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10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9-02-18 11:38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하시고 교회가 무엇인지 그 정의를 말씀하시며
교회와 하나님나라를 같은 선상에서 말씀하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먼저 주님의 향한 죽음과 부활을
그리고 행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For the Son of man shall come in the glory of his Father with his angels;
and then he shall reward every man according to his works. 16:27]
주님은 각 사람을 행위대로 판단하신다 하셨음은
이 행위, 믿음과 함께 한 행위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믿음의 행위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이 믿음이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루어졌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가 세워졌기에
그리스도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기에
닮아가는 행위가 믿음이라
그 분량만큼의 행위가 믿음의 분량이라,
행위대로 판단 받는 계시록의 일곱 교회와 같고
이 판단은 누구나(every man)라, 누구든 지라,
예외 없는 모든 신자를 가리키기에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의 주장처럼
교회의 직분의 권위와 치리의 차원이 아니라
교회의 직분과 상관없이 모든 믿는다는 신자들을 말씀하셨기에
주님의 복음은 공평과 공정 그리고 정의는 하나님의 의와 같아 공의라
이 말씀을 하시기전 하신 말씀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목숨을 잃는 다 하셨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16:25-26]

주님의 말씀을 다시 보면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당시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믿는 자들, 모든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라
이 시대 교회라는 믿음의 공동체라는, 교회에게 하신 말씀이라
목숨을 구원하고 잃는 행위는 교회 내에 한정하여 하신 말씀이 아니라
교회의 밖, 세상에서의 생활과 교회의 생활을 분리하여 말씀하지 않으시고
교회 안과 세상을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분리한 외식이 아니라
한 삶으로, 한 행위로, 한 생활로 보셨기에
믿음에 행위를 제외한 뿌리 깊은 세대주의 등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인도하고 향한 자들 같이
교회 안과 밖을 분리한 외식된 삶도 아니며
또 현실을 도외시한 삶에서 오르지 영생만을 주장하고
죽음후의 천국만을 쫓는 허공을 치는 믿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듯
삶의 현실에서, 때로는 각박하고 척박한 삶의 현실에서
어느 때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간에서
그리스도 주님을 바라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느끼고 누리며
비록 온전하지 못한 세상의 삶에서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평안을 잠시나마 누리며
이제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으로 눈을 떠서
이 불합리하고 정의롭지 못한 현실의 세상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온전한 하나님 나라와 연결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이라
그리스도 주님의 증인의 삶을 본 받은 삶이라
오직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의 근거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라,
그 평안을 누리려면 평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닮으려는 신앙의 삶은
자신을 그리스도를 닮기 위하여 예전의 자신의 생각과 종교관을 포기하고 버리고
새로 거듭난 믿음으로 이 세상의 생활이 하나님의 의에 합당하여
하나님의 의의 증인이신 그리스도를 따름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길이라
복음의 길은 이미 자신의 과거와 자신을 위한 삶을 버린 이 세상의 새로운 삶이라 생활이라,
현실의 환경의 조건과 상태에서
비록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이루려는 꿈이라
환상이라 믿음의 세계라,
오직 천국을 바라보고 세상을 치부시하는 그런 자들 같이 된다면
그런은 종교적인 위안이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의 종교에 도취한 자들이라
거짓된 선생에 속한, 속은 자들이라, 화가 있으리라.

