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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9) 아버지의 축복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100.♡.♡.223)2017-04-01 17:53

본문

“Jacob Blesses His Sons", 오늘 말씀에 NIV 영어성경은 "야곱이 그 아들들을 축복하다"라고 소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147년 동안 걸어온 인생길을 마감하는 야곱이 그 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야곱 자신도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버지를 속이고 형 에서의 축복을 가로챈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아버지의 집을 떠나 험하고 거친 나그네길을 걸어온 야곱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그 뒤로도 오래도록 산 다음 180세에 죽었습니다. 눈이 어두운 채 참 오래 산 셈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이삭이 60세에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고 했으니 이삭은 에서와 야곱이 120세 되었을 때 죽은 셈입니다.

또 계산을 해보면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때가 17세였고, 애굽총리 된 때가 30세, 7년 풍년과 다시 2년의 흉년 뒤에 아버지 야곱을 만났을 때가 39세, 곧 22년 후에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때 야곱이 바로에게 '나그네길의 세월이 130년'이라고 했으니 이삭이 죽은 것은 야곱이 식솔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기 10년 전, 야곱이 120세 때라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할아버지 이삭을 보고 자랐을 것이고 요셉이 보디발의 감옥에 갇혀 있고 바로의 두 관원장이 투옥될 무렵 이삭이 세상을 떴을 것이라는 계산이 됩니다. (제가 쓸데없는 계산을 했나요?)

이제 야곱이 죽을 때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을 불러 모으고 아들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들을 이르며 축복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르우벤부터 시작하여 세 아들에게는 축복이 아닌 저주라 해야 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르우벤에게 말합니다.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그러나 이어서 말합니다. ‘물의 끓음 같아 탁월치 못 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라.’ 아버지에게는 맏아들이야말로 가장 큰 기대와 사랑을 쏟는 대상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아버지에게 결코 용서 받지 못 할 죄를 저질렀고 그리하여 축복에서 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어서 시므온과 레위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찌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바로 세겜에서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살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르우벤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혀 아버지를 모멸하였고 시므온과 레위는 아버지를 포함한 온 집안을 잔혹한 살인군단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그리하여 위로 삼형제가 그들이 저지른 죄로 인하여 아버지의 축복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십계명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합니다. 그리고 이웃에 사랑을 베풀라고 가르칩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십계명을 간단히 정리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고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우습게 여기고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부모를 공경하였다면 결코 저지를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없다 하고 인륜을 저버리는 자에게 천국은 없을 것입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서 더불어 함께 살던 이웃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였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가르침에 비추어 본다면 추호의 용서도 없는 잔혹한 복수로 되갚은 것입니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이 셋이 저지른 범죄가 십계명, 주님의 계명을 범하는 모양을 지니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받지 못 한 축복은 그 다음 아들인 유다에게 쏟아집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아들을 향한 엄청난 사랑과 축복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이겠습니까? 순종함으로 쏟아질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새끼로다....” 그리고 엄청난 예언이 그에게로 더 하여 떨어집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이 예언은 메시아가 유다의 계보를 따라 오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유다에게도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창녀로 변장한 며느리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부끄러운 그 실족을 생명을 잇는 계보, 그리스도의 계보로 사용하셨습니다. 유다는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할 때 그를 죽이지 말고 팔자고 하여 요셉의 생명을 건졌습니다. 칠년 기근 때 야곱이 베냐민을 보내려고 하지 않았을 때 베냐민을 도로 데리고 돌아오지 못 하면 자기의 아들을 죽이라고 하면서 야곱을 설득함으로써 온 가족을 기아로부터 건져낸 셈이 되었습니다. 유다는 기이하게도 생명을 살리고 보존하는 역할을 한 셈입니다.

이어서 야곱은 다른 아들들에게 축복을 이어갑니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할 것이다.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갓은 도리어 적의 뒤를 추격하리로다.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로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라.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야곱은 이렇게 열 두 아들들의 장래를 말하고 축복합니다. 평화와 풍요가 축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보기에는 이게 축복인지 뭔지 분간이 안 갑니다. 싸움은 이어지고 이스라엘의 앞날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끝까지 피흘리며 싸워야 할 것을 예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 싸움으로 인하여 결국 온 이스라엘, 르우벤, 시므온, 레위 지파까지도 메시아의 축복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야곱의 예언과 축복의 기도를 놓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연구를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은 생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피투성이와 싸움의 축복입니다.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살리시려 피 흘려 죽으시려 유다 족속을 통하여 오실 메시아의 예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피,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살기까지 애굽에서, 광야에서,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은 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피흘려 싸워 반드시 살아야 하며 반드시 이겨내어서 그 생명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죄 많고 흠 많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마침내 싸워 이기듯, 어쩌면 죄 많고 흠 많은 죄인들의 교회가 주님 다시 오시기까지 세상과 피 흘려 믿음의 싸움을 싸워 이기는 것, 그것이 우리의 축복일 것입니다.

