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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8-07-17 09:56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e that hath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ith unto the churches”

영혼과 육을 분리한 분리주의는
영지주의라 이미 오래전에 잉태하였고 이를 주님은 외식이라 하였는데
한국 교회는 언제부터인가
‘영적이라’ 하면 올바름을 뜻하고
‘육’ 이라 하면 악이라는 인식이 뿌리깊이 박혀 있어
신앙의 고정관념이 된 사람들이 넘친다.

(이를 알지 못하면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말씀인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믿음과 함께 하는 행위
믿음과 분리할 수 없는 행위,
행위는 영혼과 육체의 함께 하는 일치라,
이 글은 성경으로부터 교회사로
또 오늘날의 외식된 분리주의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반 복음적인지
긴 글을 계속 쓸 예정이다.)

어찌 그리스도 주님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인간의 몸으로 오셨음을 아는 자들이
성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과 영혼을 분리하시었나.
그러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몸만 죽으셨나.
아니면 영혼만 죽으셨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
그런 자들이 믿음에서 행위를 분리하고도
교회라면서 강대상과 청중석으로 분리하였고
하나님의 기업으로 받은 세상과 교회를 분리하여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세속화된 종교가 되어
하나 되는 복음의 의(義)를 분리하여
세속화한 신분을 직분으로 분리한 자들이
복음의 순수한 의를 퇴색시켜
한국교회를 타락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가톨릭 냄새가 풀풀 나는
가톨릭이 사용하는 ‘영성’ 이라는 말과 중보(기도)라는 말이 보편화 되었다.

보자.
우리의 몸은 영과 육과 혼이라 하지만
간편하게 몸과 영혼이라면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는 시작은 영으로 회개하고 육으로 따르지만
우리의 몸을 육과 영으로 분리하고 살지 않듯이
육은 죄에 물든 인간의 본성,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가치를 따름이 죄라
그 죄에 대하여 육(육신)을 말하였지
성경은 결코 인간을 육신과 영혼으로 분리하지 않는다.
만약 분리하고 주장한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을 보면
[몸은 죽여도 영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마태복음 10:28]
몸을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셨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 살려는 몸과 마음의 자세를
‘경건’ 이라 경건은 육체를 분리한 영적인 생각이나 상태가 아니다.
마치 성령님께서 회개의 마음을 주시면 회개가 행위로 나타나듯
회개는 영혼만을 깨 끗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
‘회개’ 는 뉘우치고 그 뉘우침의 행위까지를 회개라 하기에
주님은 몸과 영혼(both soul and body)을 지옥에 멸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셨고
요한계시록의 주님의 말씀을 보면
주님은 몸과 영혼을 분리하여 책망하고 칭찬하셨고 판단하시었나.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하셨는가.
몸만, 영혼만의 심판이신가.
주님께서 교회를 향해 꼭 하신 수많은 말씀은 ‘행위’ 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몸과 영혼이
이것이 믿음과 행함의 관계로
대표적인 두 가지 성경의 오해하는 구절을 보면,

우선 거듭남에 대하여
바리새인 중에 유대인의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주님께 물었을 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5-6]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물은 세례로, 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세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서 성경의 다른 가르침과 배치된다.
세례는 이미 회개한 자들이 죄를 씻었다는 공포의 의미라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의식이 아니라 회개의 행위라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한데
어느 사람들은 에베소서 5:25-26 을 가리키며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성경의 의를 떠난 구원이 없기에
물은 성경의 말씀이라 할 수 있고
물은 또한 성령을 의미할 수 도 있지만
여기서는 회개한 후의 세례를 뜻하지만
다시 이 구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it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거룩하게 하심은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는 믿음은
행위를 동반해야 ‘거룩’ 하게 하신다는 말씀과 같기에
사람이 물 곧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That which is born of the flesh is flesh;
and that which is born of the Spirit is spirit.
육적인 육체의 출생은 죄 가운데 태어나나
육신의 출생이 성령으로 거듭나기에, 죄의 속박에서 거듭나기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새로운 성품은 영혼만을 의미하지 아니하기에
새로운 비조물이라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서는 거룩해야하기에 깨끗하여 청결하기에
육신과 영혼을 대조적으로 표현하셨지
육신은 악하고 영혼은 선다다는 말씀이 아니라
오히려 ‘거룩’ 이라는 믿음의 행위가 녹아 있는 말씀이다.

회개하여 거듭나는,
그리스도 주님을 닮는 거듭남과
인간의 출생을 의미하는 뜻으로 대조하여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5-8]
바울은 육신의 욕구, 먹고 마시는 본능적인 욕구가 죄가 아니라
당연히 몸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인 욕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창조하셨지만
육신의 욕심을 쫓아 살아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생각과 일이 죄라
죄의 삯이 사망이라 했음은
육신의 생각, 세상적인 사상은 하나님의 법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Because the carnal mind is enmity against God:
for it is not subject to the law of God, neither indeed can be.”
새 언약은, 복음은
새로운 그리스도 복음의 세계라
거듭 남음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
육신을 따라 육체적인 욕구와 세상적인 욕구까지 변화한 가치관의 믿음이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령님 안에 있는 삶이라
그 삶의 행위가 성령의 열매라,

