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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8) "나도 안다, 내 아들아."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100.♡.♡.223)2017-03-07 00:05

본문

야곱이 애굽에 와서 17년이 지나 147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눈도 어두워 앞을 잘 보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147년을 살았으니 오래 산 셈입니다. 그러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연수에는 미치지 못 합니다. 오래 사는 것이 좋은 일일까요? 당연히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도 “이 땅에서 너희 연수가 길리라.” 하시며 부모공경에 대한 복으로 장수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일까요?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969세를 산 므두셀라의 인생이 성경에 오래 살았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래 살면 어떻게 될까요? 오래 살면 결국은 육신이 허물어지고 기운이 쇠하여질 것입니다. 육신이 무너지고 기운이 쇠하여지면 이 땅에서의 삶의 미련도 없어지고 죽음의 두려움도 사그라지고 괴로운 인생길을 어서 마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가 쉬고 싶어지게 될 것 같다 싶습니다. 오래 사는 것은 축복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러나 그저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이라고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죽음의 너머를 알지 못 한다면 이 땅의 삶은 여전히 미련으로 남고, 죽음, 곧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말할 수 없이 두려운 공포로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약속 받은 것, 그리하여 평안히 하나님의 품에 안길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을 떠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복 중에 복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과 또 죽음의 너머를 두려워합니다.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통하여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든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쳤고 이 세상에 오래 남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자손대대로 자기를 기억하고 후손들이 제사를 지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면 죽어서도 혼령이 제사상에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여겼습니다. 바위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그렇게 이름이라도 세상에 남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유럽의 유명관광지에다 자기 이름을 새기기도 한다지요. 북한의 독재자는 금강산, 묘향산의 거대한 바위들마다 자신의 이름을 깊이 파서 새겨놓았습니다. 심각한 자연훼손입니다. 그리고 죽어서도 떠나지 못 하고 금수산궁 유리관 속에 누워 있습니다. 그 지은 죄와 악행이 하늘에 사무치는 것을 알아서인지 죽음이 두렵고 이 세상 떠나기가 어려워서인지 썩어가는 육신에 방부제와 알콜을 쳐바르고 유리관 속에 누워서 버티는 가증하고 가련한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죽음과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다 불못에 던지우고 그들이 쌓아올린 것은 다 소멸되고 재와 같이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야곱은 이제 조상에게로, 또 하나님께로 돌아갈 날이 가까워 옴을 알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복을 허락하시고 약속하신 약속, 영원한 약속 말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후손과 약속의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약속 말입니다. 야곱은 그 약속을 붙잡고 그 조상이 장사된 곳, 막벨라굴에 레아도 장사하고 또 자신도 그곳에 장사하도록 부탁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회상합니다. 밧단아람을 떠나 남편을 따라 아버지가 계시는 브엘세바로 돌아가는 도중에 에브랏, 곧 하나님의 떡집 베들레헴 길에서 베냐민을 낳고 죽어 그곳 길가에 묻힌 라헬을 말입니다. 어쩌면 너무나도 가련한 라헬이지만 그 통곡과 절절한 사모가 묻힌 그곳 베들레헴에서는 먼 훗날 메시야가 탄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그토록 사랑하는 라헬을 통하여 나타낸 그 아픔과 슬픔과 애통과 소망과 생명의 그 길 베들레헴의 그 길로 아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이 낳은 요셉, 그 요셉이 애굽에서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품에 안고 입 맞추고 이들을 자신의 소유,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축복합니다. 그런데 손을 어긋맞겨 작은 아들 에브라임을 오른손으로 축복하고 장자 므낫세를 왼손으로 축복합니다. 요셉이 이를 지적하자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고 하면서 계속 에브라임을 앞세워 축복합니다. 야곱은 왜 그렇게 하였을까요? 그렇습니다. 야곱 자신이 에서의 동생으로 둘째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해진 사실이었고 결코 바꿀 수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죽기 살기로 형 에서의 발뒤꿈치를 붙잡았습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붙잡았고 장자권을 붙좇았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받은 축복을 품어안고 천리길 외삼촌 집으로 도망하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이를 지켰습니다. 그 야곱이 지금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손을 어긋맞겨 축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둘째였기 때문에 둘째를 축복한 것이었을까요? 둘째를 장자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기 때문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야곱은 그들에게 지레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목숨을 걸고 붙잡으라고 권면하는 뜻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염소털에 속아 아버지가 축복한 것이 축복이 아니라 야곱이 목숨을 걸고 붙잡은 것이 바로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야곱의 일생의 회상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어떠한 삶이기를 바라시나요? 무엇을 붙잡고 사시나요?
.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108.♡.♡.88

