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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이야기/작심삼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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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달처럼 (68.♡.♡.116)2017-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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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하지마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면
웬지 사람들은 분주해 하더라구
뭔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한번 보라구
하늘의 해도 달도
항상 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여전히
수많은 질곡을 부여안은 채, 아니
감싸안고 자기의 몫을 잘 해 주고 있잖아

물론, 지나온 일년의 삶이 참 고맙기도 하지
누군가는 병으로
누군가는 사고로
누군가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한 해를 보냈으니 말야

이렇게 또 새해를 맞이했으니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의 계획을 세워봐야 하겠지?
비록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지만...

뭐 커다란 것을 바라지는 않겠어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잖아
모든 것에서 적당히
자기 수준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나은 계획은 없더라구

작심삼일 할 일은 아예 하지마
심지를 굳게 하고
변함없이 살아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평안함을 주는거야

소박하고 자그마한 바람은
나 하는 일 별탈없이 잘되면 좋고
친구들도 걱정없이 사는 모습 보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니?

건강하게 잘 지내줘
잘 알지?
건강이란 영육간의 모든 것을 말하는 거...

네가 건강하면
네 주변이 건강하고
네 주변이 건강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한거라구

허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

댓글목록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70.♡.♡.134

작심사흘...
별똥별의 대명사인데...
우찌 아시고요.
앞으로는 조심하란 말씀이군요.
네....
알겠습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댓글의 댓글 68.♡.♡.116

저는 작심 하루입니다.
올해에는 작심 나흘은 해보겠습니다.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댓글의 댓글 114.♡.♡.146

별님은 작심사흘
해달님은 작심하루
하이고야
나는 오전도 못 버티는 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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