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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8-08-09 10:56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e that hath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ith unto the churches”

라오디게아 교회에 들어가기 전 덧붙여.

‘살롬’ 이라는 말은
평강이라는 히브리어 이다.
80년대 초에 이 말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따라
고상하게 ‘살롬’ 이라 인사를 했었는데
그 이후 이 말이 유행이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살롬’ 이라더니
은사주의의 유행을 따라 기복적인 말 뿐인
‘할렐루야’ ‘아멘’ 과 같이 앵무새의 노래와 같이 되었을 때
이 ‘살롬’ 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그 깊은 의미를 알았을 때는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평강이라는 ‘살롬’ 은 축복의 의미라
성경은 누구나 축복을 받기를 위해 기록되었지만
그러나 누구나 축복을 받는다 하지 않는다.
이는 행위와 함께 한 믿음과 같아
행위로 믿음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믿음에 행위가 동반하지 아니하면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외식이 된다.
그러기에 구약 민수기의 제사장의 축복을 보면
이제 ‘축복’ 이라는 내용과 동기와 이유 등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뜻의 의도가 오늘날 얼마나 퇴색되었기에
축복에 물들어 목매여 ‘축복 예배’ ‘축복 기도’ ‘축복 집회’ ‘축복 송’ 등 축복이라는 말이
변절되더니 언제 부터인가 ‘축복의 은사’ 라는 말이 생기더니
‘축복 안수’ 라는 말까지 생겼고
‘영적’ 이라는 말을 붙이면 올바름 되는 한국과 미국 한인 교회에서는
‘영적 축복’ 이라는 말도 한다.
도대체 영적 축복이라는 말이 되나.
영과 육의 축복이지 영적축복을 말하는 사람은 영혼만 있고 육체는 없는가.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는 축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만
축복이라는 말을 습관처럼 버릇이 되어 말하는 자들은 진정한 축복의 의미를 모른다.
진정한 축복의 의미는 하나님의 공의,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에 녹아있는데
의(義)는 사라지거나 뒷전이 되었기에
축복의 진정한 의미를 잃었고 망각하고 있으면서
거룩과 경건이 없으면서
말의 습관이 된 ‘영광’ 을 외치면서
하나님의 이름과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면서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가고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2-26]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셔서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하라 명령하셨다.
왜 모세가 아닌가.
아론은 대제사상이며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 인 이스라엘 백성을 연결하는 자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그 제사의 제물이 백성들의 수고의 소산물이라
이 소산물이 신약의 행위가 됨은
하나님의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복음으로 비롯된 믿음이라
그리스도 주님의 몸을 죄의 삯으로 드림으로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행위라
믿음은 이미 행위가 포함된 믿음을 믿음이라 하며
이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며 그리스도의 사랑이라
이 믿음으로 이끄시는 성령님께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기에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함이 그리스도의 첫째 계명이라 가르치시며
두 번째가 이웃을 사랑함이 두 번째 계명이라,
계명에 정의가 사라졌거나
계명에 사랑이 사라졌다면
그런 마음의 동기와 몸의 행위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길에 떠난 외식이 되기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기에 계명을 무시함이라 외식이라
주님의 계명의 말씀은 신명기의 하나님의 말씀과 같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어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4-7]
이 신명기는 ‘믿음’을 가리키면서
마음의 뜻과 행위와 함께한 사랑이라
너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닮기를 원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마음을 다하여
너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너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이 가득하여
너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 치신 성령님의 간구하심이
너의 마음을 움직이고 너의 영혼이 이 사랑으로 충만하여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하고 힘을 다 한
너의 공의로운 행위가 됨이 믿음이라
이 믿음을 마음에 새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어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이 믿음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언제 어느 곳이든 하나님의 의와 뜻을 힘을 다하여 가르치며 본을 보여서
이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줌으로 믿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지속이
믿음의 연속(連續)성이라
믿음이란 단지 나의 믿음만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정의이며
시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진리 라
이것이 복음이라
이것이 영원을 향한 구원받은 그리스도 주님을 닮은 제자들의 삶의 신앙이라
세대와 세대의 단절은 믿음의 단절이라
시대와 시대의 단절은 정의 의 단절이라
교회의 쇠퇴와 교회의 타락은 여기에 있기에
그리스도 주님을 닮으려는 삶이 축복의 근본이 됨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세 구절은 깊고 깊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은
우리를 향한 사랑은 성경의 근본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이면서
하나님의 공의가 된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이 세 구절의 주어는 ‘여호와’ 로
히브리어의 주어는 동사(動詞)라 동사는 주어를 포함하기에
의(義)와 행위(行爲)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에게 베푸시냐는
힘써 강조하는 역설(力說)이라
인간의 응답은 당연히 의와 행위의 믿음이라,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지켜주기를 원하시기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The LORD bless thee, and keep thee”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위하여 애굽에서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40년의 생활이 민수기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셨듯이