.

댓글목록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97.♡.♡.145

실로가 오시기까지...
주께서 다시 오시기까지...
세상과 피흘리기까지 싸워라!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별똥별님 오셔서 이 어둑한 대장간을 밝혀 주시는군요.
싸우는 게 복인데.....
저도 일어나 나가서 그 복 된 싸움 싸워야 하는데
이렇게 앉아서 용만 쓰고 있습니다.
끄응 끙....
그래도 이기겠죠? 대장 되신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 ㅎㅎ ^_^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108.♡.♡.88

"세상과 피 흘려 믿음의 싸움울 싸워 이기는것.." 이것이 축복이라 고요?!!!
와우! 과연 우리 대장쟁이 목사님은 눈이 3개(않보는 것들을 보시고 알려주시니 제가 붙인 말입니다?) 이십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보시고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할렐루야!!!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하이고, 바나바 목사님.
또 절 괴물 만드시네요.
전 눈이 손가락 끝에 하나 더 달려 있으면 시험 볼 때 컨닝도 할 수 있고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건강하시지요?
이 봄엔 더욱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114.♡.♡.146

대장님의 글은
천의무봉한 글인지 시비가 없는데
제 글은
치졸기가 있어서인지 택클이 있네요

그래서 글 올리는 것 그만두어야겠단
생각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은
세계 최고의 수준있는 사람들의 사는 동네
미국 그것도 뉴욕과 뉴져지 동네의 아멘넷인데
제가 너무 촌놈이라 그런지
분별도 모르고 까불고 있지는 않는지
대장님께서 한 말씀하셨으면
이 쫄병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충성^^

오늘 군부대 가서 예배인도하러 갔는데
군인들이 저보고 충성이란 구호를 붙이며
인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대장 (쟁이)님께 인사합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223

하하... 천의무봉? 그럴 리가 있나요?
저의 졸글들도 태클인지 시비인지 공격인지 무지 많이 받았습니다.
칼빈소총이 요란하게 콩 볶듯 하고 알미늄 방망이가 날라다니고, 나른한 신발짝에다 나무토막까지 정신없이 날라들더군요.
얼마전에는 얍복강 야곱한테로 헤딩 박치기가 날아들었고요.
그래서 때로는 방패도 들고 창도 들고 수류탄도 던져가면서 나름 격렬한 전투도 치러 봤고요.
때로는 방공호 속에 머리 쳐박고 들은 체도 안 하고 소나기 지나가길 기다린 적도 있지요.
그런 거지요, 뭐.
그런데 그렇더라고요.
젤 좋은 게 그저 난 못 들었다. 난 그런 거 모른다 하고 묵살하고 지나가는 거. 그리고 저도 좀체 댓글 안 답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그래서인지 요즈음은 좀 조용하네요.
"저 시꺼먼 대장쟁이는 건드려 봐야 재미 하나도 없어." 그러는 건지.
자유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니까 올리는 것도 자유, 댓글도 자유, 무응답도
 자유, 던지는 것, 태클 거는 것도 자유, 그냥 못 들은 체 하고 무시하고 밟고 지나가는 것도 자유....
그런 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김정한 목사님은 변함없이 달리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추웅성!"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댓글의 댓글 50.♡.♡.107

대장쟁이님의 쫒기는 모습의표현은 한폭의 그림(죄송합니다 표현은 너무좋았지만 얼마나 그 고통스러웠던 어려움) 같았습니다(사도바울을 닮은것 같았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김정한 목사님도 지금 그처럼 쫒기는것 같지만 승리 하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그분(예수님)의 명령을 심부름하는 것 이니까요!  할렐루야! 주께영광!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우...
드디어 창세기가 종말을 향하여 가는군요...

재미있는 출애굽 야기 기대해 봅니당...

