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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8-01-29 18:36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님은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And he said to them all,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누가복음 9:23]
예수님의 고난이 정의의 베풂이 되었듯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 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진정 그리스도인 되고자 한다면
진정 그리스도인이 라면
아무든지, 누구든지,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안수집사든 서리집사든 그 누구든 예외가 없이
조건이 없이, 아무 변명이나 이유가 없이
그래서 ‘아무든지’ 는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인 공평이라
공평하고 올바른 공정(公正)이며
그리스도의 정의가 된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이는 천국잔치(하나님 나라)의 초대이며
주님을 따를지 말지 선택의 의지를 주셨기에
이는 신비의 자유의지이라 표현 할 수 있어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노예나 로봇같이 창조하지 않으셨음은,
네가 선택할 의지의 이성을 주셨으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몹시 애타게 기다리시며
학수고대(鶴首苦待)하시기에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음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아버지로
모두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셨는지
우리는 성경의 기록을 읽으며 그 넓고 깊고 오묘하신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목적이 무엇인지 인생의 주(主)가 되신다.

(그러기에 본인은
하나님의 의(義)를 그리스도의 정의를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미련하고 둔하여 다 알지도 못하지만 자신이 바라본 성경의
의(義)의 사랑의 이야기를 어수룩한 글로
하나님의 사랑이 의가 되고 그리스도인의 정의가 되어
세상에 빛으로 썩어지지 않는 소금으로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은 형제자매들에게 더 진리를 확신하고 행하기를
원하여, 읽을 수는 있으나 쓸 수 없는 한문을 넣고
정들었던 개역개정 성경과 KJV 성경을 비교하여 의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사실 4세기 만에 구어체가 되어 버린 KJV의 영어를 다 알 수도 없으면서 겉핥기가 되겠지만 글을 쓰면서 수없이 성령님께서 가슴을 울리어
그 울림을 전하고자 자신의 제한된 언어의 글로 쓰려고 기도하고 노력하며
이제 무명으로 왔듯이 무명으로 떠날 때 까지
한 신앙인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글의 고백이
진정 그리스도를 닮고자 하는 형제자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예수님의 다른 말씀은 하나님께 이끌지 아니하시면
예수님께 올 수 없다 하신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No man can come to me,
except the Father which hath sent me draw him: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요한복음 6:44]
‘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과 ‘아무든지, 는
서로 어긋나는 상반(相反)된 말씀이 아니라 다시 설명하셨다.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And he said, Therefore said I unto you,
that no man can come unto me,
except it were given unto him of my Father. 요한복음 6:65]
이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면
진리를 알 수 가 없어 그리스도의 길을 모르기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안다 하여도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다면
그 길은 그리스도의 길이 아니기에,
주의 종이라고 구약의 제사장 같이 된 자들 같이 가운을 입은 자나
특별히 선택된 자로 여겨 세상의 박사 가운을 입은 자나
더러는 가톨릭의 로만 칼라를 입고 종교개혁을 위치는 자들이나
개량한 로만 칼라를 입은 자들은
자신들 만이 오르지 복음을 위해 선택받았다는 선별된 자들이라
스스로 여겨 ‘누구든지’ 라 단호히 말씀하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여
스스로 분별력 없는 얄팍한 믿음의 겉모습으로 가운입고
자신의 치부(恥部)를 드러내고도 부끄러움을 몰라
복음의 어그러진 길에서
주의 종이라 더 사랑해 주시고 더 용서하신다는 자가 되었고
그들을 따르는 자들도
하나님의 공평하신 의를 모르는 똑같은 자들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은 받은 사람들이며
우리 모두가 모습이 다르듯이 서로 다른 믿음의 분량과 지체의 기능이
재능이 달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공동체를 위하여 알맞은
은사를 주시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인격체로 하나님은 공평히 대하시기에
공평은 지극히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이라
공평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의를 이해할 수도 없어 거짓 믿음이라
공평은 마치 악인과 선인에게 같이 햇빛을 비추지만
그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도 하나님의 공평이라
공정(公正)이 되기에 하나님의 의인 공의가 되기에
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정의가 되기에
이런 자들은 진정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라
부자가 가난한 자에게 물질을 나누고
서로 성경의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나누어
부족함을 채우는 나눔으로 서로 풍족해지는 원리가 공평이며
그 근본은 하나 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함이라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하나 되는 복음은
그리스도 주께서 본을 보이신 교제라
교제의 본,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그리스도는 고난을 당하시고
자신의 목숨을 내주셨는데
신학을 한 자가 선생이라며 본이 되지 못하고
소명 받았다는 특권만을 내세우며 신분의 차별을 조장하는 자들은
진실로 복음에 무지한 자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라
현대판 바리새인들이다.
