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erve 미동부 진출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Pastorserve 미동부 진출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19-11-05

본문

지난 20년간 미 중서부에서 사역해 온 Pastorserve가 동부지역에서도 활동을 시작하며 11월 4일(월) 오후 7시 소자교회(이현택 전도사)에서 C&MA 동부지역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4cb2fc13dc27189ee5fe7a64da06fb72_1572957433_94.jpg
 

세미나에는 Pastorserve의 CEO인 Jimmy Dodd를 비롯하여 지역 디렉터인 Wade Brown와 Wesley Horne 등이 강사로 참가하여 목회자 자기관리, 갈등 해소법, 코칭 등 목회자가 사역 현장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 및 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동부지역회 회장 이지용 목사는 “목회자가 상담자로, 멘토로, 코치로, 훈련가로, 친구로 역할하면서 사역을 적절히 감당해야 한다”라며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 속에 늘 계셨지만 언제나 오직 한 사람에게 집중하셨다. 그 사람이 병자이든지, 죄이든지, 고아이든지, 소외된 한 영혼에 한결같이 집중하셨다. 그래서 저도 목회사역을 하면서 잃어버린 한 영혼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Pastorserve 사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pastorserve.net)에서 볼 수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qQxic8PzrrWdKk6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177건 1 페이지
제목
"커져서 돕는 게 아니다, 예배하면 돕게 된다" 더라이프장로교회의 성탄 새글 탑1ㆍ2025-12-27
18년, 5만 4천 개의 복음... 뉴욕수정교회 ‘슈박스’가 남긴 기록 새글 탑3ㆍ2025-12-26
"오늘이 성탄절입니까?" 플러싱의 추운 공원에서 마주한 '작은 예수'들 새글 탑3ㆍ2025-12-26
“기쁨은 고여있지 않다” 기아대책이 2025년을 마무리하는 법 새글 탑2ㆍ2025-12-26
화려한 칸타타 대신 ‘사랑의 쌀’ 100포… 뉴욕청암교회가 증명한 메시아… 탑2ㆍ2025-12-24
뉴저지 레드우드교회 입당예배, 화려한 세레머니 대신 '본질' 택했다 탑2ㆍ2025-12-24
성탄의 촛불은 켜졌지만, 예배당은 비어간다: 미국 크리스마스의 두 얼굴 댓글1 탑2ㆍ2025-12-22
교인 수는 줄었는데 침례는 10% 급증... 미 최대 교단의 '기현상' 탑2ㆍ2025-12-22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처럼"… 프라미스교회, 희년의 분기점에서 '초… 탑3ㆍ2025-12-22
하나님의 '드래프트'에 지명된 6인, 2025년 뉴욕기둥교회 임직식 탑2ㆍ2025-12-22
"교회는 흙탕물도 품고 흐르는 강이다"… 고신일 감독이 임직자들에게 던진… 탑2ㆍ2025-12-22
50년의 역사 위에 '사람'을 세우다: 더그 클레이 AG 총회장이 주문한… 탑2ㆍ2025-12-22
2025년 미국 교계 뒤흔든 10대 트렌드... 이 놀라운 반전의 실체를… 탑2ㆍ2025-12-19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봉투 속 1만 달러가 뉴욕의 겨울을 녹였다 댓글1 탑2ㆍ2025-12-18
힙합 그룹 45RPM에서 강단으로… 최경욱 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7… 탑2ㆍ2025-12-18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