축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만 축복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축복이지 축복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뭇 매도 축복 입니다  마자야 한다 면 마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자야 축복이 되니까요  하나님은 신비하신 분일 겁니다  어리석게 않 마즐려고 했지만 마잤지 않습니까 (험학한 세월을 살았나이다 라고 야곱이 고백한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그런 축복을 이루셨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닐까요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대장쟁이 목사님!  감사합니다  도전 받게 하시니 말입니다  할렐루야!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50.♡.♡.218

에고, 뭇매도 축복!?!
하나님의 뭇매가 축복인 건 알지만
맞아야 한다면 맞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뭇매 싫어요. 싹싹..... ^^

별똥별님의 댓글

별똥별 24.♡.♡.43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내 딸아."
주님이 말씀해 주실 듯...
제목만으로도 오늘 제게
큰 은혜가 되네요.^^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50.♡.♡.218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내 딸아."
주님 음성 들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음성 매일 듣기 원합니다.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114.♡.♡.146

나도 안다는 말
신앙에 철 들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왜 둘째인 자기를 택하셨는지
자기가 왜 둘째인 에브라임을 오른쪽으로 안수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이해했기 때문에
나도 안다고 했을 것입니다.

신앙에 철들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 정도는
나도 안다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세상과 대한민국의 정체
깊은 것까지는 모르지만
마지막 추수 때이기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면
잘못 안 것일까요?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50.♡.♡.218

그러게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자식을 교훈하고 이끌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거꾸로 "꼰대, 늙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수구꼴통" 취급을 받고 대화도 안 통하니 이 무슨 일인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오고 무엇을 위하여 땀흘리고 피흘렸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도대체 나라가, 민족이 어찌 되려는지, 기도도 안 나오네요.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왜 둘째였을까요? 아하! 궁금이가 풀리는 듯 합니다.
신앙의 "Second to None"을 믿음의 후손이 될 우리에게 칼키려는 선지자적인 예언으로 받습니다. "야곱은 그들에게 지레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목숨을 걸고 붙잡으라고 권면하는 뜻이었을 것입니다."

왜 손을 엇갈려서 오른손으로 둘째에게 축복을 하였을까요? 성경의 오른손, 오른쪽의 의미는 상징적인 의미와 공간적인 의미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론 공간적인 오른쪽의 의미를 선호합니다.

오른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나타냅니다. 태생적인 둘째 "을" 로 태어난 자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무릎 끓는 자에게 허락하실 주의 권능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익이라는 말은 김일성이가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을 향하여 먼저 우익이라 칭하여 한반도에서 사용되는 상징적인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빨갱이 종북주의자들이 자연히 좌익으로 불리우게 된 것이지요

주의 오른손의 권세와 능력에 대항하는  왼쪽에 자리한 종북주의자들의 대표적인 상징인 현대 남한의 좌익 종북주의자들의 세력, 고영태와 그의 무리, JTBC 손석희, 국회, 검찰 이 합작한 거짓 억지탄핵 궁정농단이 세계만방과 대한민국의 후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허참! 돌이킬 수 없는 악수를 두었다니까요!^^ ㅎ ㅎ 저들의 술수에 잠시라도 정신이 혼미해 진 자칭 믿는 자 입니까?  깊히 회개해야 합니다?^^ ㅎ ㅎ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좌익이란 단어는 50년대 중반에 미 의회에서 맥카시에 의하여 "빨갱이로 지목"된 의원들이 모두 좌측에 앉아 있던 연유에서 시작된 단어라고 합니다. 빨갱이로 지목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러시아와 연계되어 있던 사람들로, 그의 사후에 바켓 리스트에 지목된 159명중 9명이 실제로 스파이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가 남한의 애국 진영을 우익으로 부른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김일성'이가 종주국으로 생각하던 러시아의 협력자(간첩)들이 좌익으로 몰렸으니 러시아에 반하는 남한의 애국 진영을 우익으로 부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존엄?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오르내린다? 격분하는 분이 있으십니까? ㅎ ㅎ 빨갱이들이 왜 좌측에 앉았을까요? 주의 뜻입니다!^^ 그래서 좌익입니다^^ 나도 압니다요! 알아요^^ 그러나 현 세태에 이 정도는 논해야 애국 기독교인이 됩니다요!^^

허참! 진실이라니까요?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50.♡.♡.218

우익, 좌익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해서 생긴 거예요?
김일성이가 좌 아닌 우를 선택했더라면
오늘날 좌파는 우파가 되어 있었겠네요. 허...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ㅎ ㅎ ㅎ 대장쟁이! 목사님^^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우익, 좌익 극히 성경적입니다.^^
야곱님! 이 그렇게 예언 하셨습니다요?^^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댓글의 댓글 114.♡.♡.146

