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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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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수 (108.♡.♡.231)2018-08-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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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고백한다
크리스챤은 마치 하늘을 나르는 연처럼  해를 향해 나를때  높이 올라가고 죄와싸우는것 처럼 연줄을  팽팽하게 당기고 늘려가며 성령의바람을. 탈때 부흥하다가 또 엎어지면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그러다가 또 올라가고 마치 미친 것처럼 뜨겁다가도 순례자처럼 차가와지는 순간 교만이라는 것도 모른체 수도자가되었다가 또 세상죄인들보다 더 괴수였든 자기를 발견하고 예수님앞에 진정한 겸손은 존제할수없다는것에 한계를 느끼며 그것이 곧 매일회개와 슬픔 희락 끓어오르는 본성에 부을수박에없는 얼음보다 차디찬 눈물 하지만 위에 모든것이 마지막영생으로 가기전 주 예수그리스도앞에 아무것도아닌 게 되어버리고  조각처럼 각인된  죄의 형질로 선 나에게 그가 물으신다  “  친구여 내게 무엇을 말하려하나?’  주님 난 오직예수  예수사랑 이 말씀만 믿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난 죄에 물들어졌고 죄와 타협 하고 때론 회개하고 싸웠지만 결국 패배하고말았습니다. 이긴다는 말보다는 또 넘어졌다는 말이 나의 일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오직예수 예수사랑 이 말만이 헛말처럼 내 폐부를 찌를때 난 무익한종 게으른종입니다. 라고 고백할수박에 없습니다.주여 나를 받으소서 .너무 멀리와버린 주인없는 배는 시간이라는 공간에서 이제 늙어 아무것도 없을때 내가 입버릇처럼 내어뱉든 그고백외애는 드릴게없습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내 구주예수를 더욱사랑 그십자가 주보혈 이죄인위해 흘린 사랑의 피 거룩한 은혜 하지만 말일 뿐인 고백만가지고 왔습니다.그는 내게 말헀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 임이요. “.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90

할렐루야!  저도 강춘수님같이  외칩니다
저렇게 외칠 수 있는 은사는 없지만  주님께
은혜는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외칩니다  주께영광!  오직예수!
강춘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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