여기서 제 목숨 ‘목숨’ 은 ‘프쉬케’ 라
육체적인 목숨만이 아니라 영혼을 포함한 생명을 의미함은
그리스도 주님을 닮고자 하는 신자들의 인격, 사상, 인생관을 포함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라
이성과 감정 그리고 의지를 포함한 믿음이라
믿음에 따른 행위라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기만을 위한 믿음이라, 거짓 믿음이라
자기 애착과 육체적인 욕심 때문에
목숨을 잃을 것이며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가 아니라, 죽은 목숨이라, 영생을 잃은 것이라
그러나 누구든지 그리스도 주님을 위하여 자기의 세상 적 인, 육체의 생각을 버리고
그리스도 주님을 닮는 다면 목숨을 찾으리라.
“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세상의 십자가에 돌아가셨듯이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과 모든 애착을 십자가에 못 박아
새로운 인생관으로 살아가는 삶이, 목숨을 찾는 길이라
주님은 이 길을 보인 삶을 보여주셨고
그 길을 10장 38-39절에 하신 말씀의 반복이면서 강조라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그래서 주님은 세상의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 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10:34]
세상적인 인간적인 화평이 아니라,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메시야이신 주님이 오셔서 정치적인 로마의 해방과
물질적인 번영을 주시려 오신 세상적인 화평이 아니라
이 땅에 오신 복음의 참된 목적은 참된 삶,
하나님과의 화평이라
세상적인 화평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검, 진리의 검, 복음을 주러 오셨기에
이는 성령의 검이라,
하나님 말씀이라.
성령의 검이 하나님 말씀이라, 하나님의 의라, 복음의 의 라,
교회에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이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라,
세상에서 소망으로 살아가며 누리는 평강은 이미 복음의 의로 의로움에 얻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라
이사야는 메시아의 탄생을 ‘평강의 왕’ 이라 예언하였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그리고 다음 절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보존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9:7]
예수님의 오심은 이사야의 예언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그러기에 예수님의 복음은
세상적인 평강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 이루시는 의(義), 즉 검을 주러 오셨다 하셨으며
이 검이 삶의 기준(基準)이라, 모범을 보이셨으며
세상 적이고 인간적인 기준이 아니라 검이라 하셨으며
화평이라 하셨기에
그 화평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려는 복음의 정의라
복음의 길이라 그 길은
자기를 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인으로 새로운 가치관으로, 중생한 자로
복음의 의에 합당한 정의롭고 진실하며 정직한 자라,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주님께서 합당한 자가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그런 자들은 외식하는 자이며 종교인이라
교회에 합당한 자가 아니라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아니라
제 목숨을 구원하는 자라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제 목숨을 잃은 자라
주여, 주여 하고 헌금을 하고 열심히 교회에 일을 하였다하더라도
근본의 믿음이 잘못되었기에 헛수고라,
네가 교회의 어떠한 직분의 가진 자든
베드로 든,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가진 자라 주장하는 자든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았다 하든
그 누구든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라,
그 길은 오직 십자가의 길이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0:21-22]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은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는 박해의 양상이 될 수 도 있어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이 될 수 있으며
믿음의 가치관이 가족이 원수가 되는 갈등이 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믿음의 가치관은 그리스도 주님의 닮은 믿음의 행위라
그 믿음은 육체적인 혈연보다 세상의 관습과 전통보다 더 큰 가치라, 가치관이라
그것을 뛰어넘는 의(義) 의 검이라
신앙의 지조(志操)라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
그 이름으로 인해 세상은 물론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에게
핍박과 고난을 받을 수 있으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If ye be reproached for the name of Christ, happy are ye;
for the spirit of glory and of God resteth upon you:
on their part he is evil spoken of,
but on your part he is glorified. 베드로전서 4:14]
우리 믿음의 선진들인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을 받았고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기뻐했다.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행전 5:40-41]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스도 주님의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귀한 사랑
그 사랑을 받아 그리스도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려는 자들은 치욕을 당하더라도 복됨은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이라
복 있는 자라
그리스도의 이름,
곧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참 된 복이며 참된 예배라
그리스도의 이름이 소망이듯이, 소망은 믿음이라
믿음은 인내를 요구하며
믿음은 정의라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악에 대적하라.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5:9-10]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은,
잠깐 고난을 당한 자들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믿음의 터를 견고하게 하시여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분이신 성령님과 함께 함이라
복 있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직한 그리스도인이라,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처럼 불의를 행하고도 고난을 받는다는
고난은 고난이 아니며
하물며 정직하지 않아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 고난이라니 어찌하랴.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은 가정을 잃어버리는 것이든
직업이나 혹은 부모나 자녀, 친구들에게 버림을 의미하든
미음과 질시의 대상이 되어 심지어 죽음에 이르는 것은 의미하든 간에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기에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을 가진다는 것은 책임이 따르며
책임이 또한 복음의 의라
복음은 전함만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주님의 의(義)의 검(劍)이라
세상의 가치관과 그리스도의 가치관은 달라 대치하여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세상의 가치관을 넘어선
세상을 이기는 주님이 주시는 검이라
성령님께서 주시는 권능이다.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To him be glory and dominion for ever and ever. Amen. :11]