보라.
바리새인도 예수님 당시의 성경인 구약을 정경으로 여기어
모세의 율법을 알고 지키려 했던 당대 최고의 지식을 갖춘 선생들이었고
보수적이라 형식이나 관습을 중요시해 전통적이었기에
장로들의 유전(the tradition of the elders)을 중요하게 여겨서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잘못 해석하여 공평하지 않아 공정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 특별히 선별된 자로 여겼으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 유대인들의 존경은 받았지만
후세에 외식하는 위선자들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let him deny himself)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자기를 부인하고,
이제까지 갖고 살았던 가치관을 버리고
이제까지 갖고 있던 버릇과 습관이 되어 굳어버린 종교관을 버리고
이제까지 믿었던 잘못된 종교적이고 전통적인 의식의 외식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낮아진 겸손으로
성경의 말씀으로 성령님의 인도, 조명을 받아 회개하고
자기를 부인한 자들이 되어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2-13]
스스로 죄를 불려드려 자초(自招)하여 몸을 지배하는
생각과 언행이 자신의 사욕에 억매여
자신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너희 지체를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닮아
너희 몸과 마음을 다하여, 너희 지체를 의를 행하기 위하여,
의의 무기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위하여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날마다 매일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라.
그리하면
성령님께서 권능을 주셔서
능히 할 수 있는 의의 무기를 주신다.
이 의의 무기가 하나님의 ‘의’ 을 이루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세상을 향한 복음 즉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그리스도인에게 성령님이 주시는 ‘권능’ 이 된다.
의의 무기(the armour of righteousness)를 보면,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By pureness, by knowledge, by longsuffering,
by kindness, by the Holy Ghost,
by love unfeigned,
By the word of truth, by the power of God,
by the armour of righteousness on the right hand and on the left,
고린도 후서 6:6-7]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는 그리스도의 정의(righteousness)가 되어
성령님께서 주시는 의(義)의 무기(the armour of righteousness)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신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무기로,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의 의의 무기를 살펴보면,

깨끗함과(By pureness),
깨끗한(clean)으로 죄에 대하여 깨끗함과
깨끗한(pure)으로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결한 믿음으로
순결한 소망과 순결한 사랑으로 곧 그리스도를 본받은 깨끗함으로
정조가 굳고 행실이 결백한 정결(貞潔)로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며 윤리적으로 도적 적으로 올바른 행실로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 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며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데살로니가전서 2:9-10]
거룩하고 옳고 흠 없는 마음과 행실을 포함한 깨끗함으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깨끗함의 본을 보였고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본을 보여
이로서 하나님 나라를 닮은 교회가 생겼고
그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은 그리스도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이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Flee also youthful lusts: but follow righteousness, faith, charity, peace,
with them that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디모데후서 2:22]
인정받는 일꾼인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이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깨끗한 행함으로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자들이라
마땅히 젊은이와 같은 정욕, 욕망을 멀리하고
젊은이와 같은 충동(衝動)을 멀리하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으로 깨끗케 한 순결한 마음으로 함께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한 마음으로 함께하기에
주의 종인 모든 성도는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로 대하며 온전히 가르치며 참으며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And the servant of the Lord must not strive;
but be gentle unto all men, apt to teach, patient,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In meekness instructing those that oppose themselves;
if God peradventure will give them repentance to the acknowledging of the truth; :24-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훈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약 회개함을 주시 사 진리를 인정할지 모르기에
깨끗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리스도를 닮은 정의의 무기가 된다.

