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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데려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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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00.♡.♡.223)2017-12-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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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참말로 계신다면 어디 내 앞에 데리고 와 봐요!!"
“하나님이 공중에 나타나시거나 뉴욕 하늘이나 버즈 칼리파 꼭대기에 천사들을 보내서 나팔을 불게 하시면 사람들이 놀라서 다 하나님을 믿을 게 아닌가! 이 세상 되어가는 꼴 보면 하나님은 없는 게 분명해.”
글쎄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하나님 없는 거 같네요.

성경을 보면 인간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였기 때문'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죄인이 되어 모든 인간, 죄인들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신다면
뱀이 하나님께 뭐라고 할까요?
“이 뱀의 말은 듣기만 하고도 믿던데.... 하나님은 안 보고는 못 믿겠다는군요. 후후후.”

하나님은 절대로 안 나타나실 것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까지는.
공중에 천사가 나타나 나팔을 불고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 때가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아무것도 안 보이고 하나님이 없는 것 같더라도.

댓글목록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대장쟁이님!^^
하나님을 데려와 보라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내밷는 말이 무슨 의미인 줄을 정녕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과연 그들 무신론자들 중에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를 같고 있는
 자가 있을까요? ㅎ ㅎ

저는 으례히 추수감사절은 필라델피아의  아들집에서 크리스마스는 볼티모어의  딸내미 집에서 지냄니다.  딸내미의 하루 더 있다 가라는 간청에 화요일까지 있다가 지난 주 수요일에 돌아왔습니다.

사위가 유대인 인데 아버지가 유대인이기에 유대인으로 교육을 받으며 자랐으나 자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네요. 늦게까지 이것저것 같이 놀아주어야하는 의무감에선지 저와 같이 시간을 보내다 하나님 이야기로 전환, 복음에 관심을 보이며 설명 요청을 해 오기에 복음을 설명하며 일단 복음을 받아 들이면 구원받을 조건은 충족하게 되어 구원 즉시 죽게되면 천국입성은 보장. 구원받은 자라도 바로 죽지않고 살아가는 동안에 성령의 도움없이는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없는 죄성을 입고있는 인간의 연약함을 설명

계속되는 질문 공세와 잘 생각해 두었다가 대답은 내일하라는 ㅎ ㅎ 윤장로 장인어른을 어떻게 보고 ㅎ ㅎ 사위에게 거칠 것없는 이미 들어 알고는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 안에 삼위일체의 위로 계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각각의 사역과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에 지상에 오신보혜사 성령님의 사역을 자세히 설명,

그러면 삼위일체를 믿으면서도 신약의 보혜사 성령의 사역을 믿지않는 교회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개의 신약의 교회가 마지막 때의 성령의 사역을 믿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신약에서 일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사역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ㅎ ㅎ no Christian인 셈이다 ㅎ ㅎ 그러고 보니 오순절 복음의 전반적인 부분을 상세히 다루게 되었네요!^^

네가 비록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겠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어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혹 앞 뒤로 빠져 나갈 수 없는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닥칠 때에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분명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있을 것이다!^^

어제 떠나오면서 "I don't have Gold or Silver, But I'll give you what I have. Believe in true living God, Concern about Jesus Christ, Remember what I says last night. 그러면서 딸내미 집을 떠나오는 길이 참으로 평안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사위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를 내 보이라 하려고 합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사위가 유대인요?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는 유대인요?
거 참.... 힘드는 영적 싸움이로군요.
그러나 승리는 주님께 있으니 능히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화이팅!

바요나님의 댓글

바요나 69.♡.♡.180

판자집

복음 주의자들 사이에서 The Shack (판자집) 이라는 책이 대단한 인기를 얻은 것은 단지 예수를 성서에 이질적이며 더 나쁘게  묘사한 누군가의 최근 사례일 뿐입니다. 저자는 예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는 어떤 사람들을 그분과 더 편하게 느끼게하는 방식으로 그분을 특징 짓지만, 판잣집의 예수는 분명히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고치는 일을 좋아하고, 요리와 원예를 즐거워 하는 "어진 노인" 입니다. 그는 조잡한 농담에 웃는 조금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는 물 위에서 뛰면서 송어 낚시에 열중하고, 어린 소녀의 시체의 관을 조각하며,  키스와 포옹을 하며 "성삼위 하나님"의 다른 두 인격과 웃습니다. 이 책은 아버지 하나님 (과체중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 묘사 된), 성령 (소극적 아시아 여성) 및 예수의 인격과의 대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 명 모두가 "하나님의 계시"로 말하면서 성경에서 발견되지도 않았고, 일관성도 없는 통찰력과 설명을 제공합니다. 어떤 열렬한 독자들은 신격과 관련된 말과 상호 작용이 그들에게 위로를 주고, 신앙에 관한 어려운 질문에 답하고, 주님의 인격을 더욱 현실로 보이게한다 고 말합니다.

The Shack 은 판자집이라는 그 제목 만큼이나 "성삼위 하나님"을 너덜너덜한 조각으로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그 자신의 상상 속에서 저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입에 그의 말을 넣었습니다. 그러면 그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인식하게 합니다. 이것은 가짜 간계이며, 거짓 예언의 오만함이며, 최악의 신성 모독과 우상 숭배입니다. 자신의 타락한 이미지에서 하나님을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판자집의 예수님요?
허허....
성경은 안 읽고,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 싫고, 그런 잡소리에는 귀가 솔깃한 말세의 징조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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