햐야~
그렇습니까?
잠동님이 저보다
성경도
정치도
훨~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맥카시와 그에게 동조하는 자들이
당시에는 제 정신이 아닌 자들로 몰렸다고 합니다.
ㅎ ㅎ 총회 싸이트에서 몰리십니까?
압니다요! 알아요^^
ㅎ ㅎ 저 역시 극 우익으로 hyper 성령론자로 몰리고 있습니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55

"나도 안다 내 아들아"  알지 못하는 사람끼리 말을 하면 얼마나 답답합니까  서로 알아야 대화가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몰라서 당황 할 때가 많습니다)  주제가 바뀔 때마다 엉뚱한대로 대화가 이어지면 짜증이나고 시간 낭비 일 때가 많습니다 안다는데 자꾸 말이 많으니깐요
본문은 야곱이 손자(요셉아들)에게 축복을 주는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축복은 주는 사람 마음이고 주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가를 가르쳐(배우는)주시는 본문입니다  이것을 찾아서 우리가 서로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앙그래요?  김정한님 대장쟁이님 잠긴동산님!
아이고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소인은 물러갑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성령충만! 살롬! 셀라!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55

축복을 받으려면 축복을 주시는 분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합니다 (네가 내 마음에 합한자다)  어떤것이 축복을주시는 하나님의마음일 까요 결국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성경에서 계속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그중에 하나가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 아주 어러운데 축복 받고 싶으면 내 이웃 사랑해야 합니다  내이웃사랑하지 않고는 축복 받기 힘들 것입니다  이웃 사랑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 축복 받읍시다  축복이 않돌아오고 오히려 고난이 온다면 이웃사랑에 문제가 생긴 것 입니다 진정 네 이웃을 사랑해 보시요  축복이 올것입니다  이렇게 본문을가지고 하나씩 풀어 봅시다  대장쟁이님이 우리에게 좋은본문(도전장)을 주셨으니 이를 실생활에 잘 푸시는 (적용) 김정한님 한말씀 해주시고 다음은 잠긴동산님(럭비공) 어디로 튀실렵니까 (연못에 빠지지 마시고) 한번 안쪽으로 튀어보십시오 내가 사회자가 되어 보았습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아들아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내가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줄로 아느냐! 바나바님이시여?^^
현재 이 부분으로 부터 1편에 이어 사회자답게 연속편으로 계속 2편으로 연결해 보십시다요.

성령께서 왼편, 오른편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신 후로 몇몇 목사님께 물어 본 일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시원한 답변을 주시는 목사님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이천년간 신학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럭비공이가 궁금이로 어디로 뛸지 모를 일인데 바나바 목사님께서 제발 잠잠하게 토닥여 주시기를 머리 숙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할렐루야! 주께영광! 성령충만! 살롬! 셀라!"
주문을 외우시는 연유가 무엇인지 소개 부탁을 드려도 될른지요!^^
럭비공이 진정으로 궁금해서라므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댓글의 댓글 108.♡.♡.88

두가지를 제 의견을 말 한다면
첫째 에브라임을 오른손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심은 요셉이의 생각과 달라랐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성령에 인도하심이요 나의 생각은 반대일때가 많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속 기도 하면서 인도함을 받아야 할 것이ㅏ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댓글의 댓글 108.♡.♡.88

글을 고칠 수 없어 계속해서 씁니다
둘째는 "주문을 외우시는  연유가.."  주문이라니요 듣기에 거북한 말(중들이나 샤만이즘들이 외칠때 그렇게 표현하는 것 아닙니까??) 입니다  주문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예를 들면 "셀라"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잠간 멈추고 깊이 (말씀) 하나님을 생각해 봅시다 입니다  각각 할렐루야 주께영광 성령충만 너무나 우리의 거룩한 입과 가슴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외침입니다 (길게 설명하고 싶지않는 평범한 그러나 놀라우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입니다) 잠긴동산님의 열정이 심히 넘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긴동산님!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댓글의 댓글 114.♡.♡.146

저에게 어려운 숙제를 주셨는데
제 생각은 이번에는 잠동님께서 해석한 것에 동감합니다.
저는 성경(구약)의 기록이 말세를 당한 교회를 위한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고전 10:11)
참 감람나무인 첫번 것인 이스라엘도 폐해지는데
돌 감람나무인 두번째 것인 이방인들에게
오른 손이 올려진 것이기에
그저 감읍할 뿐이요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곳에 뛰어난 고수들이 있을 것인데
어쭙잖는 글을 자주 올린 것 같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다들 아시는데...

흑흑흑...

전 아직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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