지식과(by knowledge),
하나님의 의와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의 정의의 지식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 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0-21]
성도는 이미 하나님과 화목한 자로
하나님의 자녀로의 권세로 그리스도의 대리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사신(we are ambassadors for Christ)으로 부르심은 받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하심이라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대리인이 되어
하나님의 의가되기를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간청하셨듯이(God did beseech you)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기도하고(pray you in Christ's stead)
세상 사람들로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위하여
구원에 대한 지식을 베푸는, 그리스도의 정의를 베풀기에
성도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받은 자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 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리라 :18-19]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으로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이사야 53:11]
그리스도께서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어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려 죄악을 친히 담당하셨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시기 위하여 부르셨기에
화목하게 하는 직분의 택함을 받은 자들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베드로후서 1:5-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하시며 사랑한
그 사랑을 더하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 이 율법의 완성이었듯이
‘지식’ 의 완성은 사랑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는 지식은 거짓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하여 오신 고귀한 사랑이라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그러나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instruction. :7]
하나님을 경외한다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Having a form of godliness)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이런 자들에게 돌아서라
그런 자들은 항상 배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지식의 단계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Ever learning, and never able to come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디모데후서 3:7]
배움에 실천이 없는 지식은 믿음이 아니기에
진리의 지식이 아니기에,
성경은 배움의 지식으로 또는 노력의 깨달음으로 얻어지는 지식이 아님은
애초에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 진 책이기에
성령님의 조명(照明)이 없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계시를 알 방법이 없어,
신학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義)의 이치(理致)와 의미와 뜻의 계시를 알고 분별할 수 없음은,
오늘날 한국과 미주 한인사회에 얼마나 많은 신학교가 있는가.
그 많은 신학교가 있어 신학을 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께서 생명 바쳐 원하셨던
복음의 정의로 그 신학한 사람들로 인해 그들이 속한 집단이 그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가.
아니다. 성경은
오직 성령님께서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심으로 이해되는
지식이 되는 지혜의 책으로 성령님의 감동으로 써졌기 때문이다.
이 성경의 아는 지식이 의의 무기 인데,
오늘날은 교회에서 열심히 있는 사람도
교회에 오래 출석하여 직분을 받은 사람이나 직분의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도 도무지 성경을 읽지 않는 기이한 현상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만일 주일 예배의 설교를 내 마음의 지식의 만족으로 여긴다면
성경과 자신사이를 벽을 쌓아 자기중심적인 성경 관으로
성경의 의와 멀어져
의가 사라진 맹신이 되며 더 하여 열심히 있다면 광신이 되기에
설교는 단편적이라서
의의 길을 제시할 뿐 폭넓고 깊은 성경의 지식을 전할 수 도 없음은
성령님께서는 같은 구원을 주셨지만 모두가 구원의 방법과 시기와 동기 등
일일이 다르듯이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여 지식을 습득하는 모습이 다르기에,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같으나 일을 하는 기능은 다르기에
몸은 하나나 지체가 다름과 같기에
성경은 하나 나 지식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취득하는 모양이 다르고
믿음의 지식의 분량이 다르기 도하다.
요즘같이 설교가 한 성경 구절을 읽고 예화집에서 끄집어낸
예화로 덕지덕지 덧붙이고 자기중심적인 교단적인 교리적인
통상(通常)적이어서 전통화한 세속 된 의견을 가미한 설교를
성경의 권위로 여긴다면
이는 마치 한 구절을 성경을 인용하고 온갖 잡동사니 주장을 가미한 글을
성경의 권위에 두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라,
그러나 성경을 읽지 않고 공부하지 않아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식이 없는 책임은
목사의 책임도 아니며 어느 누구의 탓이 아니라 온전한 자신의 몫이지만
교인 성경공부는 선생인 목사의 도리라
그 도리를 전도사나 다른 이에게 맡긴 담임목사는
담임으로서의 책임이나 의무를 다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어처구니없는 일은 대부분이라 할 교회는 어느 특정한 프로그램에는
열정적이지만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등한시하기에 프로그램이 운동이 되어
성경의 권위를 위협하기도 한다.