댓글목록

도봉옥님의 댓글

도봉옥 223.♡.♡.189

좋은 글 입니다
짐보님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아멘넷  자유게시판을 지키시고
계시는군요
아멘넷도 예전같지 않아서  여기에는
글을 올릴 생각이 없네요 ㅠㅠ

귀 있는자가  듣게됩니다
헛된것과 세상의 욕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은  짐보님의  글을 읽어봐야
깨닫지도 못 합니다
이런곳에 짐보님의 글이 있기에는  아깝네요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108.♡.♡.226

오랜만이고 만갑습니다.
아멘넷에 초창기 때 부터 있었으니까
오래동안 있었습니다.
뛰고 스스로 날아다니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고
아직 어린아이와 같으면서 남을 가르치려는 사람도 있었고
무엇보다 진실된 분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남 글을 읽기 보단 제가 안다 하는 성경과 신앙 고백을 쓰면서 성경 공부를 하며 실천하자는 의도로 글을 쓰는데
아직 졸필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 주님을 닮음이 없는 자를 성도라 하고
그런 집단을 교회라 불러야 하나...
세상이 어두움은 빛이 없기 때문이라
빛에 다 드러나는 것을
아직도 어둠에 잠겨서 빛이라 우기는 이 혼돈된 시대,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 이나 외식은 여전 합니다.
힘 내시고 글을 올려 보십시요.
누가 보든 말든
우선은 그 글이 내게 힘이 될거고
설령 내게 찔림이 되더라도 유익함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듯이' 외침이 없으면 들을 자도 없습니다.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16건 6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짐보 ㆍ 12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4) 2019-12-13
짐보 ㆍ 12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12-02
RTLS ㆍ ‘내로남불’ 댓글(1) 2019-11-28
khcho ㆍ 한국인은 누구인가(3) 댓글(1) 2019-11-25
짐보 ㆍ 12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11-20
그리스도의편지 ㆍ [신간소개]시편 읽는 2020 댓글(1) 2019-11-17
짐보 ㆍ 12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11-09
대장쟁이 ㆍ 가을이 감사한 것은 2019-11-06
짐보 ㆍ 124.복음의길, 그 어그러진길 2019-10-26
짐보 ㆍ 12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10-16
잠긴동산 ㆍ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 댓글(2) 2019-10-07
khcho ㆍ 한국인은 누구인가(2) 2019-10-06
짐보 ㆍ 12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9-24
짐보 ㆍ 121.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9-12
khcho ㆍ 한국인은 누구인가? 댓글(4) 2019-09-07
광야에서외치는소리 ㆍ 성령으로 거듭나는 참된 구원의 길 댓글(1) 2019-09-01
대장쟁이 ㆍ 도미니카 밧데이를 다녀와서 2019-08-29
짐보 ㆍ 12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8-27
khcho ㆍ 서울의 영락교회를 찾아서 2019-08-24
짐보 ㆍ 11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8-16
짐보 ㆍ 11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8-05
짐보 ㆍ 11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7-24
대장쟁이 ㆍ 빛이 있으라. 2019-07-22
khcho ㆍ 교회에 관한 단상 댓글(3) 2019-07-21
짐보 ㆍ 11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7-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