다.

 
잠긴동산
2012-04-02 13:38
 71.xxx.38
 귀한 찬양으로 고난주간을 열게 하시는 별이 사모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찬송가 365장 내 주가지신 십자가” 실은 주님께 고백하는 저의 사랑 노래 입니다

 내 주가 지신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그 사랑 내가 알도록 날 사랑 하셨네

“내 주가 지신 그 십자가, 내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날 위해지신 십자가, 그 십자가의 사랑이 깨달아 지며, 감사로 눈물로 지낼 때, 입술에서는 알지 못하는 선율이 붙어 나를 살리신 주를 찬양 합니다. 찬양이 입에 붙으면 몇 날이고 몇 주, 몇 달 동안 같은 곡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는 병(?)이 또 도졌습니다.

주께서 대신지신 그 십자가의 사랑이, 이 무지랭이 같은 자에게 까지도 임하여 알게 하시고 깨달아지게 하시는 은혜로, 걷든지, 앉아 있던지, 운전을 하던지 입술에 붙어 찬양이 흐르며 인도하는 데로 꿈결과 같이 동행 합니다. 어디선가 들어 본 곡조 같으나 알지 못하는 곡, 꼭 한달 반을 걸려 곡명을 찾게 됩니다. 오래지 않은 예배 시간에 한번 불러 본 찬송가 365 장이었습니다. 처음 부른 곡으로 별로 감흥도 없던 곡이었는데 입술에 붙여 주시고 사랑을 고백하는 주를 향한 사랑가로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1절은 저의 고백이 들어간 가사 입니다. 찬송가의 3절과 5절, 두절을 2, 3절로 붙여서 기쁠 때나, 피곤할 때, 기도 중에 늘 드리는 곡들 중에 하나의 사랑 노래 입니다.

1 내 주가 지신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그 사랑 내가 알도록 날 사랑 하셨네

2 저 수정 같은 길에서 면류관 벗어서
 주 예수 앞에서 바치며 늘 찬송 하겠네

3 그 면류관도 귀하고 부활도 귀하다
 저 천사 내려 보내사 날 영접 주소서

 언제인가 그랬지요
 별이 사모님은 주님이 사무치도록 그리워해 본적이 있으신지요?.

자나, 깨나, 일하는 중에도, 운전하면서도, 늘 찬양 노래로 동행 합니다. 숙이님은 내가 자면서도 방언으로 잠꼬대를 한다고 하는데, 자면서도 사랑노래로 드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에헤헤! JuNick님! 이제 그만 포기 하시지요 ㅎ ㅎ ㅎ

 두 달 걸려 곡을 완성 합니다, 가사 정리를 했다는 게 더 맡습니다. 찬양이 드려지게 되며 시간이 감에 따라 찬양 가사와 곡조에서 느껴지는 영감이 다가 오며 감싸 옵니다. 주의 사랑이 온전히 나를 감싸며 주를 향한 사랑으로 승화되며 노래는 올려 집니다. 승화된 믿음” 이란 단어가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단어, 이단(?) 하여간에 그렀습니다.

주를 알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하시고 무지랭이와 같은 자까지도 사랑하셔서 주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에 감격하게 하신 주님 이시여!
나의 공로 아무것도 없이 거저로 구원하여 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내 영을 온전히 소생케 하시며 주를 인식하여 알아 깨닫게 하신 주님이여!
저 수정 같은 길에서 면류관 벗어서, 주 예수 앞에서 바치며 늘 찬송 드릴 소망으로 내 눈에 선하나이다! 천군천사 호령하며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이시여!,
땅의 죽은 자 중에 있을 찌라도 부활하게 하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나의 신랑 예수님 앞으로 인도 하소서!

4개월 째 노래를 드리며 소망을 담아 올려 보냅니다.
오실 나의 신랑 예수님! 사무치도록 그리워 집니다.

말씀으로 주를 볼 수 있습니다
 기도 중에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찬양 중에 주와 연합할 수 있습니다

 찬송 하리로다!
주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요나 
2012-04-02 09:15
 69.xxx.50
 아멘!
그리고 이 아름다운 소식을 우리 이웃과 나누는 삶이되게 하소서
 담을넘는 무성한 가지처럼
 민족과 교회의 담을 넘어 뉴욕을 찾는 열방의 모든 민족까지 나누게 하소서
1 미터 높이의 담이 우리에게 어찌그리 넘기가 힘이들까요!?
 
 
김성훈 
2012-04-01 19:31
 208.xxx.71
 사랑의 아버지여,
나 이제 엎드려 고백합니다
 영원토록, 나 또한,
당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우리는 너희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 뿐 이지. "

늦은 것이 아닐까 모두들 포기한 듯해도
 내가 널 항상 지켜 줄꺼야
 누가 너의 맑은 눈과 밝은 미소를 외면하면서
 꿈을 더럽힐 수 있겠니
   
초생달 
2012-04-01 19:19
 180.xxx.4
 아파요! 내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파요,
내가 지은죄를 토할때마다 가시나무가 저를 찌르는듯 아픕니다.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은 지켜야만 우리들의 죄를 씻게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진실이었습니다.
하나님 ! 하나님!
 
 대장쟁이 
2012-04-01 17:52
 68.xxx.254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 참혹한 십자가를 바라보며
 여전히 탐욕으로 가득한 가슴을 두드릴 뿐입니다.
어찌 이 악한 자를 위하여 아들을 내어주셨는지.....
아, 어찌 그리하셨는지.....
그 가시관을 내 속에 쑤셔넣어 그 고통을 체험한다 해도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사랑입니다.
 
 
김오동 
2012-04-01 16:32
 218.xxx.17
 최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은혜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架上七言이 다 그렇습니다만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이 놀라운 은총에 감격합니다.

이 한 주간
 주님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면
 마침내 부활의 그 아침을
 맞게되겠지요.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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