하긴 성경의 선생인 목사도 성경을 읽지 않고 읽어도 자의적으로 해석하니
엉터리 설교가 판을 치고 남의 설교를 베끼고
설교로 설교자의 요구를 주장하고 더 하여 겁을 주고 호통을 치는
터무니없는 설교는 교회의 전통 같이 되었으니,
설교는 진리의 전달 행위이지만 진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주장이 포함되었기에 신앙고백이라 할 수 있고
단편적이라 획일적(劃一的)일 수밖에 없듯이,
이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한 지체이지만
모두가 다 다른 지체로서 독특한 기능이, 은사가 있기에
같은 성경을 보더라도 다 다른 해석을 함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본체, 본질에 벗어나지 않은 부가적 (附加的)인 해석이 그러하듯이
기능은 다 같을 수 없고 재능이 다름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이는 은사와 같이 서로 받은 은사가 다름이지 틀림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인 본체, 그리스도의 도가 하나 됨의 복음이듯이
은사는 다르나 믿음은 같기에
하나 되는 지체의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서로 지식에 지식을 더하기 위해서는
성령님께서 진리로 인도하시고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으며 성경 저자의 앞에 서 있듯이
할 수 있다면 그 시대의 역사와 환경을 공부하고
책 전체를 보아 문장의 문자적인 해석을 피하고
성경과 성경을 대조하여 일관성을 찾고
이제 적용하여 어떻게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하는
이제 성경을 자신과 공동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그리스도의 초보를 벗어난 자들의 당연한 의무는 섬김, 돌봄이라
이것이 교제라 연약한 자들 도우며 일으켜 같이 형제자매가 됨이 기본이라
너의 연약함이 나의 견고함으로 채워지고
나의 부족이 너의 풍부함으로 채워져서
너와 나의 아픔과 고통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함으로 치유되어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기쁨을 누리어 형제자매 됨이
그리스도안에 한 지체된 그리스도인의 평안이라
서로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교제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And I myself also am persuaded of you, my brethren,
that ye also are full of goodness, filled with all knowledge,
able also to admonish one another. 로마서 15:14]
선함이 가득하고,
공의와 정의로 자비가 가득하여
모든 지식이 가득하여 넘치는 사랑으로 서로가 권하는
지식이 의의 무기가 된다.

오래 참음과(by longsuffering),
오래 참음은 성령의 열매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람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성령 충만한 삶의 결과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
성령님을 따라 육체의 정욕과 싸워 이겨 맺는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으로 이룬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보고서 5:7-8]
주께서 강림하시기 까지 길이 참아야 하며
그러나 참지 못하여 육체를 따라 세상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4]
오래 참음은 믿음이라 마음을 굳건하게 하며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그 마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2-5]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명, 사랑하여 하나 되는 계명을 지켜서 행함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의 도리라
모든 자들이 택함 받은 자가 아니듯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인도하여 믿음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정의의 복음으로
이끄신 성령님은 또한 부당하고 악한 자들에게 지키시고
몸과 마음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인내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의를 이루기 위하여 오래 참음을 주신다.
그래서 택함을 받은 자들은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 받았기에
몸이 하나 듯이 성령도 한 분이시니 서로 하나 되는 복음의 공동체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1-4]
힘써 모든 겸손과 온유로 부르심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여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오래 참음이 의의 무기가 된다.

자비함과(by kindness),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자비,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심과 그 결과라
하나님의 자녀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태도를 의미하기에
자비 또한 성령의 열매라 사랑이기에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7-9]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하심으로 기쁜 소식인 복음을,
여러 세대에 나타나려 하심이라
세대와 세대로 이어지는 복음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얻은
성령님이 주시는 ‘자비’ 라
성령님과 함께 함의 증거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 선함이 자비라
의의 무기가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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