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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한인침례지방회 연합으로 신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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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1-0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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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이해서 미남침례회 뉴욕과 뉴저지 한인지방회는 1월 7일(화) 연합으로 ‘신년기도회’를 뉴저지에 위치한 ‘크리스천아카데미’ 수양관에서 가졌다.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는 목회자가족 수련회, 연말 모임, 야유회 등을 연합으로 열고 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신년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1.

 

1부 순서는 찬양인도 김영삼 목사(뉴저지즐거운교회), 대표기도 박진하 목사(뉴욕퀸즈침례교회), 설교 김화용 목사(뉴저지등대침례교회), 광고 박근재 목사(뉴저지시나브로교회), 축도 허걸 목사(뉴욕한신침례교회)으로 진행됐다. 

 

김화용 목사는 사도행전 4:28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라는 설교를 통해 “새해 2020년을 맞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계획하며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다음은 설교 내용이다.

 

목회자들의 삶의 목적이라면 흔히 교회의 성장이라고 많이 말하지만 은퇴한 목회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목회하는 목회자나 은퇴한 목회자나 상관없는 믿는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에게 공통적인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9-10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과 관계된 세 가지 기도의 내용은 (1)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2)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도록, (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복음을 들을 때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믿는 자 가운데 거하셔서 그 때부터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게 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람으로 살게 됨으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가르치심은 이렇게 기도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요 14-16장에서 마지막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매 장마다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바로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는 말씀(요 14:16-17, 26, 15:26, 16:7, 13-14)과 기도하라(요 14:14, 15:7, 16, 16:24)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바로 제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무기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내 주셔서 믿는 성도 안에 계시는 성령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새해 2020년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림으로 많은 영혼이 구원 받고 성숙한 믿음으로 세워지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회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2.

 

오찬후 2부 기도회가 박근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목회자 개인 및 섬기는 교회 별 기도제목 나눔 후 합심기도가 진행됐으며, 박춘수 목사(뉴욕마하나임교회)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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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방회가 기도제목으로 내놓은 △지방회 교회(회원교회 16개, 개척준비 1개)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의 육신적 건강과 하나님의 위로(오랜 사역으로 인한 탈진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 후 뉴저지지방회 김영삼 목사(즐거운교회)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뉴저지지방회는 기도제목으로 △목회자들과 섬기는 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복음의 열정 회복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내놓았으며 합심기도후 뉴욕지방회 한필상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특별기도로는 △조국 대한민국과 북한과 미국과 세계의 평화 △뉴욕 북부 지방회 4개 교회와 1개의 가입준비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님과 교우들의 건강한 신앙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했으며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신년기도회에는 14명의 목사와 1명의 사모가 참석했으며, 뜨거운 기도의 열기로 예정된 시간이 넘어서 마지막 운동 순서는 진행하지 못할 정도였다.

 

신년기도회를 제안한 뉴욕지방회 회장 박춘수 목사는 첫 집회를 마치고 “2020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민목회의 현장은 더욱 부정적인 요소들의 상황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목회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영적인 리더로서의 경건의 능력입니다. 이번 신년의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 연합으로 함께 기도하면서 기도의 연합으로 더욱 목회자로서 사명과 영적 능력을 함께 회복하는 기회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두 지방회의 기도모임들이 활성화되어져서 더욱 영적 능력들을 경험하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체험하는 감사의 시간 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참가교회는 뉴욕교회 8개(퀸즈침례교회, 뉴욕한신침례교회, 뉴욕충성침례교회, 뉴욕안디옥침례교회, 뉴욕새문침례교회,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뉴욕열방교회, 뉴욕컴퍼스휄로우십교회)와 뉴저지 교회 5개(등대침례교회, 즐거운교회, 뉴저지침례교회, 시나브로교회, 주사랑라이프교회) 등 13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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