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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96.♡.♡.163)2017-01-07 11:11

본문

1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데살로니가 교회

증인이 되라는 말씀은
전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증인이 됨이 단지 전도하라는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단지 선교하라는 명령으로 오도(誤導)한 무리들이 수 없이 많고
수많은 무리들이 이 잘못된 해석의 정의로 복음의 능력을 감하고
선교제일주의 라는
마치 부분적으로 보이는 빙산을 전체인양 물에 잠긴 빙산을 보지 못하듯이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을 잘못 깨닫고 그릇된 길로 인도한 오도(誤導)는
복음의 어그러진 길이라서 한국교회를 부패하게 하였고
이제도 부패를 부추 켜서 교회 부흥과 성장의 논리를 내세워
교회와 신앙을 세속화 하고
그 뿌리는 맘몬니즘과 대형교회(메가 처치)에서 비롯되었음을 모른다.
그 결과 이렇든 저렇든 복음이 전파된다는 사이비의 주장은
반 기독교적인 세상의 질타를 양산(量産)하였고
그 일면에는 성전이라는 미명으로 대형교회 건물을 세운 대형교회가 큰 몫을 하였고 이를 추종한 어리석은 목사와 부흥사들이 더 부추겼다.
증인이란
증인된 삶을,
그리스도 주 예수님을 닮아 가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자신도 그 분부를 지키는
힘 ‘power of charity’ 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증인된 자에게 분부하셨다.
아니 명령하셨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 이라면 지켜야 할 조건 없는, 변명 없는 계명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and with all thy strength: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There is none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마가복음 12:30-31]
이 말씀은 신명기 6:5-9를 풀이하신 말씀이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라 는 명령과
둘째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같은 의미 이다.
이 의미를 놓치면
믿는 자라면서 바리새인 같은 의식만 남은 종교인이 되고
신학이라는 학문을 배웠더라도 하나님의 의(義)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곡해(曲解)하여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가는 사이비가 되고
결국은 복음의 능력을 감소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교회가 세상의 질타의 대상이 되게 자초하게 된 하나의 원인이 된
오늘날의 현실이고, 오랜 교회사가 어두운 역사가 된 결과기도 하다.
자세히 보면 첫 계명
목숨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목숨을 다하고
너의 생명인 심장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인 치신 성령님의 인도로,
네 마음을 다하고
with all thy mind
마음에 인침을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잃지 말고,
뜻을 다하고
with all thy soul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의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all thy strength
권능을 받은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
그 힘이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힘이 되고 권능이 되어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이 하나님의 의인 공의를 이 땅에 이루며 사는 힘의 원천이 되기에
이것이 첫째 계명이며
둘째는 이것이니,
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이름,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에 부름을 받은 자의 합당한 삶을 사는 자의 마땅히 지킬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자신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 것과 같이
너도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들 주셨으니
이는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 3:16]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다.
얼 만큼 사랑하셨냐 하면 하나 뿐인 아들을 주시기까지 하며 사랑하셨고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서 모든 인생이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더하여 모든 인생이 보람의 의미와 가치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다 인생의
어려움과 슬픔과 고통의 시간에 처해 있더라도 그 인내의 시간은 잠시라는 소망을 갖게 하시려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셨기에
몹시도 세상을 사랑하셨고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 되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심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세상과 교회의 건물을 비교하여 ‘거룩’ 을 찾는 위선자들은,
현대판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음성이 아니라 가음으로 설교하고
높은 강대상에서 구약의 제사장을 흉내 내며 세상의 화려한 박사 가운을
입고 화려한 말만큼 자신도 알지 못하는 성경구절을 읊으며 겁을 주고
헌금을 복을 받는 수단으로 악용하여 하나님과 거래(去來)하며
교인을 협박하여 세운 성전이라고 높게 지은 강대상에서 호통을 치는
자들은 이미 어둠의 하수인이 되었고 그런 자들에게 세뇌되어
서로 화답하는 그들의 추종자인 광신자 맹신자들은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경멸의 대상일 뿐이고
육체와 영혼을 나누는 분리주의 자들이라 현대판 영지주의 자들은
세상과 육체는 악의 상징이라면서
육체를 위하여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입을까 애를 쓰고 고심하여
세상의 탐욕을 드러내고 세상으로 돌아간다.

믿음의 현실인 신앙은
그리스도의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증인이 되는 나날의 생활이,
정직하고 진실하며 정의로운 공의의 삶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증인의 삶이며
전도이고
전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인의 삶이라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또한 전도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 분량이 믿음의 양 이고
그 분량이 권능의 힘과 비례한다.

이제 예수님께서 인용한 신명기 6:5-9를 보면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여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And these words, which I command thee this day,
shall be in thine heart: And thou shalt teach them diligently unto
thy children, and shalt talk of them when thou sittest in thine house,
and when thou walkest by the way, and when thou liest down,
and when thou risest up.
And thou shalt bind them for a sign upon thine hand,
and they shall be as frontlets between thine eyes.
And thou shalt write them upon the posts of thy house,
and on thy gates.]
이 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법도이며 규례이며
하나님을 온몸과 마음과 영혼의 힘으로 사랑하라는 계명은 같지만
이웃이 아니고 자녀이다.
이 자녀를 말 그대로 자녀로, 더 넓게 복음을 받은 자로 전한 자로,
또 더 넓게 이웃으로, 모든 민족으로 볼 수 있기에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상도, 세상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기에, 이웃이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규례와 법도가 지켜야할 계명이므로 가슴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teach them diligently unto thy children
온 민족에게 가르치는 복음의 증인으로.
‘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이 말씀(복음)을 강론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도인 복음을 의미와 뜻을 설명하고 토론할 것이며.
‘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여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출애굽기 13:9]
여호와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네 손목에 매여 기호를 삼으며’
마음과 뜻을 손목에 매여 너와 떨어지지 않게
하나님의 기호(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의 사랑)로 삼고
네 입에서 있게.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여 기호로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신명기11:18]
‘네 미간에 표를 삼고’
네 마음을 다하고
with all thy mind
마음에 인침을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잃지 말고.
뜻을 다하고
with all thy soul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의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듯이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듯이
‘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And thou shalt write them upon the posts of thy house,
and on thy gates ’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릴 때 좌우 문설주의
어린양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 치지 못하시게 하셨듯이 -출애굽기 12:23-
집의 기둥과 문에 표시를 하여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마다, 언제나 날마다 늘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하신 주 그리스도의 사랑을 잃지 말고
증인으로 불러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으로 합당한 생활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래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도(道)가 세상 끝까지 알려지고
소문이나 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간직한 자들의 가치관이 세상의 가치관이 되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일이라
이 일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전도이고 선교라서
이웃을 사랑하는 만큼의 분량이 믿음의 분량이 된다.
그래서 믿음은 그리스도의 분부인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
증인된 자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내신다는 말씀은,
성령님께서 계셔서 권능의 힘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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