‘너’ 와 ‘너의 공동체’를 복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시어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를 너희를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길 원하셔서
성령님을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하나님의 베푸심이 은혜며 축복이라
하나님은 얼굴을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기에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thee, and be gracious unto thee:”
얼굴을 비추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은혜라
하나님께서 얼굴을 네게 비추사,
하나님께서 ‘평강’ 을 주시기를 원하시며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여 함께 하시기를 원하셔서
그리스도 주님을 보내 주셔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 하시며
이 세상을 살 동안도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주셨으며
그 ‘평강’ 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평강’ 이라
이 영원한 평강을 누리기 위하여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서도 평강으로 인도하시기에 축복이라,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The LORD lift up his countenance upon thee, and give thee peace.”
이제는 하나님의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시기에,
평강이란 구원을 받는 자들이 갖는 하나님의 함께 한다는 증거라
구원받은 성도는 지금부터 영원히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함께 한다는 말씀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 으로 백성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이름’ 으로 자손을 축복하라고
제사장을 통하여 복 주시기를 원하셨다.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And they shall put my name upon the children of Israel;
and I will bless them. :27]
하나님의 이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이름
그 이름을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었나.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 이다.
While I was with them in the world, I kept them in thy name:
those that thou gavest me I have kept, and none of them is lost,
but the son of perdition;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요한복음 17:12]
이 주님의 말씀은 신명기의 이루어짐이라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자들이 멸망치 않고 보존하는 사명을 위하여
보존의 사명, 구원자로 오셨다.
그러나 멸망의 자식은 이 보존에 제외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하신 그리스도 주님을 알지 못했고
알았다 하더라도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에 합당한 의(義)와 행위가 없었기에
하나님을 사랑함의 증거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 이다.
And I have declared unto them thy name, and will declare it:
that the love wherewith thou hast loved me may be in them, and I in them.
요한복음 17:26]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심이 복음이고
하나님을 알게 하심이 믿음이라
“또 알게 하리니, and will declare it”
또 선포하실 것이라
이 선포는,
그리스도 주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하심 같이
성도와 함께 하시기에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제자로 성령님과 함께 동행 하며
그리스도 주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이름과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복음이라
복음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르치며 그리스도를 본받은 행함의 삶으로
세상이 드러내는 빛과 소금의 신앙생활이라
믿음이라
이 행위를 하는 자
그런 자가 그리스도 주님의 참 제자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자라
이 평안이 ‘살롬’ 이라 살롬은 ‘온전함(wholeness)’ 이라 경건이며
신실이며 평화라 구원 받은 자가 누리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그러기에 ‘살롬’ 은
우리말 성경에서 ‘평안’ 혹은 ‘평강’ 등으로 번역되는 ‘살롬’의 어원적 의미는
‘살롬’ 과 같은 어원이면서 ‘살롬’의 의미를 드러내주는 히브리어 동사가 ‘실람’ 이다.
이 동사는 ‘물건 값을 지불하다’ 또는 ‘빚진 빚을 갚다’ 는 뜻으로
물건 값을 지불함으로 거래관계가 완결되는 것같이
빚을 갚음으로 빚이 사라짐 같이
지불하는 대가(代價)가 행위라
그리스도 주님께서 죄의 대가를 치룬 소중한 사랑으로 비롯된
하나님과 의 평화라
그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라
주님과 함께 함 같이 성령님께서 동행하는 평안이
‘살롬’ 이라 하나님의 은혜이면서 축복이라
하나님의 의(義), 공의라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화평을 도모하는 행위가 포함된 믿음으로
갖는 평안이다.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8:16-17]
이로서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으로 성도라 불리는 성도의 도리와 교회의 의무라면
오늘날 그러한가?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자신의 신앙의 양심을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하라.

그러기에 로마서 9:6-8절을 보면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으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의 자녀가 아니고 일부 자손만 약속의 자녀였듯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血統)으로 언약의 자손이 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인 믿음으로 자손이 됨이라
언약의 자손을
이스마엘과 이삭을, 야곱과 에서를 행위로 구분하였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이 행위와 함께 한 완전성(completeness)
이 완전성이 ‘살롬’ 이라
세상을 이기는 권능(權能)이라
세상을 이기는 자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선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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