그나저나 정말 고민이네요...
글 올리는 사람이 없어서 한 창에
이름 많이 올리기도 쑥스럽고 이거 원...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출애굽기는..
해처럼달처럼 목사님이 좀 바톤터치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창세기가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 오는데도 발이 다 부르텄어요.
아이고, 다리야... ^^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댓글의 댓글 68.♡.♡.116

전 그냥 잠시 애굽에 머물러 있을 예정이라서요...

애굽에서 해야 할 일이 있을 거 같아서요...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신약의 창세기라는 요한복음 1장:1-5로 시작하여
요한복음 강해설교를 끝까지 완주해 주셨으면 합니다!^^ 꾸뻑^^

공유님의 댓글

공유 댓글의 댓글 73.♡.♡.140

'B-1B'폭격기를 북한 조선중앙 티비 아나운서는 '비-일비'라고 읽습니다. 우리는 보통 '비-원비'라고 읽죠. 그런데 문 후보는 '3D 프린터'를 굳이 '삼디 프린터'라고 읽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이 됩니다. 실수로 이렇게 읽었다고 하기에는 심각한 결함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쓰리디 프린터'라고 읽는 것을 굳이 '삼디 프린터'라고 읽으니 지나가는 바둑이가 웃을 일입니다.

댓글이 7개 이상이면 답변 삭제가 가능한가 봅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문제인의 어눌한 삼디 언어는 미개인들의 전문 용어 입니다. ㅎ ㅎ
"댓글이 7개 이상이면 답변 삭제가 가능하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얍복강가의 헤딩박치기는 아니구요^^
오순절 방송국의 찬란한 색깔 도전이었지요
"저 시꺼먼 대장쟁이는 건드려 봐야 재미 하나도 없어요"
으례적인 댓글 치레에 머무시니 원방향 일방통행. . . .
나도 감당할 수 없어 그냥 마음으로만 . . . . 응원하지요^^

"3. C&MA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체험적 신앙을 중시하는 교단입니다.
본 교단은 구원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결한 삶을 살며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신유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스리스도를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가르치며 재림의 주가 속히 오시도록 세계복음화 성취를 향하여 기도하는 교단입니다.”

So am I.

적극적인 신앙고백적인 댓글 교환이었으면 이 무지랑이 같은 바닥사람들도 덕을 볼텐데요 . . . 그냥 못 들은 체 하고 무시하고 밟고 지나가는 자유를 또! 또! 누리시려나 봅니다.... 

어찌 황상하 목사님만 편애 하시는지?^^
아님감요? 공유님^^ 할렐루야! 주께영광! 오직예수! 셀라! 살롬! 성령충만! 아멘!!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공유님^^
아무렴! 형님이가 우러러 보인다 하더라도 쪽쪽쪽 이는 사양 할랍니다^^ 성령의 형님을 어찌보시는지?
에구 음흉스럽고 징그러워서 . . . .

알랑방구 뀌는 것까지 배우실 줄이야!^^

이미 히스토리로 공간에서 사라진 구 아멘넷 황상하 목사님의 칼럼방 뒷구석의 1번부터 거의 6-7번 칼럼까지 +10으로 추천이 주어진 것을 알아 차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칼럼에 어찌 '0' 추첨으로 남겼는지요? 저도 그 뒤로는 계속 + - '0' 추첨을 하였지요?^^

철학이 영혼 구원하는 게 아닙니다요?^^ ㅎ ㅎ

공유님의 댓글

공유 댓글의 댓글 73.♡.♡.140

ㅎㅎㅎ 그렇게 질투하시면 제가 잠동님께 쪽쪽쪽 입맞춤해 드릴까요? ^^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가롯 유다는 예수를 잡으려 온 무리들 앞에 서서 그에게 나아와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는 주께 입맞춤으로 그를 악한 무리에게 넘겼습니다. 그것은 거짓되고 위선적인 인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에게"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려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는 우리를 위해 참 선지자와 참 제사장과 참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댓글의 댓글 108.♡.♡.88

잠긴동산장로님! 할렐루야! 주께영광! 오직예수! 셀라! 살롬! 성령충만! 아멘!  역시 잠긴동산님 이십니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07

옆에서 코를 골면서 주무시는 잠긴동산님 않 깨웠더니 주무시면서도 다 듣고 계셨구만요  그리고 한 말씀(신약의 창세기..요한복음 .)하시니 과연 잠긴동산 이로다!  럭비공의 매력(좋게)을 잘 발휘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오직예수! 셀라! 살롬!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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