그래서 육체의 일은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라디아서 5:19-20]
육신의 욕구를 위한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 등
우상 숭배와 주술, 시기, 분 냄, 당 짓는 것과 이단, 분열함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의에 대한 역행이라 죄가 됨은,

인간의 육체가 악의 근원이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에 떠난 분리를 의미하며
주님의 복음의 의에 반한 분리의 교만을 의미하며
또 성령의 열매가 오직 영혼만을 위한 열매가 아니듯이
성령의 열매는 행위와 함께 한 믿음의 열매라,

[오직 성경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22-23]
성령의 열매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갖춘 몸과 마음의 상태라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증거라
행위가 성령님과 함께 한 행위라 믿음이라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

요한일서 2장15-17절을 보면
세상과 육체를 비교할 수 있으며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분리가 아니라 분별이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선과 악이 되면
영지주의자들과 같이 현대판 영지주의자들이 되어
분리하는 자들이 되어 외식하는 자들이 되기에
이런 거짓 선생 된 자들과 분별없이 이들을 따르는 자들이
한국 교회를 타락하게 하였고 이제도 타락하게 하기에
교회 따로 세상 따로 따로 국밥의 외식이 되었다.
외식이 무엇인가.
진리에 대한 위선이다.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의 복음의 의를 나누고
육체와 영혼을 나눈 분리주의 자들의 가식된 믿음의 위선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lust of the flesh, and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함은
여기서 “세상” 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물리적인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서 떠나 타락한 세상을 말하며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은
물질적인 욕심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명성, 영향력, 능력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에
타락한 세상의 구조,
인간의 조직은,
인간의 필요를 얻기 위해 일하기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으로 구성되어있기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이런 세상의 것을 사랑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기에
이런 세상이나 이런 삶은 영원함이 아니라 지나간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냐
아니면 사탄의 것이냐 로 사탄의 것인,
“육신의 정욕”
타락한 인간의 이기적인 태도의 욕망이라
“안목의 정욕”
눈으로 보고 생각하여 시작하고 욕심의 눈으로 먼 영혼이라
“이생의 자랑”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자랑이라
자신의 생각을 신뢰함이라 자신의 과잉 확신이라
교만이기에 자기의 세상적인 자랑이며 육체적인 자랑이며
일시적인 자랑이기에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믿음이 행위가 된 자는 성도라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거한다.

이 요한 일서는 독특한 독창성이 있는 성경이다.
성경의 전통적인 서론이 없고 본론을 서술하여 지시 하듯 하여
다른 서신의 성경과 달리 개인적인 인사말이 처음과 끝 부분에 없기에
개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있어 히브리서와 같이 저자의 이름이 없이 전해지며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되심을 강열한 신학적인 논문 같아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기에
신비적인 경험이나 비밀스런 지식으로 얻지 않기에
그런 주장의 거짓교사들에 대한 경고를 하기에 거짓 교사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과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생활양식에 대하여 행위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기에
생활이 된 행위를
형제사랑, 순종, 타락한 세상구조에 대한 거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영원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강조하기에
요한복음과 깊은 관계를 가지며
요한복음이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증하고
요한일서는 믿는 자들을 위한 목적이라면,
그리스도의 인성을 확증한다.
그러기에 1세기의 영지주의적인 이단들은 이 두 책을 배경으로 형성되었다 전해지며
영지주의의 기본적인 가르침은
영과 물질 사이의
또는 육체와 영혼의 존재론적 이원론을 강조하여
영(하나님)은 선하고
물질(육체)은 악한 것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신을 부인하는 주장을 하여
어느 무리는 금욕주의를 좇았고
다른 무리는 도덕 폐기론 자들이 되어
복음의 의를 무시하고 예수님을 신성과 인성으로 분리하였다.

요한일서는 영지주의와 같이 이단의 근본적인 분리주의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며
그리스도를 말미암은 구원을 부인하며
그리스도 주님의 의로 비롯된 바른 신앙을 부인하며
오직 지식으로 비밀스러운 일을 강조하는 분리주의 자들이라서
자신들 만이 옳다기에 배타적이서서
그리스도 안에 협력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러기에 믿음이란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지식을 부인하고 성령님과 함께 거하여
자기 환경을 초월한 그리스도 주님을 닮음이라
그런 자들의 모임이 교회라면
교회는
성령님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교회가 아니다.
목사가 없고 장로가 없어서 교회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는 외식된 교회라
이를 인식하지도 자각하지도 못하는 맹신과 광신의 시대라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책망과 경고는
‘행위’ 라
성령님께서 교회에 말씀하시는 말씀이 행위가 되라
주님은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말씀하셨고
그 말씀이 오늘날 교회를 향한 말씀이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강력히 간절히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한 고귀한 사랑으로
오늘도 권 하신다.

댓글목록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125

오늘도 어그러진 길 바로 펴려고 애쓰시는 짐보님,
주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더운 여름날 건강조심하세요.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108.♡.♡.226

제 글은 제 신앙의 이야기 라
항상 먼저 저를 먼저 찌릅니다.
부족한 글을 올릴수 밖에 어찌 도리가 없습니다.
저는 요즘 평안보다 답답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지 않을 이 여름을 더 아끼려 하지만
제 그릇의 한계도 뚜렷하여 낮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장쟁이님도 이 여름이 덥더라도 평안한 시간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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