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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지는 가을에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72.♡.♡.208)2018-12-07 13:25

본문

낙엽 지는 쓸쓸한 가을이 우리에게 오히려 감사한 것은
풍성한 추수 때문일 것입니다.
황금빛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는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곳간을 채워 겨우살이 준비를 하는 손길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넘칩니다.
 
그런데 만일 애써 키워 한여름 무성하던 작물과 나무들이 아무 곡식과 열매 없이 잎이 떨어지고 시들어 버린다면 농부들은 얼마나 슬프고 허망할까요?
더욱 슬프고 허망한 것은 열매 없이 끝나는 인생일 것입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방황하다 빈 쭉정이로 세상을 떠나는 것일 것입니다.

그 슬픔과 허망함은 아무리 술을 부어넣고 노래를 불어넣고 춤을 추고 통곡의 눈물을 쏟아 넣어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돈도 재물도 지식도 명예도 가족 친지도 다 인생의 지는 이파리일 뿐입니다.
그것들은 아무리 무성하여도 다 시들고 지는 것들이요, 결국은 두고 떠나야 할 것들입니다.
인생을 마치고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영원한 생명의 믿음, 예수님의 생명의 씨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농부라고 말씀합니다.
드넓은 우주공간 가운데 이 지구 위에다 아들의 씨, 아들의 피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시려는 농부 말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올리브)라 하고,
세상은 밭이요, 거두어질 영혼들은 알곡이요, 천사들은 추숫군이요, 천국을 곳간이라고도 말씀합니다.
세상의 마지막 때에 이한 낫을 가진 추수꾼을 보내실 것이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천국복음이 뿌려지는 땅에 비유하셨고,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를 저주하셨으며, 아름다운 열매 맺지 못 하는 나무와 쭉정이는 불에 던지워질 것이라 하셨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낙엽 지는 가을에 내가 과연 거두어질 열매인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가슴 안에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 그 영생의 씨앗, 열매가 맺어져 있는지요.
아들의 피를 뿌렸는데도 열매 없는 쭉정이들은 진노의 불에 던지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96.♡.♡.108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이론"

1970년대 미국에서 한 괴소문이 돌았습니다. 바로 맥도날드가 지렁이로 햄버거 패티를 만든다는 소문있는데요. 이러한 괴소문에 대해 맥도날드는 즉각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우리 햄버거에는 지렁이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괴소문에 대응하기 위해 매장에 문구까지 써 붙였지만, 이상하게도 매출은 땅바닥까지 곤두박칠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맥도날드는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가 반박한 문구는 왜 효과가 없었을까요? 바로 프레임 이론-Frame Theory 때문이였습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코끼리'를 떠 올리게 되는 것이죠. 바로 이것이 프레임입니다. 전략적으로 짜인 틀(Frame) 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맥도날드는 바로 프레임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햄버거에는 지렁이가 들어있지 않습니다"라는 반박의 글을 듣고 보는 순간 '지렁이'가 떠 올라 햄버거를 먹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후, 맥도날드는 "고급 레스토랑의 고기에서도 지렁이 고기를 봤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과, 다른 메뉴인 밀크쉐이크와 감자튀김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지렁이 패티 파동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대 언어학과 교수 조지 레이코프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가장 최악의 대응은 그 공격을 반복하면서 방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프레임은 부인할 수록 오히려 프레임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코끼리를 떠올리게 되는 것처럼요...

혹시 여러분의 생각은 누군가 만든 프레임에서 안전한가요?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96.♡.♡.108

한국에서는 보수, 진보라는 진영논리와 좌파, 우파 프레임의 늪에 빠져 있다. 종북좌파들이 프레임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득세하였다.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나라가 편할 날이 없다. 사람들이 무장을 약화시키고 안보를 약화시키면 평화가 올거라고 착각을 하지만 , 그러면 역사에서 꼭 전쟁이 난다. 종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가관이 잘못되어 있고, 역사관이 잘못되어 있고, 대한민국 헌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 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끄는가. 꼭 밝혀야 한다.

대학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왕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그게 좋은 의미의 왕이 아니고 바보 왕이다. 바보 왕께서 조금 더 노력하시면 통일왕도 되실 수 있는데, 그러면 큰일이 난다. 우리는 다 죽는다. 통일이 아니고 적화통일이 되면 죽는 것이다. 좋아할 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A4 용지 하나로 외교를 해결하고, 외교왕. 이제는 김정은이 한테 나라를 갖다 바치는 기부왕. 나라를 통째로 기부하면은 우리가 다 죽자는 말이다. 우리도 똑똑한 우파들이 일어나서, 이 바보 왕을 프랑스처럼 단두대에 보내든지, 영국처럼 명예롭게 보내 드리든지, 우리는 이제 진짜 통일로 가자. 바보 왕의 연방 공화제나 적화 통일이 아니라 남한이 이북을 흡수하는 자유민족통일로 가야한다. 서독이 통일을 했잖아, 동독을 흡수통일 했다. 우리는 흡수통일하면 안되냐. 꼭 흡수되야 직성이 풀리나. 바보들아.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96.♡.♡.108

우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의 정체를 깨닫고, 후원교회들이 재정후원 중단하길 재차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한국교회 향해 총질하고 부정적 비판 보도, 파괴공작 일삼아온 뉴스앤조이는 즉각 잘못을 사과하고 폐간하라!

하나, 건설적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 등에 비수 꽂아온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 유물론자 포이어바흐와 성혁명가 빌헬름 라이히를 지지하는 뉴스앤조이는 기독언론사 타이틀 삭제하라!

하나, 김일성 수령교 신봉, 맹목적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옹호, 가짜난민과 이슬람 옹호, 학생인권조례와 지방인권조례 조장은 물론, 북한주민의 인권과 강제 납치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유린 무시해온 뉴스앤조이는 즉각 폐간하라!

하나, 뉴스앤조이는 지금껏 교회재정문제를 비판해온 엄격한 잣대 그대로 불투명한 재정 즉시 공개하라!

하나, 검찰은 영리회사이면서 비영리 NGO로 가장해 후원금 모집하고, 한빛누리재단 통해 탈세 자행해온 뉴스앤조이에 대해 즉각 수사하라!

하나, 한국교회 파괴 주범 뉴스앤조이 살찌워온 후원교회들에게 재차 경고하며 더 이상 좌시치 않을 것을 천명한다. 재정후원 즉시 중단하라!

하나, 한국교회와 성도는 한국교회 파괴하려는 음모와 공작 꾀하고 있는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를 차단하고 멀리하라!

2018년 12월 18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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