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율례와 계명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주의 율례와 계명

페이지 정보

별똥별 (173.♡.♡.153)2016-12-23 00:00

본문

주의 율례와 계명
최송연

주의 율례와 계명은
아침에 돋는 햇살처럼 찬란하며
빛 속에 드러난 보석같이 영롱하고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이나이다

주의 계명과 법도를 벗어나
사신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열국과 열왕들의 오만함이여,
주의 손이 그들을 징계하셨도다

때마다, 분초마다, 내 영혼에
겸손의 神이신 성령으로 기름 부으사
주의 율례와 계명과 법도를 사랑하며
준행하는 은총 속에 항상 거하게 하시옵소서

2016, 8,19=열왕기 상.하를 읽고

최송연의 목양연가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16건 14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해처럼달처럼 ㆍ 십자가 그 사랑 댓글(2) 2017-07-09
도봉옥 ㆍ 성령의 은사를 가장한 가짜들 댓글(17) 2017-07-07
해처럼달처럼 ㆍ 십자가가 해답이라네 댓글(4) 2017-07-03
짐보 ㆍ 51.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2) 2017-07-03
대장쟁이 ㆍ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댓글(8) 2017-06-30
해처럼달처럼 ㆍ 행복 메이커-화평의 아들 댓글(2) 2017-06-28
해처럼달처럼 ㆍ 살면서 가장 먼저 준비해 놓아야 할 일 댓글(5) 2017-06-27
짐보 ㆍ 5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5) 2017-06-23
해처럼달처럼 ㆍ 하나님만 바라라 댓글(5) 2017-06-21
대장쟁이 ㆍ 포도주와 떡의 약조 댓글(6) 2017-06-17
짐보 ㆍ 4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3) 2017-06-14
필그림 ㆍ 이중국적자인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댓글(1) 2017-06-10
필그림 ㆍ 신학생들이 십자가 精兵이 될 것인가 아니면 동성애자들의 간병인(Hospice)가 될 것인가? 댓글(3) 2017-06-07
대장쟁이 ㆍ 아무리 작은 아이성일지라도 댓글(3) 2017-06-06
짐보 ㆍ 4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3) 2017-06-05
짐보 ㆍ 4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4) 2017-05-30
대장장이 ㆍ 단 한 점의 오물도 허용할 수 없다! 댓글(21) 2017-05-27
필그림 ㆍ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하며 살자 댓글(17) 2017-05-27
예종규 목사 ㆍ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댓글(2) 2017-05-24
필그림 ㆍ 성령님을 따릅시다 댓글(17) 2017-05-20
짐보 ㆍ 4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2) 2017-05-19
대장쟁이 ㆍ 나팔소리 길게 울리거든 외치라. 댓글(7) 2017-05-18
이선영 ㆍ 좋은사이트 잘보고갑니다 2017-05-14
필그림 ㆍ 생각으로 도우시는 성령님 댓글(10) 2017-05-14
대장쟁이 ㆍ 하필이면 여리고성 코앞에서 댓글(7) 2017-05-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